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일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더니 3월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00:06강원 산간지역에는 최대 40cm 넘는 폭설이 예보됐고,
00:10충청과 전북, 영남 등 내륙 곳곳에는 많게는 5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00:15보도에 김민경 기자입니다.
00:20성큼 다가왔던 봄은 잠시 머물렀을 뿐, 3월이 시작되자마자 계절은 다시 겨울로 되돌아갈 걸로 보입니다.
00:27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00:32동풍이 더해지면서 영동지역에는 많은 눈이 예보됐기 때문입니다.
00:37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과 강원도, 경북 북부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적설이 예상이 되고 있고요.
00:43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2일인 월요일 아침부터 3일 화요일 새벽까지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00:51기상청은 모레까지 강원 산간에는 최대 4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00:58경기 동부와 충북, 전북과 영남 곳곳에도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고,
01:03서울은 1cm 미만의 눈이 내릴 걸로 보입니다.
01:06특히 산간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1에서 많게는 5cm의 강한 눈이 집중되며,
01:12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4다만 기상청은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인 만큼 기온이 1, 2도만 달라져도 눈 대신 비가 내리거나,
01:20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36또 저기압의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에는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겠고,
01:41해상에는 높은 물결이 일 걸로 보입니다.
01:44눈과 함께 기온도 전국적으로 다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며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01:50봄 문턱에서 다시 고개를 든 겨울 날씨에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01:56YTN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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