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정청래 대표는 엑스맨이냐며 파행 책임을 민주당 탓으로 돌렸습니다.
00:07청와대 행사 전날 악법을 강행 처리했다면서 종일 반발을 이어갔습니다.
00:13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아침까지만 해도 장동혁 대표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다며 청와대 회동을 별렀습니다.
00:24단독 용수회담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대통령께 제가 만난 민심을 생생하게
00:33하지만 최고위원회의가 진행되면서 기류는 급변했습니다.
00:38설을 앞두고 연출하는 생생능용 회동이다.
00:42입법폭주를 흐지부지 덮으려니도 아니냐며 지도부가 연이어 참석을 만류하고 나선 겁니다.
00:58차분히 이야기를 듣던 장 대표는 숙곡 끝에 오찬을 불과 1시간 정도 남기고 전격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01:07재판 소원법 등 악법이 첫 이유인데 부부싸움에 옆집 아저씨를 왜 부르냐는 말로 이른바 명청 갈등도 파고들었습니다.
01:16청와대에 유리한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어김없이 무도한 일을 벌인다면서 정청래 대표를 엑스맨으로 규정했습니다.
01:24정청래 대표는 진정 미재명 대통령의 엑스맨입니까?
01:33오후에도 국민의힘은 긴급의원 총회를 열고 재판 소원법 통과에 대한 항의를 이어갔습니다.
01:40대미투자특별법과 행정통합 추진으로 시선을 분산하더니
01:44한밤중에 위원저각법을 강행하며 뒤통수를 쳤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49더불어민주당의 비열한 이중플레이를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01:58본회의장 앞 규탄 대회로 그야말로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02:03강행철이 규탄한다! 규탄한다! 규탄한다!
02:06이정현 공관위원장 인선 발표가 한나절도 안 돼 잊힐 만큼 국민의힘의 대여공세는 거셌습니다.
02:14내부 불협화음을 잠재우는 동시에 명절밥상에 여당 실책을 올려
02:18전국 반전을 꾀하려는 의도란 해석도 나옵니다.
02:21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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