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3명을 살해하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20대 여성 김 모 씨는 2년 만에 등장한 연쇄
00:08살인범으로 꼽힙니다.
00:13직전에 있었던 연쇄 살인은 지난 2023년부터 2024년 1월 초 사이 경기 북부에서 다방 주인을 잇따라 살해한 이영복입니다.
00:22앞서 2022년에는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넉 달 간격으로 살해한 이기영이 있었는데 2년에 1명꼴로 연쇄 살인범이 등장하고 있는 겁니다.
00:332000년대 중후방까지만 해도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등이 악명을 떨쳤지만 이후 연쇄 살인범의 등장은 크게 줄었습니다.
00:41수사기법이 발달하면서 연쇄 살인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는 범죄자라도 첫 범행 직후 검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00:523명 이상이었는데 2명이라 하더라도 이 연쇄성이 검증이 된다고 하면 연쇄 살인이라는.
00:59이런 연쇄 살인의 경우 금전이나 치정, 원한 등 일반적인 살해 동기와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범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01:07실제 김 씨도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성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르는 등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1:25때문에 경찰은 김 씨의 정확한 심리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사이코패스 검사까지 진행했습니다.
01:32김 씨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될 경우 양형에서 분리할 수 있고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이나 치료감호 처분 등 추가 조치에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01:41반사회적인 성향이 보인다고 한다면 재범 인용성도 상당히 높아진다고 볼 수 있어서 심신 상실을 인정할 만한 정신병력이 아닌 이상은 불리하게 적용할
01:49거예요.
01:50김 씨의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중으로 나올 예정인데 이를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가 밝혀질지도 관심입니다.
01:59YTN 양동훈입니다.
02:00김 씨의 사이코패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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