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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군사공격 가능성과 관련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우선 고려하지만 필요하다면 군사 작전을 결단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현지 시간 24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의 첫 선택지는 항상 외교"라면서도 "필요하다면 미군의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종 결정권자는 항상 대통령"이라며 "익명의 출처 뒤에서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란에 대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아는 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밤 연방 의회 의사당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기습 타격한 작전 등 미군이 1년간 해외에서 이룬 성과를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연설에서 "지난 한 해 행정부의 성과를 내세울 것이며, 노동자를 위해 미국을 더 여유롭고 번영하며 안전하게 만들 수 있게 만들 매우 야심 찬 계획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연설의 상당 부분이 경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초래한 감당 가능한 생활비 (어포더빌리티, affordability) 위기를 해결하고 계속 대처하기 위해 자신과 공화당이 더 적합한 이유를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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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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