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산 원유의 80%를 헐값에 수입하는 중국이 미국 주도의 이번 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했습니다.
00:07관영 매체를 통해선 주권국가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성과로 자랑했다며 맹비난했습니다.
00:13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7중국 관영 CCTV는 이란 공습 직후 중동 특파원들을 총동원해 교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습니다.
00:25테헤란에 있는 건물 옥상에서 현지 소식을 전하는 순간에도 폭발이 일어납니다.
00:44이란의 반격 표적인 예루살렘에선 방송 중에 공습 경보가 울리자 터둘러 방탄모를 착용합니다.
01:01영문 선전 매체 글로벌 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 행위를 맹비난했습니다.
01:10주권국가의 지도자를 살해하고 정권교체를 선동하면서 성과처럼 자랑했다는 겁니다.
01:17이란산 원유의 80% 이상을 수입하는 중국 당국도 이번 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했습니다.
01:38중국과 러시아 외교 수장의 긴급 통화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01:45이란은 두 나라가 주도하는 상하이 협력기구 SCO와 브릭스의 주요 회원국입니다.
01:55중동지역 반미 진영의 교두보인 이란 정권이 무너질 경우 양국의 전략적 입지도 크게 흔들리게 됩니다.
02:03안보 협력 중심의 베이징 SCO 사무국이 조기를 내걸고 주요 인사와 민간인 사망에 조전을 보낸 이유입니다.
02:15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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