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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사업이 망하길 바랐던 엄마?
가게에서 함께 일하던 오빠 또한 공범이었다!

#탐정들의영업비밀 #탐정 #아버지 #식당 #불륜 #저주 #부자상봉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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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남자 생긴 것 같대.
00:01아이고 아니야.
00:03사업을 확장한다던데.
00:05서울 백화점에 입점한다더라.
00:07아이고 그냥.
00:08아주 그냥 돈을 가입기가 아니라
00:10아직 포크레인으로 쓸어 담을 일만 남았어.
00:13부럽다 부러워.
00:15아이고 그게 아니고
00:17만나는 놈이 서울에서
00:19사업을 하는데 크게 한대.
00:22공장도 두 개나 갖고 있고
00:24직원이 천명이 넘는다던데.
00:26뭐가 내건 간에 대박이 터지긴 터진 모양이야.
00:29그죠?
00:30얼굴 때깔 좀 봐.
00:31아주 그냥 광이 나네.
00:33허 사장이 이렇게 될지 누가 알았어.
00:35그렇게 저희의 작전대로
00:37의뢰인이 은근슬쩍 흘린 소문은
00:40작은 동네에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했고
00:44소문이 엄청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00:45특히 좁은 데는 더 하죠.
00:48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풀어지는 동안
00:51저희는 의뢰인의 곁을 맴돌며
00:54원망과 질투로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을 범인을
00:58잡아내기로 했죠.
01:05그리고 예상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01:08누가 와? 누가 와? 누가 와?
01:29소풍 속에서 부적을 꺼내 은밀히 숨겼습니다.
01:35그리고 잠시 후
01:41마침내 드러난 범인의 정체는
01:49마침내 드러난 범인의 정체는
01:50엄마야?
01:51네? 엄마?
01:52왜?
01:53말도 안 돼요.
01:56엄마가 왜요?
01:58엄마가 딸을 저주한다고?
02:00왜?
02:01정말 엄마 맞아요?
02:03잘못 보신 거 아니에요?
02:09그리고 한 가지 더
02:12한 가지 더?
02:13어? 뭐야?
02:16어머님하고
02:18한 명이 더 있었어요.
02:21어머니하고 한 명이 더 있어요?
02:28끝났어 끝났어.
02:30앞으로 와 그냥.
02:32에이 그
02:33습긴 뭐가 무서워.
02:36네가 CCTV 전선
02:38다 뽑아놨다며.
02:40자 한 명이 더 있는데요.
02:42누구야?
02:42아니 왜 그러는데?
02:44뭐야?
02:54자 잘했어.
02:56잘했어.
03:01오빠 분이요.
03:03어?
03:04오빠입니다.
03:05야.
03:08의뢰인한테 지금 저주를 건 사람이
03:09의뢰인의 어머니랑
03:11오빠예요.
03:13네.
03:13아니 왜?
03:14대체 왜?
03:15왜 무슨 이유로 이러는 거죠?
03:17아니 왜 가족이 왜 그랬을까?
03:19왜 그랬을까?
03:20오빠가 왜 배신을 하죠?
03:21제가 봤을 때는
03:22동생을 도와주는 거 보니까
03:23별 직업이 별로 없으셨던 분 같은데.
03:26별 볼이 없는 것 같아요.
03:27근데 이제 동생이 하니까
03:28오빠도 이제 하게끔
03:30또 엄마가 또
03:32아들이 하면 또 그런 분도 있으니까
03:34잘 되니까
03:36이제 오빠한테 다 그냥
03:39뺏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03:40아 근데 조금 가족이
03:42너무하다.
03:43저 내용이 근데 망하라는 부적인가?
03:46그러니까요.
03:47그냥 겁을 줘서
03:48내보내려고 하는 게 아닐까요?
03:50근데 동생이 나가면
03:53오빠한테도 타격이
03:54좋지는 않을 텐데.
03:55이유를 모르겠네.
03:56근데 이제 뭐
03:57뉴스 같은 데 보면
03:59뭐 이런 게 좀 나오잖아요.
04:01그렇죠.
04:01그러니까 장남이라고
04:02아들한테 뭔가 몰아주려고?
04:04그렇죠.
04:05이해가 안 되는데
04:06이런 거 생활가족입니다.
04:07아예 새로운 사람일 줄 알았더니
04:09아예 그냥
04:10어머니가 나와버리니까
04:12너무 놀라운데요.
04:13의뢰인 가게에 부적을 태우고
04:15칼을 꽂으며
04:15저주 행위를 한
04:16진짜 범인은
04:17어머니와 오빠였습니다.
04:18모자는 왜
04:19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04:20머린 걸까요?
04:24어머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동안
04:26가게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04:29다시 오시오 하더라고요.
04:32저의 추측으론
04:33아마도
04:34가게 CCTV가 고장이 났던 게 아니라
04:40오빠분께서 어머님 일을 도우려고
04:42일부러 고장을 낸 게 아닌가 싶어요.
04:48어쨌건 정상은 아닙니다.
04:49네.
04:51그럴 리가 없어요.
04:54저요.
04:55저기
04:56엄마 무릎 수술하셨을 때
04:58만사 제쳐두고
05:00제가 혼자 병간을 다 했어요.
05:04오빠 대신에 용돈도
05:05달마다 넉넉히 보내드리고
05:07여행도 보내드리고
05:09지금 사시는 집
05:11아빠 보증비 때문에 날릴 뻔했을 때도
05:14제가 다 해드렸다고요.
05:16집안을 좀 키네.
05:18기둥이네요. 집안 기둥이야.
05:20기둥이네.
05:20아들밖에 모르는 거지.
05:23엄마는
05:23저렇게까지 했는데
05:25용돈도 보내드리고
05:25여행도
05:27말도 안 돼.
05:29오빠는요.
05:31사모 좀 내주기로 약속도 했어요.
05:36그런데 왜요?
05:40이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5:43도대체
05:43두 분이 왜 의뢰인분께 해코지를 하려고 하는 건지
05:52일단 너무 슬퍼 이 상황
05:55그러니까 엄마가
05:56진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것 같겠다.
06:00그렇죠.
06:07뭐하냐?
06:08뭐하냐?
06:09밥 먹자.
06:10뭐 어머니래?
06:11엄마는 보니까 지금 탐탐치 않아.
06:27모르겠다.
06:29음 괜찮다.
06:39왜?
06:41왜?
06:44그랬어?
06:45아 물어보네
06:46뭘?
06:50아 왜 오빠만 꼬리 주냐고 나도 좋아하는데
06:54네가 언제 꼬리를 좋아해 꼬리는 오빠가 좋아하지
06:58아이고 알았어
07:01자 자 몸통 먹어 몸통 실컷 먹어
07:05집에 불쇄고 와서는 웬 반찬 투정이야
07:10갑자기 웬 애짓이야
07:12어머니가 좀 딸한테는 좀 쌀쌀 맞으시네요
07:16아들은 감싸시고 딸이 딸이 가장인데
07:20그러니까
07:20너무 하시네 어머니
07:22다음날
07:27냉장고에 국넣어 놨으니까 대표소 먹고
07:30밥 먹고 설거지통에 담가 놓고 식탁에 그냥 내버려 두지 말고 알았지?
07:36알았어요 언제 와?
07:40볼일 보고 시장 딜렀다가 올 거야
07:42
07:44엄마 엄마
07:46왜?
07:48남순이 진짜 모르겠지?
07:53너랑 나랑 입 착그릇 콕 잠그고 있으면 돼
07:57혹시 남순이 걔가 눈치챈 거 같아도
08:01이런 바꿔 하지 말고
08:03나는 죽어도 모릅니다
08:06그래
08:07걔 알면 너랑 나랑 그동안 쌓은 콩두탑 초점 박살 나는 거야
08:13알았지?
08:14어 알았어
08:16
08:17어?
08:18엄마
08:19
08:20올 때 탈기수용 사와라
08:22저번에 산 거 맛있더라
08:24알았어
08:24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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