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생방송 춘절 TV쇼에 쿵푸 로봇들이 등장해 묘기에 가까운 집단 권법을 펼쳤습니다.
00:07지난해 수건 돌리기만으로도 세상이 깜짝 놀랐는데 1년 사이 기술이 얼마나 진보했는지 직접 보시죠.
00:13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학자를 넘거나 벽을 박차고 도는 파크루 동작.
00:23트램펄린을 밟고 튕겨 3m 공중 제비까지 완벽합니다.
00:30갑자기 고장난 듯 쓰러졌지만 취권의 일부, 중국 기술력을 비웃던 시선을 넉살로 비틀었습니다.
00:40음력 섣달 금은 밤, 녹화도 아닌 생방송 TV쇼 무대에 오른 쿵푸 로봇의 집단 공연입니다.
00:59불과 1년 전, 수건 돌리기만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걸 생각하면 기술 진보 속도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01:08처음엔 사람의 동작을 일일이 코딩했지만, 이젠 반복 훈련 과정에서 로봇 스스로 터득하기도 합니다.
01:19장대나 쌍절곤을 휘둘릴 수 있도록 손을 개조했고, 정수리엔 특별 센서도 달았습니다.
01:26인간과 뒤섞여 현란한 권법을 펼쳐도,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계산하는 분집 제어 기술 장치입니다.
01:48다른 코트에선 로봇이 매장이나 집안일을 돌보고, 할머니 순주 역할을 대신하는 등 일상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걸 부각했습니다.
02:06이번 쇼에선 제2의 딥시크 쇼크로 불리는 시댄스 2.0의 생성형 AI 영상도 처음 활용됐습니다.
02:17로봇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AI 소프트웨어까지 중국이 선도하고 있다고 과시한 셈입니다.
02:27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29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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