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나경철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1절 기념식에서 마주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색한 악수를 나눴습니다. 부동산 공방에서 행정통합, 그리고 사법개혁으로 여야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승훈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원영섭 전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장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3. 1절 기념식에 여야 대표들도 자리했는데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 장동혁 대표와 입장할 때, 퇴장할 때 두 번의 악수를 나눈 것 같은데 특별한 대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이승훈]
굉장히 껄끄러운 상황이죠. 저번에 장동혁 대표하고 대통령과의 회담이 잡혀 있었는데 갑자기 취소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고요. 또 최근에 대통령께서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서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산업과 주식에 대한 투자로 가자. 우리의 근본적 산업구조를 바꾸자라고 하는 강한 메시지를 내면서 1주택조차도 팔겠다고 했잖아요. 그래, 내 집 팔게. 부동산 정상화로 가자고 했는데 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됐어요. 경위 여부를 불문하고 6채인데 이 6채를 정리하지 못하고 마치 다주택자들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여졌거든요. 본인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부담스러웠을 것이고 한동훈 전 대표와의 갈등 관계가 지속되면서 지금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사면초가 상태이기 때문에 대통령과 마주하면서 웃으면서 대화를 건네기도 어려운 장동혁 대표의 상황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청와대 오찬 무산된 이후 처음이었는데 아무래도 두 사람 다 불편한 상황이었겠죠?
[원영섭]
그런데 3. 1절이라는 게 우리나라 독립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이나 아니면 많은 분들이 지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대결의 진영, 정당의 경쟁, 이런 걸로 메시지가 나가는 건 극히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은 대통령이나 아니면 장동혁 대표나 둘 다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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