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지만, 백악관 안팎에서 이란 공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00:09특히 베네수엘라 때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라며 경제의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0:15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이란이 왜 항복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00:23외교 전략에 있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으로 통하는 위트코프 특사가 소개한 트럼프의 발언입니다.
00:31위트코프는 트럼프의 며느리가 진행하는 폭스뉴스 프로그램에 나와 이렇게 전했습니다.
00:38여전히 완강하게 버티는 이란 정권을 비난하며 한 말이라지만, 내심 트럼프의 초조함이 일으킨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00:46실제 미군의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에도 트럼프는 여전히 협상해야 한다는 말을 빼놓지 않습니다.
01:06백악관 역시 이란 공격을 그리 반기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01:11역시 경제가 제일 걱정입니다.
01:13루이터 통신은 백악관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란 문제에 매몰될 경우 경제적인 타격으로 11월 중간 선거 전략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01:25평가했습니다.
01:27뉴욕타임스는 이란은 베네수엘라와는 전혀 다른 상대라며 이란에 대한 공격은 곧바로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01:37그럴 경우 미군도 상당한 규모의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43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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