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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를 준비하고 있는 야구 대표팀이 삼성을 완파하고 일본 오키나와 평가전 4연승을 달렸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첫 성인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정우주와 안현민이 투타의 필승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평가전을 통해 평소보다 조금 일찍 방망이를 예열한 대표팀은 삼성의 신인급 투수들을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붙였습니다.

4회까지 5대 2.

5회 들어 문현빈과 박동원의 2타점 2루타가 잇따라 터지며 9대 2까지 달아났고, 이어진 원아웃 만루에서 안현민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연습 경기 1차전에 이어 삼성전에서만 두 개째 홈런입니다.

다음 타자 김도영까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리며 2, 3번으로 타순을 고정한 류지현 감독의 계산에 힘을 실었습니다.

마운드에선 정우주가 가장 빛났습니다.

선발 소형준에 이어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는 삼진 3개를 섞어 무안타 무실점, 퍼펙트로 3이닝을 책임졌습니다.

투구 수 제한이 있는 본선에서 정우주는 가장 중요한 순간, 이름이 불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리그에서 신인왕을 다퉜던 안현민과 정우주가, 대표팀의 필승 카드로 떠오른 겁니다.

[정우주 / 대표팀 투수 : (컨디션은) 7~80%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되게 설레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대표팀은 8, 9회엔 승부치기에도 대비하며 16대 6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연습경기 4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전자인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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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WBC를 준비하고 있는 야구 대표팀이 삼성을 완파하고 일본 오키나와 평가전 4연승을 달렸습니다.
00:07태극마크를 달고 첫 성인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정우주와 안현민이 투타의 필승 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평가전을 통해 평소보다 조금 일찍 방망이를 예언한 대표팀은 삼성이 신입급 투수들을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붙였습니다.
00:264회까지 5대2, 오후에 들어 문현민과 박동원의 2타점 2루타가 잇따라 터지며 9대2까지 달아났고
00:35이어진 원한 만루에서 안현민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포를 쏘알렸습니다.
00:43연습격이 1차전에 이어 삼성전에서만 2개째 홈런입니다.
00:48다음 타자 김도용까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리며 2, 3번으로 타순을 고정한 유지원 감독의 계산에 힘을 실었습니다.
00:56마운드에선 정우주가 가장 빛났습니다.
00:59선발 소영준에 이어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는 삼진 3개를 섞어 무한타 무실점, 퍼펙트로 3이닝을 책임졌습니다.
01:09투구수 제한이 있는 본선에서 정우주는 가장 중요한 순간 이름이 불릴 것으로 보입니다.
01:16지난해 리그에서 신의왕을 다퉜던 안현민과 정우주가 대표팀의 필승 카드로 떠오른 겁니다.
01:227, 80%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을 하고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29그래서 되게 설레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01:33대표팀은 8, 9회인 승부치기에도 데뷔하며 16대 6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연습경기 4연승을 달렸습니다.
01:41YTN 이경재입니다.
01:43대표팀은 8, 9회인 승부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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