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WBC를 준비하고 있는 야구 대표팀이 삼성을 완파하고 일본 오키나와 평가전 4연승을 달렸습니다.
00:07태극마크를 달고 첫 성인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정우주와 안현민이 투타의 필승 카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5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평가전을 통해 평소보다 조금 일찍 방망이를 예언한 대표팀은 삼성이 신입급 투수들을 초반부터 매섭게 몰아붙였습니다.
00:264회까지 5대2, 오후에 들어 문현민과 박동원의 2타점 2루타가 잇따라 터지며 9대2까지 달아났고
00:35이어진 원한 만루에서 안현민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포를 쏘알렸습니다.
00:43연습격이 1차전에 이어 삼성전에서만 2개째 홈런입니다.
00:48다음 타자 김도용까지 연속 타자 홈런을 날리며 2, 3번으로 타순을 고정한 유지원 감독의 계산에 힘을 실었습니다.
00:56마운드에선 정우주가 가장 빛났습니다.
00:59선발 소영준에 이어 4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정우주는 삼진 3개를 섞어 무한타 무실점, 퍼펙트로 3이닝을 책임졌습니다.
01:09투구수 제한이 있는 본선에서 정우주는 가장 중요한 순간 이름이 불릴 것으로 보입니다.
01:16지난해 리그에서 신의왕을 다퉜던 안현민과 정우주가 대표팀의 필승 카드로 떠오른 겁니다.
01:227, 80%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을 하고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1:29그래서 되게 설레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01:33대표팀은 8, 9회인 승부치기에도 데뷔하며 16대 6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연습경기 4연승을 달렸습니다.
01:41YTN 이경재입니다.
01:43대표팀은 8, 9회인 승부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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