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상북도가 올해를 경북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K-관광 중심지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청년 기업가들과 함께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섭니다.
배유미 기잡니다.
[기자]
경상북도 곳곳에서 활동하는 청년 기업가 1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여형 경북 관광을 이끌어갈 문화관광 청년특사들입니다.
지역 관광콘텐츠 기획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경북 관광의 생동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현장음]
"이제 세계의 시선이 경북으로 향할 것입니다."
경북도는 올해를 기점으로 K-관광중심지로 도약하겠다며 '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중장기 관광 발전 전략인 'NEXT 2030'도 제시했습니다.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시, 군 당 1개 이상 호텔을 세우고, MICE 산업 활성화 등 '머무는 관광', '다시 찾는 관광'을 만들겠단 의지입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사람들이 한 번 왔다가 다시 오고 싶은 그런 지역을 만들어야 하는데 … 경북 방문의 해를 통해서 다시 찾고 싶은 경북, 관광의 수요를 충족하는 그런 해로 만들고 싶다는."
권역별 특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산불 지역을 관광자원화 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입니다.
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영상취재 : 김건영
영상편집 : 차태윤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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