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타면 숨이 차고 어지럽고, 그래서 지옥철이란 오명이 붙은 곳, 바로 김포 골드라인인데요.
00:07배차 간격도 줄이고 여러 대책이 나왔는데, 지옥의 출근길은 과연 달라졌을까요?
00:13현장 카메라 송채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이 거리를 두고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00:21오줌 찍어요.
00:23트림은 아쉽습니다.
00:24이미 사람은 꽉 찼는데, 더 탑니다.
00:39인파의 무선 마이크 연결도 끊어집니다.
00:42소리가 안 담기는 줄도 모르고, 이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00:46손가락에 낀 기기에서 숫자 88이 깜빡입니다.
00:57저산소증이 오고 있습니다.
01:00확실히 많이 압박이 있었고, 숨이 굉장히 막히네요.
01:05서울과 김포를 잇는 골드라인.
01:08출근길은 여전히 지옥철에 가깝습니다.
01:10지난해 골드라인에서 발생한 환자 265명.
01:20지난달에만 28명이 열차를 탔다가 호흡곤란 등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01:25정원 172명인 열차 편성을 더 늘렸습니다.
01:54배차 시간도 1분 가까이 당겼습니다.
01:58하지만 최대 혼잡도, 지난해에도 204% 기록했습니다.
02:04정원의 두 배 넘는 사람이 한 차에 몸을 싣는 겁니다.
02:07승객 분산을 위해 버스도 운영합니다.
02:28그런데 좌석이 빗날이 많았습니다.
02:30이렇게 도심으로 나갔던 사람들, 퇴근길도 문제입니다.
02:42이 인파가 열차 앞으로 그냥 몰리면 사고입니다.
02:44처음보다는 나아진 부분도 많고, 더 나아질 부분도 있을 거라 했습니다.
02:544, 3편 정도 징차를 해서 시간을 지금 2분 30초 간격을 한 2분 10초 간격까지 더 줄여서 혼잡도로 징계해서 활력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03:04하지만 이 지역 재개발로 이용객이 늘 거라는 게 문제입니다.
03:08이대로 가면 안 되고, 자꾸 아파트가 지니까 사람은 자꾸 무드러나잖아요.
03:15그러니까 뭐가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03:182028년 10월부터 시작해 골드라인 주변으로 최소 6,522세대가 입주 예정입니다.
03:26현장 카메라 송채은입니다.
03:38현장 카메라 송채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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