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날 아침 조상의 넋을 기리고 가족의 평안을 바라며 성묘하러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5서울 근교 추모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00:12네,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5네, 성묘 분위기 전해주시죠.
00:19네, 이곳 추모공원은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3저희 취재진이 1시간 정도 전부터 이곳을 살펴봤는데요.
00:26일찍 성묘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량도 많았고, 또 이제 막 도착한 차량도 많았습니다.
00:32또 주차장은 모두 차량으로 가득 찬 탓에 도로 길가에 주차된 차량도 많이 보였고요.
00:37또 공원 내부가 성묘객으로 꽉 찬 것은 아니지만,
00:41오늘 날씨가 아주 쌀쌀하지는 않은 덕분에 성묘객들의 표정도 한결 가벼운 모습이었습니다.
00:46또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둘러앉아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00:53용미리 공원 묘지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 동안 성묘객 6만 7천여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02공단 측은 이번 연휴 동안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30분 간격으로 용미리 묘지공원을 운행하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01:12이와 함께 용미리 묘지와 서울시립승원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공단직원 300여 명이 특별근무를 섰는데요.
01:21특히 상습 정체 구간에는 교통안내 인력을 투입해 혼잡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01:26또 서울 주요 도로에 명절 정체 예보 서비스도 있으니,
01:29자세한 내용은 서울 도시고속도로 웹사이트 등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01:33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01:37지금까지 경기 파주시 용미리 추모공원에서 YTN 윤태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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