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데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하메네이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이스라엘이 이란에 이틀째 공습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연구원님, 어떤 상황으로 분석하고 계십니까?
[백승훈]
지금 계속해서 이스라엘하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 있죠. 그래서 방공 인프라 그다음에 이란이 사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기지에 대한 계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은 이란 입장대로 자기네들이 공격을 당하고 있으니까 지금은 원래는 처음에는 상징적인 표적, 그러니까 군사기지를 먼저 쳤다가 지금은 경제적인 표적도 돼서 항만이라든지 아니면 공항이라든지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성공적으로, 그리고 주변국에 배치했던 방공망으로 잘 막아서 인명 피해는 거의 없는 상태로. 물론 아부다비에서는 1명의 인명피해가 났지만 그래도 물적 피해만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또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최신 무기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미사일과 드론, 이렇게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있는 걸까요?
[백승훈]
원래부터 미사일과 드론을 어떻게 보면 종합해서, 그러니까 복합적으로 공격을 해서 방어하기 어렵게 만들었던 것은 기존에 있었던 전략이고요. 지금 이란혁명수비대에서 장성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죠. 자기네들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초음속미사일이나 이걸 다 사용해서 공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초음속미사일이 사용된 정황은 없습니다. 그런데이야기는 3000기가 있다라고 하고 지금 300기, 600기를 썼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주장하는 것은 6000기가 있고 우리 아직 500기밖...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11837346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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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동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데요.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하메네이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이스라엘이 이란에 이틀째 공습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연구원님, 어떤 상황으로 분석하고 계십니까?
[백승훈]
지금 계속해서 이스라엘하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 있죠. 그래서 방공 인프라 그다음에 이란이 사용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기지에 대한 계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은 이란 입장대로 자기네들이 공격을 당하고 있으니까 지금은 원래는 처음에는 상징적인 표적, 그러니까 군사기지를 먼저 쳤다가 지금은 경제적인 표적도 돼서 항만이라든지 아니면 공항이라든지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성공적으로, 그리고 주변국에 배치했던 방공망으로 잘 막아서 인명 피해는 거의 없는 상태로. 물론 아부다비에서는 1명의 인명피해가 났지만 그래도 물적 피해만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또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최신 무기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미사일과 드론, 이렇게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있는 걸까요?
[백승훈]
원래부터 미사일과 드론을 어떻게 보면 종합해서, 그러니까 복합적으로 공격을 해서 방어하기 어렵게 만들었던 것은 기존에 있었던 전략이고요. 지금 이란혁명수비대에서 장성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죠. 자기네들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초음속미사일이나 이걸 다 사용해서 공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초음속미사일이 사용된 정황은 없습니다. 그런데이야기는 3000기가 있다라고 하고 지금 300기, 600기를 썼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 주장하는 것은 6000기가 있고 우리 아직 500기밖...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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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스라엘이 이란을 이틀째 공격한 데 이어 이란도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전이 장기화하는 것 아닌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00:09또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멘에이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동 지역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데요.
00:15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석병은 이와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1어서 오세요.
00:22안녕하십니까.
00:23지금 하멘에이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에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이틀째 공습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고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00:35전해지고 있습니다.
00:36지금 연구원님 어떤 상황으로 분석하고 계십니까?
00:39지금 계속해서 이스라엘하고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 있죠.
00:44그래서 지금 방공 인프라, 그 다음에 지금 이란이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탄도미사일 기지에 대한 계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53그리고 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은 이란 입장대로 자기네들이 공격을 당하고 있으니까
00:58지금은 원래는 처음에는 상징적인 표적, 그러니까 군사기지를 먼저 쳤다가
01:03지금은 경제적인 표적도 돼서 항만이라든지 아니면 공항이라든지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1:10그러나 아직까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성공적으로 그리고 주변국에 배치했던 방공망으로 잘 막아서
01:20피해자, 인명피해는 거의 없는 상태로 물론 이제 아부다비아에서는 한 명의 인명피해가 났지만
01:26그래도 그냥 물적 피해만 있고 인명피해는 없는 그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01:31지금 또 이란이 이제 반격에 나서면서 최신 무기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01:37미사일과 드론 이렇게 여러 가지로 활용하고 있는 걸까요?
01:40네, 원래부터의 미사일과 드론을 어떻게 보면 종합해서, 복합적으로 공격을 해서
01:46방어하기 어렵게 만들었던 것은 기존에 있었던 전략이고요.
01:49지금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장성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죠.
01:55자기네들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초음성 미사일이나 이걸 다 사용해서 공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02:00아직까지는 그런 초음성 미사일이 사용된 정황은 없습니다.
02:03그런데 지금 이야기는 한 3천기가 있다라고 하고 지금 한 300기, 600기를 썼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2:11지금 주장하는 건 6천기가 있고 우리 아직 500기밖에 안 썼으니까 아직 5천 개 남았다.
02:17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서 정확한 수치나 이런 것들은 조금 전쟁이 지나가 봐야지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02:24지금 상황이 조금 잦아들지 않을 것 같은 게 혁명수비대 쪽에서도 이번 공격이 더 강력하고 더 맹렬하다.
02:33이런 지금 워딩을 하기도 했고 전면전 양상으로 가는 건 아닌지 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02:41어떻게 보세요?
02:41이게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43저 전면전이라고 하는 것이 갈려면 이게 있습니다.
02:47지금 이란이 어떻게 공격을 하고 그 이란의 공격에 대해서 소위 말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어떻게 응전을 하고 대응을 하냐에 따라서 이게
02:57확전이 될 건데요.
02:58우선 지금 만약에 이게 이란이 단기 응징.
03:01그러니까 그냥 상징성 있게 그냥 공격을 상징성이 있는.
03:04저번에도 6월 전쟁에서도 우데이드 공향을 치면서 그냥 우리는 공격을 다했다 끝났으면 상관이 없는데 만약에 그런 상징적인 걸 넘어서 지금은 체제
03:14유지를 위해서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공격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됐거든요.
03:18그래서 만약에 이게 그냥 지속적인 소모전으로 간다고 했을 때 그럼 과연 미국과 거기에서 미군이나 이런 피해자가 늘어날 것인지 그게 이제
03:28가장 확전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고요.
03:30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도 계속해서 미사일 타격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어느 정도까지 이란의 수뇌부를 건들 것인가가
03:41또 관건입니다.
03:41만약에 계속해서 지금 하메네이 축출처럼 계속해서 고위 관계자들을 고위 간부들을 축출해내겠다고 하게 되면 뒤도 궁지에 몰리면 공격을 할 수밖에 없으니까
03:53그게 확전이 될 수 있겠죠.
03:55그다음에 마지막은 이란 내부의 내부 정치입니다.
03:58만약에 지금 이게 단일 대우로 가서 권력 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상관이 없는데 권력 분쟁이 일어나게 되면 소위 말해서 매파와 비둘기파가
04:06싸우게 되고 매파는 오히려 더 선명성을 띄우기 위해서 미국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04:14이란이 어떻게 보복 공격을 할 것인가 그리고 이 세 가지 측면이 복합돼서 봐야 이것이 확전이 될 것인가 아니면 조금 소강상태가
04:23될 것인가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5이렇게 좀 지켜볼 부분들이 많은데 또 아무래도 경제 수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것도 주목되는 부분이거든요.
04:32아직 지금은 연휴지만 이제 내일모레 장이 열리면 우리 증시에도 좀 제동이 걸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04:39증시의 타격은 좀 불가피하지 않나 그래서 정부도 아마 대응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4:45왜냐하면 지금 이란하고 이스라엘 그다음에 미국이 정면 충돌을 했기 때문에 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커져서 투자자들은 당연히 위험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안전
04:56자산의 비중을 늘리거든요.
04:58그렇게 될 경우에는 이제 한국 증시 같은 경우는 당연히 미국 증시보다도 더 위험 자산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
05:06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크고요.
05:07그리고 이런 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안전 자산 선호 수요가 몰려서 당연히 달러 그리고 금, 은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05:17이렇게 보여집니다.
05:18그래서 현재 지금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440원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이게 더 크게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05:26이렇게 보여집니다.
05:27결국에는 이 지금 상황이 정말 확전 양상으로 가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우리 증시도 계속해서 출렁일 가능성도 좀 있을 것 같아요.
05:35그렇죠. 관건은 얼마나 이 사태가 장기화되느냐 여부에 달려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05:41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말에 따르면 빠르면 2, 3일 안에도 끝낼 수가 있다고 얘기를 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조기에 사태가 진정되기는 쉽지
05:50않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5:52그렇게 될 경우에는 조기 종전 시에는 일시적으로 충격을 받더라도 주가라든지 환율이 원래 균형 수준으로 회복이 될 수가 있는데요.
06:00만약에 장기화될 경우에는 원유 가격도 상승을 하게 되고 달러 강세도 지속되게 되면 우리 경제에 전반적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도 유발하고 여러
06:10가지 추가적인 비용을 치르게 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6:14지금 조금 전에 저희가 이야기 나눈 것처럼 이란이 보복성 공격을 감행을 하면서 지금 이스라엘에도 폭격이 이루어졌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는데
06:23이 시점에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있는 저희 Y10 리포터를 연결을 해서 현지 상황 어떤지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6:32명영주 리포터 연결되어 있습니까?
06:37네, 안녕하세요.
06:38네, 안녕하십니까.
06:39지금 명영주 리포터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반공호에 대피 중이다 이렇게 지금 저희가 좀 들었는데 언제부터 대피에 들어간 겁니까?
06:48네, 지금 어제 28일 오전 8시에 이스라엘은 공격을 감행하면서 전국에 있는 이스라엘 시민들에게 반공호로 대피할 것을 경고를 했거든요.
07:00그래서 어제 오전 8시부터 지금 오늘 오전 11시까지 지금 거의 반공호에서 대피를 하고 있습니다.
07:09그러니까 항상 대피해 있는 건 아니고요.
07:11민방위 사령부의 지시에 따라서 지금 잠깐 반공호에서 나와도 된다 아니면 지금 로켓이 날아오고 있으니 다시 반공호로 들어가라 이런 지시 사항들이
07:22계속 수시로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07:25그런데 대부분 지금 거의 24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1시간에서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이런 알람이 울리기 때문에 반공호에서 지낼 수 있는 사람들은
07:37저희 같은 좀 운이 좋게 집안에 반공호가 있는 사람들은 반공호 안에서 지금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07:45네. 지금 반공호에 계시다라고 지금 말씀을 해주셨는데 지금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도 좀 구체적인 피해가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까?
07:58네. 지금까지 피해 상황으로는 오늘 오전부로는 이스라엘에서 사망자 수가 2명으로 지금 늘어났는데 대부분 다 파편, 한 명은 다 파편에 의한
08:09부상으로 인한 사망이었고요.
08:11또 다른 한 분은 이제 반공호로 뛰어가다가 숨이 가빠져서 이제 돌아가신 경우가 됐습니다.
08:19그래서 사망자 수는 2명이고 부상자 수는 지금 한 20여 명 가까이 지금 추산하고 있습니다.
08:27그리고 테라비브 같은 경우는 어제의 공격에 의해서 한 빌딩 40채 정도까지가 지금 피해를 입었다라는 이야기가 있고요.
08:35예루살렘과 하이파 북쪽에도 직격으로 맞은 곳이 있다라고 하기 때문에 아마 피해 상황은 시간이 좀 더 지나야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08:46있습니다.
08:47네. 이제 피해 상황은 계속 보고가 되고 있고 이제 하멘에이 최고 지도자 사망 소식이 알려졌을 텐데 이제 현지에서 시민들은 어떤
08:55반응을 보이고 있나요?
08:58이스라엘에서는 하멘에이는 거의 한국에서 북한 김정은, 김정은이나 같은 상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9:07그동안 47년 동안 이스라엘과 미국에게 죽음을 이라는 구호 아래서 핵무기 프로그램,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그리고 요새 최근에는 다국민 사례까지 서슴지 않았던
09:20독재 종권의 리더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09:23하멘에이 최고 지도자의 사망 소식은 굉장히 아주 기쁜 소식으로 지금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09:30그래서 방구모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멘에이의 암살 소식 이후 환호하는 모습들이 이렇게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09:40네. 그렇다면 이번에 이란에 대한 공습, 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다는 소식이 현지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소식이었나요?
09:51이미 벌써 몇 년 전부터 이 충돌은 불가피한다라는 의견이 굉장히 많았고요.
09:58항상 이란에서는 정권 어떤 행사마다 미국과 이스라엘을 큰 악마 작은 악마로 타도하면서 북길을 걷는 그런 시위와 항상 무력 시위를 할
10:10때마다 이스라엘을 지도해서 없애버리겠다.
10:15이렇고 공동연하게 항상 협박을 하였기 때문에 그리고 핵무기와 이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먹추지 않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 충돌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10:25했고요.
10:25작년에 있었던 6월의 전쟁에서 핵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이 타격은 입었지만 작년에 특별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 탄도미사일의 위력을 다시 한번 경험했던
10:37시간이었습니다.
10:39그렇기 때문에 이 탄도미사일의 위협이 이스라엘에 실제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좀 위험성을 감지를 했고요.
10:47그렇기 때문에 이제 6개월에서 1년 정도 뒤처진 이 핵 프로그램 완전히 제거하는 것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까지 제거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이 안전할 수
10:59없다라는 그런 이해관계가 형성돼 있었습니다.
11:03그렇기 때문에 언제 다시 이 프로그램들을 제거해야 되느냐 이거는 시간 문제라고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공격 특히 미국과 함께하는 공격에
11:15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굉장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11:20현지 교민 피해에 대해서 우리 외교부가 현지 우리 교민 피해는 아직 없다고 확인을 했다고 밝혔는데 지금 우리 교민들은 어떻게 대응하고
11:30있습니까?
11:32네 지금 이스라엘 안에 있는 교민 지금 관광객 플러스 잠시 출장 와 있는 분들 포함해서 거의 600여 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11:41대부분의 교민들은 민방위 사령부의 지시를 받아서 자신들의 집이나 아니면 거주하고 있는 공간에 방봉호해서 계시는 걸로 알고 있고요.
11:52제사관에서는 지금 이스라엘 내에서 대피하기 원하는 인원들을 확인해서 곧 이집트로 육로를 통해서 대피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2:03네 알겠습니다. 명영주 리포터도 안전에 좀 유의하시길 바라겠고요.
12:08모쪼록 더 큰 피해가 없길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12:10오늘 어려운 가운데 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2:15네 감사합니다.
12:18네 계속해서 좀 두 분과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2:22지금 뭐 지금 확전 가능성에 대해서 아까 세 가지 요소가 있다라고 분석을 해 주셨고
12:28지금 그렇다면 이란 측에서는 지금 하멘에이도 사망을 했고 지도부, 수뇌부 여러 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이란 현지에서 확인해 주고 있는 그런
12:38상황인데
12:39이란이 그러면 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군사적 카드는 과연 많을 것인가?
12:45어떻게 좀 보세요?
12:46지금 많지가 않죠.
12:47지금 쓸 수 있는 카드가 드론 공격 그리고 탄도미사일 외에는 특별하게 있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12:54그리고 지금 작년에 6월 10일 전쟁도 그렇고 이번에 폭격도 그렇고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이란의 최고 수뇌부들이 다 많이 사살이 됐거든요.
13:06그래서 전 지난번 6월 10일 전쟁에서도 고위급 20명이 죽었고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살라미 소위 혁명수비대 최고 지도자도 최고 사령관도 죽었는데
13:18요번에도 똑같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시작하면서 혁명수비대 최고, 그 후임 최고 사령관도 사살하고 이렇게 들어갔기 때문에
13:28어떻게 보면 리더십이, 리더십을 우선 공격하면서 들어가서 쓸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13:35그런데 저희가 한 가지 복귀해 볼 것은 작년 6월에 그 공격을 당하고 나서 이란도 혁명수비대 편제를 많이 바꿨거든요.
13:43그래서 최고 지도자, 최고 수뇌부를 공격해서 그 명령체를 흔들다라는 걸 알아서
13:49이란의 혁명수비대도 지금 31개 주에 좀 골고루 퍼쳐 배치가 돼 있고
13:54그거를 4개의 층위로 나눠서 위에 수뇌부가 없어지더라도 자기네들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이렇게 만들어놔서
14:02아마 보호하고 나름 안보를 지키는 역할들은 잘 할 겁니다.
14:07그러나 지금 말씀 주신 대로 그럼 과연 이렇게 나뉘어져 있는 편제된 군이
14:14지금 수뇌부들이 많이 사살된 상황에서 그리고 자기네들의 역량이 많이 줄어든 상황,
14:20비대칭 전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얼만큼 효과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수 있을지는
14:26조금 여러 전문가들이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죠.
14:29그럼 다른 쪽에서 이제 미국을 생각해 보면 미국은 길어질 수도 있고 2, 3일 안에 끝날 수도 있다.
14:35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는데 미국 입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앞으로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4:40여러 가지가 있는데 미국도 그렇게 녹록지는 않습니다.
14:43왜냐하면 우리가 트럼프 행정부가 처음 공격을 할 때를 복귀해 보자면
14:47그때 미국 국방부에서도 이거 4, 5일 정도밖에 유지를 못합니다.
14:52얘기를 했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그건 내가 결정한다, 말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했는데
14:56그 4, 5일은 왜 그러냐면 미국은 계속 이렇게 미사일이나 이런 걸 댈 수 있지만
15:01그 주변국 지금 계속해서 공격을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15:04그때 미사일 방어망을 사용하는 그 미사일도 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갖고 있는,
15:10UAE가 갖고 있는 그것들도 다 그건 유한한 자산이거든요.
15:14그래서 공격이 계속 이런 비대칭 전력의 공격이 왔을 때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그 기한이 마냥 길지는 않기 때문에
15:22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도 마냥 이 전쟁을 오래 끌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15:27그러나 이제 왜 이렇게 얘기를 하냐면 이런 것 같습니다.
15:30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계속 혁명수비대나 이란 군부에도 메시지를 내고 있거든요.
15:35우리는 너를 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15:38우리는 대화를 할 수 있다 얘기를 하면서 자꾸 화해 제스처를 하면서
15:43외교적으로 풀 수 있다라고 얘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15:45왜냐하면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얻을 수 있는 많은 카드를 얻었기 때문에
15:49하메네이라고 하는 최고 수장을 축출해냈고
15:53나름 능력을 많이 줄였기 때문에 할 수 있기 때문에
15:56지금 만약에 이란이 우리가 알겠다, 멈추겠다.
16:00그리고 핵협상도 너네가 원하는 안대로 하자 하면
16:032, 3일 안에도 멈출 수 있고
16:05그렇지 않다면 더 진행할 수도 있는데
16:07여기서는 조금 다른 조건이 붙어야 될 겁니다.
16:10이게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이 계속 진행되려면
16:13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또 이란 국민들한테 지금 발신하는 메시지
16:17들고 일어나라.
16:18왜냐하면 지금 미국 입장, 특히 이스라엘도
16:23이란에게 자국민, 그러니까 군대를 파견하려고 하는
16:27지상군을 파견하려고 하고 있지 않거든요.
16:30그러면 지상군을 파견하지 않는 상황에서
16:32미국이 쓸 수 있는 그런 군사적 전술 카드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16:36이렇게 계속 미사일로 타격하는 것 외에는.
16:39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많지만
16:42또 그렇게 마냥 다 모든 걸 사용할 수 없는 그 상황이다.
16:46그리고 그것 때문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16:50이틀, 삼일에서 끝날 수도 있고
16:52장기적으로 갈 수 있다.
16:54그런 조금 혼선되는 메시지가 나오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57이번 공습 이후에 이란이 보복성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
17:02이렇게 선언을 한 상황인데
17:05이렇게 되면 유가에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7:10앞으로 어떻게 전망하세요?
17:12유가는 지금 상승하는 건 불가피하다.
17:14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7:15왜냐하면 올해도 이미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관계가 지속되다 보니까
17:19국제 유가가 올해 들어서 이미 약 20% 가까이 상승을 했거든요.
17:23그런데 어제 국제 유가 기준으로 사용되는 브렌트유가 2.5% 상승을 하면서
17:30배럴당 72.48달러에 마감을 했는데
17:33이것이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종가입니다.
17:36이렇게 지금 중동 정세가 불확실성이 커지면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건 불가피하고요.
17:42그러면 국제 유가가 상승한 다음에는 통상 2주에서 3주 정도 시차를 두고
17:46국내 석유류 가격 역시 상승을 하게 돼 있습니다.
17:49그래서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을 받는 것도 불가피하다.
17:53이렇게 보여지고요.
17:54그다음에 이번 사태가 얼마나 심각해지느냐는
17:57결국은 이란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얼마나 오랫기가 봉쇄를 한다는지요.
18:01아니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봉쇄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8:06왜냐하면 호르무즈 해협 같은 경우에는
18:08글로벌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를 하는 곳인데
18:11한국 같은 경우는 두바이유를 중동 지역에서 약 70% 가까이 수입을 하지 않습니까?
18:18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전체 원유 수입량 중에서는
18:2068%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18:23실제로 여기 봉쇄가 어느 정도 현실화된다고 하면
18:27우리나라 유가는 더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18:30이렇게 보여집니다.
18:31그러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경우를 가정을 해보면
18:34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비축기지에 비축유들이 있잖아요.
18:38이런 것들로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나요?
18:40현재 산업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18:43정부가 가지고 있는 비축분이 91분
18:46그다음에 민간 비축분까지 합쳐도
18:48약 200일 정도만 비축분이 있는 것으로 발표가 됐습니다.
18:53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18:56우리가 지금 국내 석유류 가격 상승
18:59그다음에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서
19:01제조업 같은 경우는 특히 생산비용이 크게 올라가거든요.
19:04그래서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이 악화되는 거
19:06이런 피해가 불가피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9:09이란 전국 전망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13지금 하메네이라는 인물은 37년 동안 지금 신정체제 정점에 서서
19:19이란 철권 통치의 상징으로 지금 불리운 그런 인물인데
19:23하메네이 사망은 이란이라는 나라에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보세요?
19:28어떻게 보면 지금 갑작스러운 유고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에
19:33지금 다음 지도자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뽑을까에 따라서
19:39소위 말해서 지금 신정 민주주의 체제
19:41벨리아 파기 시스템 자체도 흔들릴 수 있는
19:44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9:47워낙 지금 상황이 갑자기 유고사태가 됐고
19:51지금 누가 지금 이제 아마 과도위원회가 만들어져서
19:56최고 지도자를 지금 선정을 할 건데
19:58그 최고 지도자 안에서 그래서 제가 아까 전에 좀 말씀드렸던 거
20:01여기서도 지금 불협화음이 나올 수가 있거든요.
20:05그래서 예를 들어서 혁명수비대는 오히려 더 혁명수비대 쪽으로
20:09그런 좀 세속적인 정권으로 나가려고 하는
20:12그런 트리거가 만들어진다면 또 이 안에서도 내부 갈등이 있을 수 있어서
20:17일종의 권력투쟁이 이렇게 될 수 있는 부분이죠.
20:20그래서 이런 것들도 물론 이제 지금 상황에서 아주 높은 거는 아니지만
20:24그래서 그런 것들을 다 봐야 돼서
20:26지금 하메네이의 유고, 그 공백이 지금 이란 전국에
20:31아주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20:36일단 지금 바로 하메네이의 대행으로
20:38모하마드 모흐베르 이런 인물이 지명이 됐는데
20:41이 인물이 지명됐다는 게 시사하는 바가 있나요?
20:44이거는 안정적인 유지를 위해서
20:47다음 스프림 리더를 뽑을 때까지의 그냥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53왜냐하면 이 모하베르 이분은 2024년도에 우리가 기억할 때
20:58라이시 대통령의 유고사태가 벌어졌을 때도
21:00그때 제1부통령으로서 대행체제로 해서 대선을 잘 치렀던 분이거든요.
21:06그리고 원래 이분이 대행을 할 것은 아니고
21:08원래는 대통령, 그다음에 사법부 수장, 그다음에 헌법소위원회
21:14거기에 12명이 들어가 있는 기관인데
21:18거기서 선출된 한 분이 3명이 과도위원을 해서
21:22소위 말해서 최고 지도자가 뽑힐 때까지 운영을 하는 건데
21:27지금 모하베르와 라리자니가 같이 이렇게 운영을 한다고 지금 하는 겁니다.
21:31그런데 모하베르는 어떤 사람이었냐면
21:34죄송합니다.
21:35최고 지도자의 직속 경제 네트워크라고 불리는
21:39세타드라고 하는 기구가 있었는데
21:41최고 지도자예요.
21:43그거의 수장으로서 경제통입니다.
21:46그래서 여기에 있다라고 하는 것은
21:48지금 전쟁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21:50경제적 문제도 있으니까
21:52이런 것들을 잘, 소프트 랜딩
21:55그러니까 지금 이 변화하는 시기에
21:57잘 경제적이나 이런 것들이
21:59소유사태 이런 것들을 잘 하라는 의미에서
22:02이분이 조금 더 집단 지도체제 안에 들어와서
22:05이렇게 관리를 하게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09네, 그 경제적 문제
22:11그러니까 이란 내에서 경제 문제가 폭발한 게
22:15얼마 전에 있었던 반정부 시위 문제 아니겠습니까?
22:19그리고 이제 정부에서 유혈 진압을 하면서
22:21이란 국민들의 분노도 상당히 높아진 상태였는데
22:25이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22:28지금 앞서 말씀해 주신
22:30그 봉기하라라는 그런 메시지가 있지 않습니까?
22:32이 부분에 대해서 이란 국민이 얼마나 호응할지
22:36어떻게 좀 보세요? 전망을 어떻게 하십니까?
22:38지금 미국의 여러 싱크탱크는 좀 회의적으로 보는 게
22:42이게 지금 정확히 트럼프 행정부는
22:44아마 리비아 모델을 지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22:46왜냐하면 리비아 가다피가 독재자가 무너질 때
22:50똑같은 상황이었거든요.
22:52시민봉기가 일어나고 그렇게 해서
22:54시민봉기가 점점 커졌을 때
22:55미국이 공군력을 사용해서
22:58리비아 군대, 공군이나 미사일
23:01그런 폭격을 다 막아줬거든요.
23:03그래서 시위대들이 점점 커지고
23:06그렇게 인해서 소위 말해서 가다피가 축출이 됐는데
23:10지금 대다수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건 이겁니다.
23:14지금 작년에 벌어졌던 소요사태를 잡았던 것은
23:17바시지라고 하는 민병대그룹, 몇 백만이 되는
23:22그리고 혁명수비대가 20만 명 정도 되는 병력입니다.
23:25그런데 그들이 다 중화기, 소위 말해서 소총들로 다 무장된 사람들이거든요.
23:31그래서 그들로 인해서 이런 많은 2만 명, 3만 명의 피해가 있고
23:36억압을 당한 거기 때문에
23:37이게 그냥 이란 항공을 노플라이존으로 막아서
23:41공군력이나 그런 미사일 폭격에서부터
23:45시위대를 보호하는 것만으로
23:46시위대들을 지지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3:50대다수의 저뿐만 아니라 미국 싱크탱크 전문가들도
23:55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이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24:02소요사태가 되고
24:03자기네들은 공군력으로 지원하는 그런 방식
24:06그러니까 리비아에서 성공했던 그런 정권 체제 전복은
24:10조금 쉽지 않다라고 해서 그렇게 좀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14네, 지금 이번 이란 사태가 우리 산업에 당장 미칠 영향도
24:18걱정을 해볼 수밖에 없을 텐데요.
24:21그 한국 무역협회 자료를 보면
24:23우리 수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일 거다
24:25이런 분석이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24:27네, 무역협회 분석에 따르면
24:29국제 유가 10% 상승할 경우에는
24:31수출액 감소폭이 0.39%에 불과하다.
24:34그래서 상대적으로 중동이 다른 나라보다
24:37이렇게 교역 비중이 크지 않다라고 하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고요.
24:42그렇지만 이제 수입액은 큰 폭으로 증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24:45왜냐하면 지금 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니까
24:48달러가 강세고요. 달러도 비싼데
24:50국제 유가까지 올라가면
24:52국제 원유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달러로 결제를 해야 되거든요.
24:56그래서 우리가 지불해야 될 금액은 상당히 커지게 됩니다.
24:59그래서 유가가 10% 상승할 경우에는
25:02수입액 같은 경우는 2.68% 늘어난다라고 분석이 돼 있습니다.
25:07그래서 수출은 소폭 줄어든다 하지만
25:09수입이 큰 폭으로 늘어나게 되면
25:11결국은 무역 수지 적자가 커지는 것이거든요.
25:14그래서 이것은 우리나라 경제의 기초 체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25:19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기업 입장에서 생산 비용이 크게 상승한다는 점입니다.
25:24그래서 유가 10% 상승하면 무역협회에서도
25:26기업의 생산 원가가 0.38% 증가한다고 하는데
25:29이것은 기업이 단기적으로는 이윤을 줄이면서 감내를 할 수 있지만
25:34이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결국은 가격에 반영을 해야 되고
25:38이러면 수출 경쟁력이 악화되기 때문에
25:40그러면 무역협회에서 예측한 것보다는
25:43오히려 수출 물량이 줄어드는 가능성은
25:45더 큰 폭으로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25:48그리고 반도체나 자동차는 어떻게 보십니까?
25:51왜냐하면 우리 증시가 대영주 중심으로 고공행진을 이끌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25:57삼성전화나 하이닉스 이런 반도체 수출이 악화되거나
26:01아니면 자동차 수출이 악화되면
26:03이 고공행진을 좀 멈추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6:08그런 것은 불가피하다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6:12일단은 주가 같은 경우는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고요.
26:15왜냐하면 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커졌으니까
26:17안전자산에 대해서 투자 수요가 몰려서
26:20위험자산으로 분류돼 있는 세 기업들의 주가는 조정이 불가피하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26:26그러면 앞으로의 수익은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이냐가 중요한데
26:29반도체 산업 같은 경우는 이스라엘의 중앙처리 장치죠.
26:33CPU, 인텔의 CPU 생산 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26:37그래서 만약에 이스라엘이 이란으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26:40그냥 이 인텔의 CPU 생산이 차질을 빚게 되면
26:43이것은 서버하고 PC를 생산하는 데 지연을 주기 때문에요.
26:49그러면 여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26:53그다음에 최근에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이끈 것이
26:56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라든지 AI 산업에 크게 투자를 늘렸기 때문인데요.
27:01국제정세 불확실성이 커지면 당연히 기업의 입장에서는
27:04투자 심리가 위축이 돼서 투자가 늘어나지 않고
27:07그러면 역시 메모리 반도체나 HBM의 수요는 줄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27:12이런 것들이 반영된다면 반도체 기업의 수익 전망이 좀 나빠지고요.
27:17그러면 이게 주가에도 또 반영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렇게 보여지고
27:20그다음에 자동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되고 이러면
27:25해상 운송료가 급등하는 게 불가피하기 때문에
27:28그런 것들이 반영되면 가격 경쟁력이 낮아져서
27:31수출에도 또 타격이 불가피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7:34우리 산업의 영향도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27:37다시 이란 사태 갈등을 좀 들여다보면
27:40미국이 일단은 자국민 보호에 또 비상이 걸렸을 텐데
27:44이란이 저항의 축을 좀 활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27:47일단 저항의 축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시죠.
27:49저항의 축은 우리 아마 시청자분들도 많이 아실 텐데
27:53이제 소위 말해서 이란이 칠면 전쟁이라고 해서
27:57이스라엘을 압박을 하는 7개의 대리전 세력들을 얘기합니다.
28:02그래서 헤드볼라, 레바논 헤드볼라, 하마스, 그다음에 후티
28:06그다음에 이라크의 카타입 헤드볼라
28:09그래서 이라크에도 민병대 세력이 있거든요.
28:12그다음에 시리아에도 자기네들 민병대 세력도 있고
28:15그래서 대리전 소위 말해서 이란을 대신해서
28:20소위 말해서 게릴라전을 해줬던, 전쟁을 해줬던 그런 세력들인데
28:25지금 이 모든 세력들이 많이 약화된 상황입니다.
28:28하마스는 거의 없어졌다시피 됐고
28:31그다음에 헤드볼라도 나수랄라라고 하는 최고 지도자도 사망을 했고
28:36아마 삐삐 테러 기억하실 겁니다.
28:40이스라엘 군들이 삐삐를 심어서 터뜨렸던
28:43그래서 고위 지도자뿐만 아니라 중간 관료들도 많이 사망을 했거든요.
28:52그래서 어떻게 보면 리더십이나 그런 대리전으로서의 역량들이 많이 약화된 상황입니다.
28:58그래서 이란이 대리전 세력을 이용해서 이스라엘이나 미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은
29:06그런 역량은 많이 약화된 상황이라서 대리전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건 없고
29:11질문을 하나 받았는데 알카에다 같은 세력들과 같이 또 이렇게 해서 할 수 있냐라고 하는데
29:16지금 우리가 이번 사건 벌어지기 전에 아프가니스탄하고 파키스탄하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29:23탈레반과 하크니스탄.
29:25그래서 지금 그러한 극단주의 세력들도 또 분열이 돼서
29:30지금 또 다른 여력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9:33지금 어떻게 보면 이란 입장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29:36쓸 수 있는 카드가 많지 않은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9:40그러면 사실 이제 이번 공습을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29:44왜냐하면 미국 내 정치적 입지가 상당히 좀 좁아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9:50정치적으로 승부수를 던졌다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29:54그러면 만약에 이란에서 그런 여러 가지 카드가 많지 않다면
29:59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승부수가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거 아닐까요?
30:04어떻게 좀 보세요?
30:04그렇죠. 그래서 이게 정말 좀 잔인한 농담이긴 하지만
30:08그래서 이거를 원래 에픽 퓨리라고 작전명을 만들었지 않았습니까?
30:13대분노 작전이라고.
30:15그런데 농담 삼아서 이거는 오퍼레이션 앱스타인이라고 이렇게 얘기하고
30:19그러니까 앱스타인 파일 때문에 한 거니까
30:21이거는 오퍼레이션 앱스타인이라고 이렇게 농담쪼가 나올 정도로
30:26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어떤 진짜 이란 핵이 위협이 돼서 공격을 했던 것이 아니라
30:33뭐 트럼프 대통령이 그 얘기도 않았습니까?
30:35이란이 우리 선거에 개입했다.
30:37그리고 핵을 가졌기 때문에 공격했다.
30:39어떻게 보면 명분이 상당히 약한 얘기들이거든요.
30:42결국은 그런 것들이 지금 앵커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30:46미국의 내부 정치 때문에 이렇게 동인이 돼서 벌어진 일 아닌가 해서
30:52좀 국제정치의 냉혹함,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리더십 스타일을 볼 수 있었던
30:58그런 이번 사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31:00끝으로 그렇다면 이제 우리 정부가 이 사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좀 짚어볼 텐데
31:05일단 정부가 비상 대응반도 가동했는데
31:08지금 상황에서 가장 좀 우려하고 지켜봐야 할 부분은 어떤 부분일까요?
31:12가장 우려하고 지켜봐야 할 것은 결국은 전략 비축률을 얼마나 잘 유연하게 운영을 해서
31:17국내 석유류 가격이 급등하고 기업들이랑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막는 게
31:23제가 보기에는 일단 가장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31:25정부는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에 대비해서 비축률 방출이라든지
31:30운영하는 방식을 갖다가 좀 정교하게 대책을 세워서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31:37그다음에 두 번째로 주의해야 할 것은 결국은 일단 원유 수입 구조를 갖다가
31:41다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31:43지금 중동에 70% 가까이 원유 수입을 의존하다 보니까
31:46호르무즈, 해업, 봉쇄 같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31:49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거든요.
31:52그러니까 중동 말고 미국 쪽이나 이런 쪽에서 원유 수입을 늘리는 방향을 강구해야 하고
31:57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결국은 통산 갈등이랑 제재에 대응하는 것을
32:03또 협상력을 발휘해야 된다.
32:04외교적 협상력을.
32:05왜냐하면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강화한다든지
32:08이란이 보복을 강화한다든지 하면
32:10최근에 우리가 중동에 주로 수출을 했던 건설이라든지
32:14그다음에 여러 방위 산업 이런 수출에도 타격을 받는 것이 불가피하거든요.
32:19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외교적 협상력을 발휘해가지고
32:22잘 대처하도록 기업이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된다.
32:25이렇게 보여집니다.
32:27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중동 정세와 관련해서
32:30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
32:33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2:36말씀 고맙습니다.
32: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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