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 명절을 맞아 조상의 덕을 기르기 위한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른 아침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정성스레 준비한 용품과 음식을 들고 성묘에 나선 모습인데요.
00:10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술 기자.
00:15충북 청주 목렬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19성묘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4이곳 목렬공원은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이 오가는 모습입니다.
00:28저희 취재진이 1시간 반 전에 이곳에 도착을 했는데요.
00:31그때보다 성묘객과 차량이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입니다.
00:35조상의 묘소를 찾은 성묘객들은 돗자리를 펴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00:41묘소 주변 자풀을 정리하거나 묘비를 닦아내면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00:48또 자녀들과 함께 묘소를 찾은 가족도 아닌 성묘객들은 설 명절을 계기로
00:52가족의 뿌리와 내력을 알려주고 되새기는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00:56오늘 오전까지 성묘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이면서 차량 정체도 예상됩니다.
01:02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산간지역의 경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겠는데요.
01:07그만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10특히 성묘시 향을 피우거나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1:15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곳의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
01:21또 성묘 후 남은 음식이나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돌아가야 하고
01:26산행시 실족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01:30조상을 기리는 마음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성묘 문화를 지키고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01:36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기수입니다.
01:38놀고 싶습니다.
01: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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