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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금융시장의 패닉 가능성을 언급해 주셨는데 역시 우리 증시도 전망해 보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앞서 유럽증시가 조정을 많이 받았고 뉴욕은 나름대로 선방했다는 소식도 전해 드렸는데 우리 증시, 지금은 하락할 계기 같은 것들 조정을 받아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전망도 나오거든요.

◆서은숙> 이 이슈가 있기 전에 6000을 넘어가면서 상승세가 강하게 가는 분위기를 가져갔잖아요. 그런데 이번 사태가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시장은 보고있는 것 같아요. 단기냐 장기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단기 충격이다라고 본다면 코스피가 조금 조정 후에 다시 6000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조금 전에 검토한 것처럼 해협이 봉쇄된다든가 그래서 석유가격이 굉장히 높게 올라가서 펀드멘털이 어느 정도 개선돼야 되는 분위기에서 이게 개선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간다. 왜냐하면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을 예상 발표했을 때 2%대로 발표한 배경에는 석유 원유 가격이 안정화됐을 때거든요. 원유 가격이 100달러 이상 올라가고 이렇게 되면 펀더멘탈도 안 좋아지는 거잖아요. 경기침체가 같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6000 지지선 붕괴가 될 수 있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5500선 이하도 예측하는 증권사도 나타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투자자들이 굉장히 유의해야 되는 상황이 있죠. 6000선이 핵심 지지선이라는 걸 잘 이해하시고 이 선 이탈 여부를 예의주시해서 봐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외국인 수급도 봐야 됩니다. 2월 한 달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13조 4000억 원 정도가 빠져나갔어요. 순매도를 했거든요. 만약에 원달러환율이 올라가서 1500원 이상이 되면 추가 이탈 압력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패닉셀이라고 부르죠. 너무 시장 변동성이 커서 내가 손해 볼 가능성이 커서 무조건 파는 걸 패닉셀이라고 부르는데 이걸 피해야 됩니다. 무분별하게 저가 매수를 하는 것도 예의주시해야 되고요. 지금은 시장을 관망해야 되는 상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래서 레버리지 상품을 하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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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금융시장의 패닉 가능성을 언급을 해 주셨는데요. 역시 우리 증시도 전망을 해보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앞서서 뉴욕 증시가 많이 조정을 유럽
00:09증시가 많이 조정을 받았고 뉴욕은 나름대로 선방을 했다라는 소식도 전해드렸는데 우리 증시 지금은 하락할 어떤 계기 같은 것들 한번 조정을
00:18받아야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전망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00:21이 이슈가 있기 전에 사실 우리가 일단 최근에 6천을 넘어가면서 굉장히 상승세가 강하게 가는 분위기를 갖고 갔잖아요.
00:29그런데 이번 사태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으로 해석이 될 수 있다고 시장은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0:36그래서 단기냐 장기냐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아요. 사실 어떻게 보면 단기 충격이다라고 본다면 그냥 샥으로 본다면 이게 코스피가 조금
00:46조정 후에 다시 6천으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사실 방금 조금 전에 우리가 검토한 것처럼
00:51해업이 봉쇄가 된다든가 그래서 석유 가격이 굉장히 높게 올라가서 펀드멘탈이 어느 정도 개선이 돼야 되는 분위기에서 이게 개선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01:00간다.
01:01왜냐하면 한국은행이 경제성장 2월 말에 발표했을 때 예상 발표했을 때 2%대로 발표한 배경에는 석유 원유 가격이 안정화됐을 때거든요.
01:12그런데 이제 원유 가격이 100달러 이상이 올라가고 이렇게 되면 사실 펀드멘탈도 굉장히 안 좋아지는 거잖아요.
01:18경기 침체에 같이 가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6천 지지선 붕괴가 될 수도 있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5,500선 이하도 예측하는 그러한
01:28증거사도 나타나는 것 같아요.
01:29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럴 때 투자자들이 굉장히 유의해야 되는 상황들이 좀 있죠.
01:35그래서 6천선이 어떻게 보면 핵심 지지선이라는 거를 잘 이해를 하시고 이 선 이탈 여부를 예의주시해서 보셔야 될 것 같고요.
01:43두 번째는 외국인 수급도 좀 봐야 됩니다.
01:45사실 2월 한 달 동안에 지금 코스피 시장에서 13조 4천억 원 정도가 지금 이미 빠져나갔어요.
01:52순매도를 했거든요.
01:53그래서 환율이 1,500원 이상으로 만약에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서 1,500원 이상이 되면 아마 추가 이탈 압력으로 갈 가능성이 굉장히
02:04크고요.
02:05그런데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우리가 패닉셀이라고 부르죠.
02:08너무 시장이 변동성이 커서 내가 손실을 볼 가능성이 클 때 무조건 파는 거 이걸 패닉셀이라고 부르는데 이거는 좀 피해야 됩니다.
02:16그래서 무분별하게 또 저가 매수하는 것도 예의주시를 해야 되고 지금은 시장을 좀 예의주시하면서 간망해야 되는 그러한 상황이다라는 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2:27알겠습니다.
02:28그래서 레버리지 같은 상품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기도 하는 건데요.
02:33지금까지 서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 중에 핵심은 역시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 가능성, 이게 장기화될 가능성을 말씀을 해주시는 건데요.
02:41지금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직접 봉쇄한 적은 없지 않습니까?
02:45이번에는 봉쇄 얘기하긴 했는데 지금 상황 어떻고 앞으로 정말 이거를 봉쇄가 길어질 가능성, 대사님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2:52네, 봉쇄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물리적으로 그렇게 어렵지가 않습니다.
02:59그 호르무즈 해업의 가장 좁은 폭이 33km입니다.
03:03그밖에 안 됩니까?
03:04네, 그리고 거기에 의뢰를 설치를 한다든가 또는 폐유조선을 거기에 갖다 놓게 되면 물리적으로 봉쇄가 가능합니다.
03:16그런데 봉쇄를 하는 경우에 지금 현재 산유국들에서, 걸프 산유국에서 나오는 물량, 이 전체를 합치면 약 20%, 그리고 게스가 30%
03:29됩니다.
03:29뿐만 아니라 지금 이란이 비밀리에 석유 거래를 한다고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03:37그 물량도 바로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03:41그렇게 된다면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를 하는 경우에 이란의 경제도 상당히 큰 타격을 입힐 것입니다.
03:49따라서 자살 행위 같은 건 안 할 거다라고 그렇게들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03:54그런데 이거는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03:56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지금 현재 이란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책 결정 과정이 굉장히 합리적으로 돌아가느냐 하는 문제를 따져봐야 될
04:08것입니다.
04:10하멘의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다음에 상당히 이상한 결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4:18예를 들어서 지금 현재 이란이 인근 국가에 대해서, 걸프 국가에 대해서 무차불 권고를 하고 있는 겁니다.
04:26그것이 과연 누구의 결정이었나, 어떤 결정 과정을 거쳐서 했는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04:36그렇다면 그 결정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결정을 못할 가능성이 있다.
04:45그렇다면 진짜 봉쇄 조치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그 가능성에 문을 열어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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