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딸 주애가 등장할지 이 부분도 관심이었는데 눈에 띄는 모습은 없었어요?
00:30그런 경제와 관련된 곳에 나타났지 단 한 번도 당과 관련된 어떤 회의에서는 나타나지 않았거든요.
00:38예를 들어서 당 중앙위원회도 있고 당 정치국 회의도 있고 그러는데 그건 한 번도 안 나타났어요.
00:44그런데 한 번도 안 나타났는데 사실상 노동당 당대회라고 하는 것이 최고의사결정기구인데
00:49그리고 지난 5년에 업적을 평가하고 앞으로 나아갈 5년 동안 뭘 어떻게 해야 될지 하는데
00:55여기에 바로 등단시킨다고 하면 굉장히 문제가 있는 거죠.
01:00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볼 때는 열병식 할 때는 나타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은 해요.
01:06주목되는 부분들 중에 또 하나가 서열 2위였던 최령회의의 퇴진 그리고 대남통들이 중앙위원회에서 배조된 부분
01:13이런 부분들도 주목되는데 어떤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는 겁니까?
01:16그렇죠. 중앙위원들이 한 138명, 후보위원이 111명.
01:20통상은 노동당 지원위원회가 한 300명 이하로 항상 운영이 되거든요.
01:25그런데 이번에 한 60%를 바꿨다고 하니까요.
01:28제가 볼 때는 지금 말씀하신 최용회뿐만이 아니고요.
01:33사실상 박정천, 당비서, 이병철, 당군수정책담당 총고문 이 사람들도 다 빠졌거든요.
01:40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70만 5, 그러니까 요조 좀 넘어간 사람들을 이번에는 다 빼냈다고 봐요.
01:47그러니까 당 중앙위원회에서 중앙위원 또는 후보위원회에서 다 빼냈는데
01:52그 말의 의미는 이제는 이런 분들의 도움이 없어도 자기 스스로가 해나가겠다.
01:59그리고 자기가 집권한 지가 벌써 15년 됐잖아요.
02:01그러니까 15년 동안 자기가 길렀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또는 중앙위원회에서
02:08노동당을 끌고 나가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는 것이죠.
02:12제가 볼 때는 이렇게 되면 최용회 같은 경우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서 이번에 해제될 가능성.
02:20그래서 다른 사람이 아마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될 거다 이렇게 봅니다.
02:26이런 세대교체의 움직임을 4대세석을 위한 포석이다 이렇게 해석하는 시각들이 많더라고요.
02:32네, 그런 시각도 있을 수 있죠.
02:34지난번 8차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입지를 더 강화하는데 필요한 그런 인원들을 다 요직에 앉혔다고 하면
02:44이번 같은 경우에는 제4세대 세섭을 위한 그런 것들을 염두에 두고 이런 사람들을 다 자리에 앉히지 않았는가.
02:53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테크노크라터들, 그런 사람들을 이렇게 앉히고
02:58그리고 나중에 제4세대 세섭을 하는데 문제가 있으면 안 되니까
03:04없을 만한 그런 사람들을 다 앉혔다 이렇게 봐야죠.
03:08앞서 그 딸 주에 대한 이야기도 했었는데
03:10그 딸 주에 대한 역할에 대한 관심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03:14이름이 주에가 아니라 주해일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03:18또 미사일 총국장이라는 직책을 맡을 수 있었다라는 첩보들도 나오는데
03:23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03:252013년도 로드만이 북한에 김정은 초청받아서 갔잖아요.
03:31그래서 딸을 안아봤는데 그 딸이 바로 김주혜인데
03:34그래서 딸 이름이 뭐예요?
03:36그러니까 김주혜라니까 로드만이 어떻게 들었겠어요?
03:38김주혜로 들었는지 김주혜로 들었는지 은혜했자 할 때
03:42제가 이제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서 은혜했자인지 그건 모르는 거예요.
03:48그래서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거는 좀 더 두고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03:53또 하나는 지금 질문하신 것처럼 무슨 미사일 총국장 얘기는 그냥 흘러들으면 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0513살인데 미사일에 대해서 알면 얼마나 알고
04:09그래서 또 뭐 거기에 보도된 거 보니까 지시도 했다고 하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04:15이물세 책에 의견을 냈다고.
04:16뭘 알아야 지시할 거 아닙니까?
04:18우리가 집안에 이제 아이들 키우는 분들도 있을 텐데
04:22우리가 초등학생들한테 미적분 안 가르치잖아요.
04:25그 미적분 가르치는 순간 그 초등학생이 견뎌내지 못하는 거란 말이죠.
04:30그런데 13살짜리한테 미사일 총국장을 주면 어떻게 견뎌내겠어요.
04:35아무리 제왕학을 이렇게 배우고 또 아버지로부터 교육받고 한다고 하더라도
04:40그래서 그냥 이것은 한기로 듣고 한기로 흘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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