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과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AI를 활용한 가짜뉴스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00:09디페이크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는 매우 중대한 선거 범죄라며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16유서연 기자입니다.
00:20경찰이 고성을 지르는 중년 남성을 제압합니다.
00:24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전직 검사야! 뒤집어줄까!
00:27전직 검사라는 설명이 붙었는데 모두 AI로 만든 가짜 영상입니다.
00:34정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같은 AI 가짜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00:43일단 검찰은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 선전을 유권자의 공정한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선거 범죄로 보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0:53AI 기술이 재빠르게 발전하고 선거운동의 장이 온라인과 미디어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01:02가짜 뉴스를 이용한 선거 범죄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급증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01:10AI 디페이크 기반 가짜 뉴스 유포, 선거 관련 금품 수소, 공무원의 불법 선거 개입 등이 검찰이 밝힌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01:20경찰 역시 디페이크를 이용한 선거 범죄의 경우 최초 유포자, 제작자까지 강력하게 처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31허위 조작 정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입니다.
01:37경찰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되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01:49그러면서 최근 허위 정보 유포 등에 대한 집중 단속 결과 110명을 검거했고
01:55천여 건에 대해 삭제 차단을 요청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2:00YTN 유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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