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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기선전 결승 2국에서 박정환 9단이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패하며 1대 1이 됐습니다.

박정환 9단은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결승 2국에서 상변 전투에서 실수하며 형세가 밀렸고, 결국 흑 294수 만에 한집반을 졌습니다.

이로써 세계기선전 초대 챔피언은 내일(27일) 오후 2시에 시작되는 결승 3국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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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1회 세계기선전 결승 2국에서 박정환 구단이 중국의 왕싱하우 구단에게 패하며 1대1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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