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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도서에 밑줄을 친 사진을 공개했다가 비판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김지호는 어제(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어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습관적으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잘못했구나 싶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책에 대해선 새 책을 사거나 비용을 드려 교체하겠다며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는 조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지호는 SNS에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표지와 밑줄을 그은 페이지를 올렸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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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배우 김지효씨가 공공도서관에서 대여한 도서에 밑줄을 친 사진을 공개했다가 비판이 일자 사고했습니다.
00:06김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심성이 없는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00:15이어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습관적으로 책에 밑줄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잘못했구나 싶었다고 해명했습니다.
00:23앞서 김지효씨 SNS에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표지와 밑줄을 그은 페이지를 올렸고요.
00:33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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