*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스타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월 3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중동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미군은 이번 군사작전 개시 이후 24시간 동안 1,000여 곳을 타격했는데요.
미군이 사용한 주요 전략 자산을 경향신문이 정리했습니다.
우선 작년에 뉴스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B-2 스텔스 폭격기가 있습니다.
벙커버스터를 실을 수 있는 유일한 군용기이자, 작년 6월 이란 핵 시설 공습때 쓰였던 그 폭격기입니다.
F-16과 F-18, F-22 전투기를 비롯해 핵 추진 항공모함도 동원했고 자폭 드론도실전에 처음 배치했습니다.
그 외 수많은 군 자산 사이버 공격까지,그야말로 육해공 전략자산을 대규모 동원한 겁니다.
또 내용을 밝힐 수 없는 특수 능력을 사용했다고도 했습니다.
지상 전력으로는 신형 정밀타격미사일이 처음 전쟁에 사용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 작전이 한 달도 넘게 가능하다며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내비친 상황입니다.
이에 이란은 중동 전역에 무차별 보복을 퍼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본토와 각국 미군 기지는 물론 정유시설과 공항도 타격하고 있는데요.
이란이 왜 이런 '물귀신 작전'을 펴는 건지조선일보가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이란은 군사시설만 겨냥했다고 주장하지만중동 전역의 공항과 호텔, 주거 단지에서도 피해 발생했습니다.
사우디 국영 아람코의 정유시설도 일부 가동이 멈췄고요.
이웃 이슬람 국가들의 경제 생명줄을 마비시켜 미국과 이스라엘을 압박하는 거로 풀이됩니다.
이스라엘을 정면으로 겨냥하기보단주변국을 가랑비처럼 타격하면서 동맹 균열을 노리겠단 겁니다.
즉 이웃들의 고통을 점진적으로 키워 미국이 전쟁을 빨리 끝내도록 하겠다는 계산이죠.
이란은 구형 미사일과 저가 드론을 집중 투입하고 있는데요.
상대 방공망을 소진시킨 다음 신형 미사일로 대량 보복에 나설 수 있단 관측도나옵니다. 이란에 분노한 걸프국들은 군사 보복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초유의 중동 대전이 발발하진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제 정세가 요동치면서, 3월 호성적을 기대하던 우리 경제는 불... (중략)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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