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프로축구 새 시즌 개막전에서 매손대전이 불발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00:05손흥민과 맞설 예정이던 리오넬 메시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00:11인터 마이애미 구단은 12일 메시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00:18구단은 메시의 훈련 복귀는 며칠간의 검사 결과와 회복 경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27MLS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선수를 차지하고 팀을 지난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으며
00:33여전한 기량을 과시해온 메시는 지난 주말 에콰도르에서 열린 마이애미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00:42그러나 후반 12분쯤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교체로 물러나 우려를 키웠습니다.
00:48이번 부상으로 메시는 오는 22일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FC와 MLS 정규리그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00:58LAFC에는 메시와 더불어 MLS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손흥민이 버티고 있습니다.
01:04LAFC는 서부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에 속해 있어서 만나는 일정이 나오기 쉽지 않은 터라
01:11두 구단의 맞대결을 개막전으로 만든 건 다분히 흥행을 고려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01:16게다가 메시와 손흥민이 MLS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23그런데 메시가 다치면서 개막전 흥행에 빨간불이 켜지고 말았습니다.
01:28마이애미는 메시의 부상에 프리시즌 일정을 일부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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