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7년간 신정체제 정점에서 있던 하메네이가 이렇게 사망하면서
00:07알리라리잔이라는 인물이 이란 정권의 핵심 실세로 알려져 있는데
00:11이번에 후회하도록 만들어주겠다 이렇게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00:16이분은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꼽히는 인물이라고 봐도 될까요?
00:21이번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하메네이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00:24예를 들면 내가 맘살당하거나 비상시에는
00:27알리라리잔이가 무슨 인물을 대행하도록 시키겠다.
00:31그래서 알리라리잔이가 그만큼 중요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는데
00:34최고 국가안보회의의장,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00:38혁명수비대 출신이고요.
00:40그런데 이 사람도 현재 어떻게 되는지 아직까지 생사를 확인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00:44하메네이의 현재 후계자로서 이 사람을, 후계자까지는 아니지만
00:47대행 직책으로서는 이 사람을 임명한 상황이고요.
00:50하지만 이 사람은 성직자, 종교학자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00:53최고 지도자가 될 수는 없는 자격 조건을 갖고 있는 사람이긴 합니다.
00:56그래서 당분간 여기를 만약에 이 사람이 살아서 있다면
01:01만약에 대행 역할을 아마 이 사람이 하지 않을까
01:03그렇게 지금 내다보고 있습니다.
01:05앞으로의 전국 혼란을 수습할 인물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1:08또 미국 입장에서는 또 다른 타겟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거든요.
01:14그렇습니다.
01:15만약에 이 사람이 예를 들어서 수뇌부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01:18과연 미국이 어떻게 바라볼지
01:19제가 봤을 때 다음 작전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01:22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언급을 했으니까요.
01:24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 결코 미국과 이스라엘이 원하는 임무는 아닙니다.
01:27현재까지는.
01:28그리고 계속 말씀드렸듯이
01:29이번에는 체제를 바꿔버리겠다.
01:31레짐 체인지를 언급했기 때문에
01:33라리자니 체제로 과연 오래 갈 수 있을지
01:36과연 미국과 이스라엘이 라리자니 체제를 계속 용인할지
01:40또 다시 한번 협상 작업으로 끌어내려올 수 있을지
01:43그것까지도 한번 계속해서 여러 가능성을 한번 상정해놓고서 검토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49그런데 지금 알리 라리자니라는 인물이 실용적 보수로 알려져 있더라고요.
01:55강경파 사이에서 좀 내부 분열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2:00이를테면 아주 극단적인 강경파라고 하면
02:02이란의 현재 국회의장인 갈리바프라는 사람도 있고
02:05라리자니라는 사람도 있고
02:07현재 이 사람도 지금 생사 불분명해서
02:09대통령이 폐제시키는 개혁파를 나타낸다는 사람
02:12폐제시키는 게 있습니다.
02:14아직 생사 여부가 불분명한데요.
02:15이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또 권력 투쟁 같은 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02:19개혁파는 자리에서 밀려는 분위기고
02:20만약에 한다면 강경파와 라리자니의 대립이 있을 것 같긴 한데
02:23제가 봤을 때는 권력 투쟁이 일어나더라도
02:27이란이라는 국가의 큰 노선 변화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02:32우리가 봤을 때는 많이 달라 보이긴 하지만
02:34이란 국민들이라든가 미국, 이스라엘
02:36대외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게 큰 노선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02:40다만 어떤 사람이 주도권을 잡느냐
02:42그거는 한번 계속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02:44향후 전개 상황에서 혁명수비대가 어떻게 움직일 것이냐
02:48이걸 두고도 상당히 많은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02:52혁명수비대가 단일 대우를 유지하면서 갈 수 있을 것이냐
02:55사실 이게 큰 관심인데 좀 어떨 거라고 보십니까?
02:58혁명수비대는 최고 지도자에 충성하는 조직이고요.
03:01국가가 아니라 최고 지도자에 충성하는 조직이고요.
03:03지도자에 취인이 되는데 현재 하멘에이가 사망한 상태입니다.
03:06그럼 이제 누구를 향해서 충성할 것이냐
03:07제가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연설에서
03:11제가 눈용해 봤던 것 중에 하나가
03:13혁명수비대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3:16무기를 내려놓으면 어느 정도 용서를 해주겠지만
03:19무기를 내려놓지 않을 경우
03:21국민들을 향해서 총을 쏠 경우에는
03:22결국엔 죽음뿐이다.
03:24이런 식으로 하면서
03:24어떻게 보면 혁명수비대한테도
03:26줄을 잘 서라는 쪽으로
03:27선택을 잘 하라는 식으로 일단 압박을 가했습니다.
03:30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혁명수비대가
03:32너무나 견고해 보이기는 한데요.
03:34과연 그 안에서도 제가 봤을 때는
03:35트럼프의 경고라든가
03:37이러한 국민들의 어떤 반응들을 봤을 때
03:39상당한 고민의 선택의 기로에 서지 않을까
03:42그런 생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4네.
03:44네.
03:4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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