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러한 선제 공격으로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5정부는 어제 긴급회의를 연 데 이어 오늘 오후 합동 점검회의를 엽니다.
00:09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00:12이형원 기자, 정부가 빠르게 대응에 나섰죠?
00:15네, 산업통상부는 어제 저녁 7시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00:20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타격이 확인된 지 4시간 만에 긴급회의를 연 건데요.
00:25석유나 가스 수급에 영향이 있을지 점검에 나선 겁니다.
00:28어제 저녁 점검에서는 우리 측 유조선과 LNG선 운항 과정에서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6다만 일부 유조선이 이번 분쟁 영향권에 있는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할 예정이라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00:44이에 산업부는 해당 선박들의 우회항로 확보 등 상황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00:49에너지 가격 변동성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0:53앞으로 충돌 추이에 따라 국제 원유와 가스 가격이 출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57일단 수개월분의 비축유와 비축 의무량을 웃도는 수준의 가스 재고가 있어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01:07다만 중동 지역에서 수급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그럴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서 대체 물량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01:15정부는 오늘도 이란 관련 상황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01:18구윤철 부총리는 오늘 정오쯤 이란 관련 관계기관 합동 점검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01:25그러면서 관계기관 공조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긴밀한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2자세한 소식은 회의가 열리면 취재한 뒤 다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01:36지금까지 보도국에서 YTN 이용원입니다.
01:38자세한 소식은 회의가 열린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9자세한 소식은 회의가 열린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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