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원이 끊이질 않던 우범지대 공원이 주민들의 안심 쉼터로 변했습니다.
00:05경기도가 추진 중인 범죄 예방 도시 환경 디자인 사업이 우리 동네 골목길 풍경을 안전하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00:13최명신 기자입니다.
00:18이천시 광고동의 한 보수 공원입니다.
00:21과거엔 흡연과 소음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지만 밝은 조명과 휴게시설을 설치한 뒤로는 마을의 안심 쉼터가 됐습니다.
00:29쾌적한 환경에 주민들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범죄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낮아졌습니다.
00:45안양시 인도건동의 주택가 골목도 디자인에 힘을 입었습니다.
00:49쓰레기 투기와 소음이 잦았던 사잇길에 출입 통제판을 세우고 비상벨 신성을 높여 누군가 관리하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01:00개선하고서부터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01:02불도 들어오고 또 비상벨이 여기저기 있고 하기도 하고 또 그런 게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01:10경기도의 범죄 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 이른바 셉테드는 이처럼 환경을 받고 범죄를 예방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01:19도는 지난 2014년부터 모두 44곳에 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습니다.
01:23올해는 화성시 봉담과 구리시 토평동이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01:29대학가 원룸촌인 봉담에는 안심 통학로를, 주점이 밀집한 토평동엔 골목을 환하게 밝히는 안심 조명 사업을 추진합니다.
01:38이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01:46디자인의 변화가 우리 동네 골목길의 풍경을 안전하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01:51Y10 최명신입니다.
01:53이 사업을 통해 도시환경을 안전하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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