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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hours ago
Phim lấy cảm hứng từ "truyền thuyết kinh dị nhất về người chết sống lại", kể về vợ chồng Quang và Như sống bằng nghề mai táng ở một ngôi làng vùng cao. Cuộc sống yên bình của họ bị xáo trộn khi phát hiện một cỗ quan tài vô chủ trên mảnh đất nhà mình. Từ đây, những hiện tượng kỳ lạ bắt đầu xảy ra và ám ảnh cả ngôi làng.
Transcript
00: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황남형 대법관은 18년 전에 재판 청탁을 받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적이 있어요.
00:01:08당시 재판장이었던 황남형 대법관은 S건설 용역의 증언을 일방적으로 수용했죠.
00:01:15증언에 일반성이 있다는 이유만이.
00:01:19그래서요?
00:01:21재판 결과는요?
00:01:22징역 1년 6개월에 처한다.
00:01:251년 6개월 실형.
00:01:28말도 안 돼, 진짜.
00:01:31그런데 18년 전 일을 어떻게 알고 계세요?
00:01:37그때면 판사님 나이가...
00:01:38고3이었어요.
00:01:42억울하게 옥살이한 피해자는 내 아버지였고.
00:01:48검사님.
00:01:49그때 재판 청탁을 안 자가 S건설의 장태식이에요.
00:01:55지금은 S쇼핑의 대표가 됐죠.
00:01:58황남형과 그 두 사람의 관계 여전히 진행 중이에요.
00:02:04아...
00:02:05황남형 그 사람 대법원장을 고사하고 극복을 입어서는 안 될 사람네.
00:02:14그런데요, 판사님.
00:02:18정체가 뭐예요?
00:02:20정체가 뭐예요?
00:02:21나요?
00:02:22응.
00:02:24서울중앙지법.
00:02:26이한영 판사.
00:02:37왜요?
00:02:38오늘은 지인이 안 만나요?
00:02:39안 바빠요?
00:02:40바빠요.
00:02:41그래도 만날 사람은 만나야죠.
00:02:43나도 좀 바쁜데.
00:02:45아, 그래요?
00:02:47그럼 다음에 봐요.
00:02:48아, 잠깐만요.
00:02:51어?
00:02:52아무리 바빠도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야 한다면서요.
00:02:54뭐라고요?
00:02:56보자고요.
00:03:00뭐?
00:03:02나쁘지 않네.
00:03:04전생에서도 좋아했었지.
00:03:06전에 지인이랑 온 적 있어요.
00:03:09지인 소리 한 번만 더 해요.
00:03:11아주 그냥.
00:03:13해날로 보면서 대법원장 한번 만들어 볼래요?
00:03:16해날로 보면서 대법원장 한번 만들어 볼래요?
00:03:19해날로본 가지려면 꾸준히 공을 세워야죠.
00:03:22내가 해날로본을 갖게 해줄게요.
00:03:26아이고 없어도 한참 없네.
00:03:32해날로본 내가 알아서 가질 거고 그래서.
00:03:35누굴 대법원장으로 만들 건데요?
00:03:41그러니까 지금 나보고 백이석 법원장을 대법원장으로 만들라는 건가.
00:03:52내가 왜 그래야지.
00:03:54그래야 대표님께서 백이석 법원장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00:04:04전생에 유선철은 백이석 법원장을 고문 변호사로 영입하기 위해 업계 최고의 연봉을 제안했다.
00:04:10그러나 끝내 실패했다.
00:04:14해날로폼의 공원 변호사 백이석.
00:04:17대표님께서 만들고 싶은 직함 아닙니까?
00:04:20전웅호 대법원장의 인기가 반 년도 안 지났어.
00:04:30평판사들이 코트넷에서 떠든다고 사표로도 낼 것 같나.
00:04:35전웅호 대법원장은 한 달도 버티지 못할 겁니다.
00:04:39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00:04:41무슨.
00:04:49그걸 어떻게 생각한단 말이야.
00:05:11황남용 대법관.
00:05:21이 작전은 섣불리 나설 위인이 아닌데 왜 이런 짓을.
00:05:26차기 대법원장을 노리고 있으니까요.
00:05:32황남용 이자는 대법관도 넘치는 사람이야.
00:05:35더구나 대법원장은 대통령의 지명이 필요하다는 걸 모르나.
00:05:39어림도 없는 소리를 하고 있어.
00:05:42서울중앙지법 강신진 수석부장이 밀어준다면요.
00:05:48어?
00:05:49그래도 안 될까요?
00:05:54자네.
00:05:56강신진 수석부장을 아나?
00:05:59필요한 만큼은요?
00:06:00그럼 잘 알겠구만.
00:06:07내가 백의석 법원장을 밀면 강신진 수석부장과 싸워야 한다는 거.
00:06:17해날 높음을 걸고 도박을 할 수는 없네.
00:06:20대표님과 강신진 수석부장이 싸울 일은 없을 겁니다.
00:06:24황남용 대법관은 제가 치워버릴 거니까요.
00:06:26대통령이 추천만 받아주시면 됩니다.
00:06:30사법부에 뵙고 백의석을 사냥할 기회는 2번뿐입니다.
00:06:37우와.
00:06:38아빠가 백의석 법원장 욕심내는 거 정말이에요?
00:06:41어떻게 알았어요?
00:06:42그건 나도 몰랐는데.
00:06:45유세희 씨가 해날로 폼 사람이니까요.
00:06:48네?
00:06:49갑자기 대법원장 얘기 꺼내서 반도 못 먹었거든요.
00:07:03다 먹었...
00:07:05먼저 만나준 사람이 그거 밥도 못 먹게 하고
00:07:08그거 업무상 배임 아닌가?
00:07:10업무요?
00:07:11우리가 뭐...
00:07:13조...
00:07:15좋아서 만나요?
00:07:20아니...
00:07:21해날로 폼 딸이랑 판사 사위로 만나는 거지요.
00:07:24사법부에 뵙고 백의석을 사냥할 기회는 2번뿐입니다.
00:07:40공웅 변호사로 검찰총장의 대법원장까지...
00:07:47여러다치 않은 거 아닐지 몰라.
00:07:57퇴근 안 오세요?
00:08:00앉아봐.
00:08:01백의석 법원장이 우리를 오픈해 들어오면 어떨까?
00:08:13없겠어요?
00:08:14엉망금을 준다 해도 씨도 안 먹겠는데?
00:08:17대법원장 자리에 앉혀준다면...
00:08:20그래도 마다할까?
00:08:24아버지...
00:08:25아...
00:08:26하...
00:08:28흑웅 민정수석님, 나쁘신가?
00:08:31우리 얼굴 한번 볼 때도 있지 않나?
00:08:33예, 선배님.
00:08:34한번 뵈야죠.
00:08:35하하...
00:08:36그래, 그래, 그래.
00:08:38내가 일자 한번 잡아볼게.
00:08:40이건 좀 아니지 않나?
00:08:41아무리 업무라도...
00:08:42데이트하는 남자 앞에서...
00:08:43입을 시커멘크 묻히면서...
00:08:45입을 시커멘크 묻히면서...
00:08:47짭짭...
00:08:48입을 시커멘크 묻히면서...
00:08:50짭짭...
00:08:51짭짭...
00:08:52내 일자 한번 잡아볼게.
00:09:01이건 좀 아니지 않나?
00:09:05아무리 업무라도...
00:09:07데이트하는 남자 앞에서...
00:09:11입을 시커멘크 묻히면서...
00:09:13짭짭...
00:09:21나 갈 거야.
00:09:23여기 맛집이에요.
00:09:30그리고...
00:09:31흰색 묻을 수 있으니까...
00:09:34음...
00:09:35머리 망가지겠는데?
00:09:39뭐예요?
00:09:40어?
00:09:51아니...
00:09:52앞치마 정도는...
00:09:53나 혼자도 할 수 있는데...
00:10:12아니...
00:10:13앞치마 정도는...
00:10:14나 혼자도 할 수 있는데...
00:10:21아니...
00:10:24운동화 사이즈는 어떻게 알았대?
00:10:27그걸 왜 몰라.
00:10:28백화점 쇼핑 때마다...
00:10:29머슴처럼 따라다녔잖아.
00:10:31그냥 눈대 중이요.
00:10:33음...
00:10:34괜찮네.
00:10:36스타일도 딱이고.
00:10:38아니, 잠깐만.
00:10:40아니, 여자를 얼마나 많이 만난 거야?
00:10:42아주 사람 마음에 들었다 나왔다.
00:10:43아주...
00:10:44무슨 뭐...
00:10:45선수야 뭐야?
00:10:48그런 얘기는 속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10:52누가 들으래요?
00:11:02아...
00:11:03좋다.
00:11:05멀리서 보니까 다들...
00:11:07반짝반짝 예쁘네.
00:11:10뭐든 멀리서 보면...
00:11:12알아요.
00:11:15멀리서 보면 희극.
00:11:18가까이서 보면...
00:11:19비극.
00:11:31페날로펌 사이 말고...
00:11:35나중에 전관으로 와요.
00:11:36우리 집에서 필요한 건...
00:11:37내 남편이 아니라...
00:11:41머슴으로 부릴 사위라는 거...
00:11:42알잖아요.
00:11:46그러니까 기회 줄 때 가요.
00:11:49처음 만났을 땐 보자마자 따귀부터 날리더니...
00:11:50예전에 쳐다보지도 않고 자는 거예요?
00:11:55그러니까 기회 줄 때 가요.
00:11:58처음 만났을 땐 보자마자 따귀부터 날리더니
00:12:01예전 쳐다보지도 않고 자는 거예요?
00:12:25뭐, 내 스타일도 아니고.
00:12:38이거 내가 가져도 되는 거죠?
00:12:42해날로폰 갖고 싶지 않아요?
00:12:44내가 갖게 해 준다고 했잖아요.
00:12:48내가 그 말을 믿었을 것 같아요?
00:12:50그럼 나는요.
00:12:54나를 믿는 건 어때요?
00:13:02나는 분명히 기회 줬어요.
00:13:05아니, 기회는 내가 주는 거야.
00:13:09내가 그런 것처럼 너도 다른 삶을 선택하길 바라니까.
00:13:24조만간 장웅호가 물러나게 될 거야.
00:13:32난 그 자리에 황남용을 안칠 생각이고.
00:13:35황태성이 취업 비리로 유죄를 받으면 황남용은 대법원장이 될 수 없다.
00:13:40그런데도 강신진이 황태성을 던져준 이유가 뭘까?
00:13:46판사님.
00:13:48저 기사 못 쓰겠어요.
00:13:50뭐야?
00:13:53아니, 왜요?
00:13:55왜 기사를 못 쓰겠다는 건데요?
00:13:57판사님의 진짜 정체를 말해주기 전까지 저는 한 글자도 안 쓸 거예요.
00:14:01아니, 아까 말했잖아요.
00:14:03서울중앙지법 이한영 판사.
00:14:05어?
00:14:06백이석 법원장.
00:14:08아, 이따 걸리셨어.
00:14:10네?
00:14:11세상에, 어느 판사가 법무부 장단 호바랑 대법관을 잡아요.
00:14:15아, 그래요?
00:14:16뭐 황남용 대법관은 아버지 몫이라고 제가 이해할게요.
00:14:19근데요.
00:14:20오경훈 우한은 왜 낙마 시킨 거예요?
00:14:23나쁜 사람입니까?
00:14:24에이, 판사님.
00:14:26혼자 아니죠?
00:14:28네?
00:14:29오경훈 딸을 잡은 거는 검찰이잖아요.
00:14:31형 판사가 검찰까지 움직일 수 있다고요?
00:14:33저를 뭘로 보시고 그건 아니죠.
00:14:35판사님.
00:14:36그 뒤에?
00:14:37백이석 법원장.
00:14:38맞죠?
00:14:39당황하신 거니까 딱 맞네.
00:14:41미쳐, 내가 또 맞혔어.
00:14:43충남에서 병역 비리 장부.
00:14:45그것도 우연 아니죠?
00:14:46백이석 법원장이 판사님 서울까지 부른 것도 아니죠.
00:14:48다 뜻이 있어서 그런 거고요.
00:14:51어?
00:14:52우와.
00:14:53헛다리의 달인인가?
00:14:54네.
00:14:55제가 지금 말하다 보니까 조금 서운하려고 그러는데.
00:14:57아니면 저한테까지 그런 거를 숨기고 그러세요?
00:15:00사람 서운하게.
00:15:02걱정 마세요.
00:15:04제가 입에다가 음...
00:15:06채우고 자물쇠까지 채워가지고요.
00:15:08두 분의 확실한 그림자가 돼 드릴게요.
00:15:18하...
00:15:19하...
00:15:20하...
00:15:21하...
00:15:22하...
00:15:23하...
00:15:24하...
00:15:25하...
00:15:26하...
00:15:27하...
00:15:28하...
00:15:29하...
00:15:30하...
00:15:31야!
00:15:32너 대진일보 인터넷판이 네 거야?
00:15:34데스킹 안 받아!
00:15:35하...
00:15:36하...
00:15:37이거 저한테만 온 소스 아닙니다.
00:15:39저 아니었어도 10분 안에 다른 데서 기사 썼을 거라고요.
00:15:42뭐?
00:15:43그...
00:15:44후배 기자가 물 먹고 배 터져버렸으면 좋겠습니까?
00:15:47야!
00:15:48송나연!
00:15:49네!
00:15:50그럼 전은 이만 총!
00:15:52총!
00:15:53총!
00:15:54총!
00:15:55하...
00:15:56진짜...
00:15:57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데스킹 해야 해.
00:15:59막 그냥...
00:16:01너무 못해버려.
00:16:02하...
00:16:03하...
00:16:04하...
00:16:05하...
00:16:06하...
00:16:07하...
00:16:08하...
00:16:09오빠님이다!
00:16:10그...
00:16:11아드님이 제이비대한공사 티켓 채용에 개입하셨나요?
00:16:133년 이상 경력증 고집이었는데 아드님 경력은 10개월에 불과했습니다.
00:16:17부동산 인정하십니까?
00:16:18부동산 인정하십니까?
00:16:29일전에 법무부 장관권도 있는데 황나명 대법관까지 문제 생기면 수호주에서 문책이 있지 않겠습니까?
00:16:36밤에 잠은 어떻게 자나?
00:16:38아...
00:16:40아...
00:16:41예!
00:16:42쓸데없는 걱정하지 마.
00:16:45황나명은 대법원장 자리에 앉게 될 거니까.
00:16:59어떻게 됐어?
00:17:03뭐...
00:17:14황태성 씨.
00:17:15예, 예.
00:17:16편명에 앉아 계세요.
00:17:17뭐 불편해질 테니까.
00:17:22뉴스 봤지.
00:17:24이거 어쩌면 좋겠나?
00:17:28해결해야죠.
00:17:30할 수 있겠나?
00:17:32대법원장 되실 분 아드님이신데 제가 실수하겠습니까?
00:17:39그래.
00:17:41자네만 믿겠네.
00:17:45우리 인연은 이미 끝나지 않았나?
00:17:49저를 서울로 올려주신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00:17:54그럴 거 없어.
00:17:56따지고 보면 그것도 자네가 시작한 일이니까.
00:18:02이걸 왜 나한테가 좋은 건가?
00:18:04제가 감당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00:18:07법원장님이라면 지켜주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00:18:11법원장님 아니었으면 끝을 볼 수 없었을 겁니다.
00:18:14이번에도 시작은 제가 하지만 끝을 부탁드립니다.
00:18:17그게 무슨 말인가?
00:18:19조만간 전웅우 대법원장이 물러나게 될 겁니다.
00:18:23뭐?
00:18:24차기 대법원장이 되어주십시오.
00:18:26이봐.
00:18:29대법원장은 말이야.
00:18:31누가 하란다고 하는 자리도 아니고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야.
00:18:36알고 있습니다.
00:18:37그렇지만 법원장님이 나서지 않는다면
00:18:40황나명 대법관이 대법원장이 될 겁니다.
00:18:43물론 대법관이라면 누구나 대법원장이 될 자격이 있지.
00:18:49그렇지만 황나명은 아니야.
00:18:51아들의 취업 듣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추천할 리가 없어.
00:18:55추천은 강신진 수석이 받아낼 겁니다.
00:19:00강신진 수석은 황나명 대법관을 꼭두각시 대법원장으로 만들 작정입니다.
00:19:07황나명이 대법원장이 되면
00:19:10앞으로도 자판기 커피값 몇백 원 때문에 버스 기사는 해고될 거고.
00:19:16룸사롱 접대를 받은 검사는 그 금액이 백만 원에 못 미친다고 기소 주차 되지 않을 겁니다.
00:19:22그 속에 자네 나를 떠나 강신진한테 가더니 그새 또 변심을 한 건가?
00:19:28자네 그런 식으로 해.
00:19:36잠깐만.
00:19:38그럼 자네가 나를 떠나 강신진한테 간 진짜 이유가...
00:19:42여보세요?
00:19:52안녕하십니까?
00:19:54베날로폼 유선철입니다.
00:20:04무슨 일이십니까?
00:20:12법원장님이 소개해 주신 이한영 판사가 제 여식과 아주 잘 만나고 있습니다.
00:20:16덕분에 좋은 사회를 얻게 됐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00:20:22자.
00:20:26엄준호 총장이 해날로폼으로 갔다면서요?
00:20:30예, 뭐 구멍 변호사로 모시고 있습니다.
00:20:33뭐 업계 최고 대우죠.
00:20:35덕분에 해날로폼도 업계 최고가 되겠네요.
00:20:40아직 멀었습니다.
00:20:42그렇지만 사법부의 수장까지 모시게 된다면 그렇게 되겠죠.
00:20:47전웅우 대법원장 말입니까?
00:20:51이한영 판사 말로는 조만간 전웅우 대법원장이 물러날 거라고.
00:21:00그 말을 믿습니까?
00:21:02지금 돌아가는 판사도 그렇고 전 그 말을 믿습니다.
00:21:09그리고 제가 원하는 사람은 전웅우 대법원장이 아닙니다.
00:21:16원하신다면 대법원장 추천 제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만.
00:21:46목숨만 걸면 끼워줄 거예요?
00:21:49어.
00:21:50판사님은 이미 목숨 건 것 같아서.
00:22:02뭐예요?
00:22:04약속 있어요.
00:22:05안 내려요?
00:22:08아, 차 좋다.
00:22:18판사는 돈 잘 버나 봐요.
00:22:24나 로스쿨 차석했어요.
00:22:34머리도 좋고.
00:22:35성질도 아주.
00:22:36나 한국대 로스쿨 차석이에요.
00:22:38머리도 좋고.
00:22:40성질은 아주 더럽거든요.
00:22:41더러운 거 알아요.
00:22:42이 얘기 내가 했었어요?
00:22:44뭐 그거 꼭 들어야 알아요?
00:22:48사람 잘 보시네.
00:22:50머리도 좋고 성질도 아주 더러운 검사 한번 믿어보시죠.
00:22:54사법부의 거학이든 괴물이든 장태식이랑 잡아서 허리를 같이 꺾어버리려니까.
00:23:00그전에 피 흘리고 깨지고 먼저 쓰러질 수도 있는데?
00:23:06나 장태식 잡으려고 검사됐어요.
00:23:09머리가 깨지든 뼈가 갈리든 내 손으로 잡아서 반드시 법정에 세울 겁니다.
00:23:16그럼 선고는 내가 해야겠네요.
00:23:18좋아요.
00:23:19같이 합시다.
00:23:20허리는 그쪽이 꺾어요.
00:23:22모가지는 내가 꺾을 테니까.
00:23:26우리가 잡아야 할 사법부의 거학은 중앙지법 평사수석 부장판사 강신진입니다.
00:23:44강신진?
00:23:49결정에서 마약을 한 재벌 영상이 세상에 나왔을 때 어떻게 됐죠?
00:23:59온 국민이 다 아는 그 얼굴을 검찰만 모른다고 했어요.
00:24:05도저히서 마약을 한 재벌 영상이 세상에 나왔을 때 어떻게 됐죠?
00:24:11온 국민이 다 아는 그 얼굴을 검찰만 모른다고 했어요.
00:24:17도지사 아들이 50여 개 연봉을 받았지만 법원에서는 대가 쓰기 없다고 판단을 했죠.
00:24:23그런데 강신진은 그 위에 있어요.
00:24:26증거가 차고 넘쳐도 절대 못 잡는다고요.
00:24:30그래서 뭐 어쩌자고요?
00:24:32납치라도 해요?
00:24:33네 죄를 네가 알렸다 내가 고문을 할 수는 없잖아요.
00:24:39합법과 불법 따지지 않고 내 방식대로 할 겁니다.
00:24:44그럴 수 있어요?
00:24:59약속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00:25:01네 부모님이랑 같이 저녁 먹기로 약속했어요.
00:25:06그럼 여기가 부모님 댁이에요?
00:25:11아니 무슨 판사는 다 강남 8억군 출신만 있는 줄 알아요?
00:25:18아니요 아니요.
00:25:21그런 뜻이 아니고.
00:25:28아니요.
00:25:44누구니?
00:25:46뭐 찾는 거 있니?
00:25:48부모님 심부름 왔어?
00:25:50응.
00:26:00진아야.
00:26:02정말로 안 들어갈 거야?
00:26:04알았어.
00:26:05그럼 재판 끝날 때까지 어디 가지 말고 있어.
00:26:09끝나고 소고기 먹자.
00:26:11소고기.
00:26:12너 좋아하나?
00:26:13너 좋아하나?
00:26:14너 좋아하나?
00:26:23준.
00:26:24비고인이 이봉석을 징역 1년 6개월에 처한다.
00:26:31비고인은 본 원심 판결에 대하여 선거일로부터 일주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00:26:38항소가 접수되지 않을 경우 본 판결은 그대로 확정됩니다.
00:26:44그때 거기 있었어?
00:26:58네.
00:26:59합법이든 불법이든 그래서 뭐부터 시작하면 됩니까?
00:27:07연기 한번 해볼래요?
00:27:13알겠습니다.
00:27:16이거는 최종 판결 문까지 다 정리한 거니까 그대로 읽고 기각만 하면 돼.
00:27:25어.
00:27:26오늘 끝나고 반월해서.
00:27:28그래.
00:27:30알겠습니다.
00:27:32사건번호 2025 과단 315 원고 윤지혜 외 2인이 피고 SIC 생명 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원금 지급 청구 소송의 판결을 선고하겠습니다.
00:27:57이 사건 공소 사실은 다음 각 증거에 의하여 인정된다.
00:28:10어떻게 됐어?
00:28:20뭔가의 청구가 기각됐습니다.
00:28:23정황상 가장의 죽음이 사고일 가능성이 충분한데 김은혁 판사가 그 점을 철저히 배제했습니다.
00:28:29해날로폼이 변호를 맡았다고.
00:28:35이한영 판사가 가져온 서류에 해날과 강신진의 커넥션이 적혀 있었어.
00:28:41이놈들 이거야.
00:28:43확실한 것 같습니다.
00:28:47황남형 대법관 계속 진행해도 될까요?
00:29:03여론이 안 좋아서요.
00:29:05괜히 헛돈만 쓰는 건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00:29:08몇 가지 외우면 될 거야?
00:29:13헛돈이 될지 안 될지는 내가 판단해.
00:29:19예정대로 진행해.
00:29:21예, 알겠습니다.
00:29:33어.
00:29:36수장님.
00:29:39기각됐습니다.
00:29:41그래.
00:29:43오케이.
00:29:48아, 선배.
00:29:49그 코인 투자 사기치는 애들 떴다면서요?
00:29:54걔들이 수익금 주면서 투자금 땡기는 게 한 세 달이라 그랬나?
00:30:00그러면 나 그거 안전빵으로다가 한 딱 두 달만, 어?
00:30:04왜?
00:30:05어?
00:30:06딱 두 달.
00:30:08어, 선배.
00:30:09내가 다시 전화할게요.
00:30:10네.
00:30:20에이, 그 검사라는 인간이.
00:30:25점심.
00:30:39다이어트 중입니다.
00:30:40아, 다행이다.
00:30:41나도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00:30:42커피?
00:30:43콜.
00:30:44뭘 시켜도 말 안 할 거니까 말하지 마요.
00:30:54아, 근데 사람이 왜 그래요?
00:30:56김진아 검사가 우겨온 딸 잡았는데 왜 말 안 합니까?
00:30:59사법부 거학이 대체 누구예요?
00:31:01아, 그거요?
00:31:02김진아 검사한테는 말했는데 벌써.
00:31:05네?
00:31:09서울중앙지법.
00:31:12강신진 형사수석 부장판사요.
00:31:18그러면 강정태 의원 살해하고 나를 공격한 그놈도요?
00:31:22여기, 그치.
00:31:26놈은 강신진이 부리는 살인마예요.
00:31:30아, 이거 뭐 판사가 아니라 그냥 악당이네.
00:31:33아니, 근데 그놈 잡으려면 뭐, 모가지에 철판이라도 둘러야 되는 거 아니에요?
00:31:38너무 위험한데?
00:31:39그래서 김진아 검사랑 편 먹었어요.
00:31:41우리 모가지 꺾이기 전에 그 인간 모가지부터 부러뜨리려고.
00:31:45뭐 어떻게 부러뜨리려고요?
00:31:47알리수님 같이 할 건가요?
00:31:48처음부터 같이 하자고 찾아온 거 아닙니까?
00:31:50뭐 가지.
00:31:52괜찮겠어요?
00:32:12하...
00:32:13안 오라몰래 딸내미 유학비까지 박은 건데 미치겠네, 진짜.
00:32:18어?
00:32:20이성재 부장님!
00:32:22어, 박철호 검사님.
00:32:24안녕하세요.
00:32:26아니, 맨날 법정에서만 뵙다가 여기서 뵙네요.
00:32:29약간 저기서 봤는데 자세 보고 푸는 줄 알았네.
00:32:32뭐 선수 준비하시는 거예요?
00:32:33하하.
00:32:34저희가 구력이 한 10년 됩니다.
00:32:36이야.
00:32:37좀 치시나?
00:32:38아니, 뭐 저는 골린입니다.
00:32:39네?
00:32:40골프 어린이요.
00:32:42골룸 말고, 골린이.
00:32:44하하.
00:32:46어이씨.
00:32:48아이씨.
00:32:50아이씨.
00:32:52김진아 검사?
00:32:56어, 선배.
00:32:57그.
00:32:58네, 다시 전화할게요.
00:32:59네.
00:33:00커피 왔습니다.
00:33:02짠.
00:33:04아, 이새끼가 진짜.
00:33:06커피 왔습니다.
00:33:10아 이 새끼가 진짜.
00:33:17왜요?
00:33:18후배 검사인데 자꾸 귀찮게 해서요.
00:33:22그 보려고 본 건 아니고 사랑 고백이라도 하는 겁니까?
00:33:27사랑 고백.
00:33:29하고 싶다.
00:33:31그런 거 아니에요.
00:33:32에이.
00:33:36얼마 전에 해외 코인 투자 사기꾼들이 강남에 들어왔어요.
00:33:40근데 얘가 거기다가 돈을 넣어서 투자를 좀 하고 싶다잖아요.
00:33:42어린 놈의 새끼가 벌써부터 돈 돈이 올라가지고.
00:33:47아니 그 사기꾼들한테 어떻게 돈을 번다는 겁니까?
00:33:52그게요.
00:33:54걔네들이 투자금 들고 튀기 전까지는 이자를 따박 주면서 신용을 쌓는단 말이에요.
00:34:00세 달 정도.
00:34:01그러니까 그 안에만 넣다 빼면 무조건 이건 수익이 나는 거죠.
00:34:04머리 10%
00:34:0610%
00:34:0710%.
00:34:1010%.
00:34:10어?
00:34:19어?
00:34:20어?
00:34:20어?
00:34:21어떻게 됐어요?
00:34:22어?
00:34:22으음.
00:34:23이성대 부장이 주식 때문에 거액의 빚까지 진 게 있집니다.
00:34:37조만간 입질이 있을 겁니다.
00:34:48황태성의 취업 성적표를 저에게 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00:34:58황남영 대법관.
00:35:01자네가 처음으로 원하는 걸 말했는데 되게 해줘야지.
00:35:06황태성이 구속되면 황남영 대법관은 대법원장이 되긴 어려울 겁니다.
00:35:11뭐 그럴 수도 있겠지.
00:35:16아니다. 강신진이 황남영을 포기할 리 없다.
00:35:21대법관이라는 역자가 기자들한테 쫓겨서 도망치는 꼬르보니 어때?
00:35:26속이 좀 풀리나?
00:35:28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00:35:30그래.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으면 안 되지.
00:35:34은혜를 잊으면 쌍놈서린 듣겠지만 원수를 잊으면 또 당하게 되니까.
00:35:49그나저나 정말 자신 있나?
00:35:51난 어떻게든 황남영을 대법원장에 올려야 되는데 말이야.
00:35:55어떤 결과가 나와도 만족하실 겁니다.
00:35:59제가 성공하면 복수에 성공한 후배가 기특하실 거고.
00:36:03제가 실패하면 수석부장이면 대법원장을 얻으실 테니까요.
00:36:10그게 또 그렇게 되나?
00:36:14이래저래 재밌네.
00:36:20기왕에 미끼를 던졌으니까 사냥도 직접 타는 게 맞겠지.
00:36:48형사부로 옮겨서 황태성 재판에.
00:36:51네.
00:36:52왜?
00:36:53싫은가?
00:36:55아닙니다.
00:36:58맡기만 주신다면 제가 할 일 다 하겠습니다.
00:37:02그래.
00:37:03각자의 목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고.
00:37:18나를 봤을까?
00:37:38아까 같이 했던 사람.
00:37:42그놈입니까?
00:37:48이한영 판사?
00:37:52상황이 바뀌었어.
00:37:55앞으로는 부딪히는 일 없을 거야.
00:38:01네.
00:38:14뭐해?
00:38:16왔냐?
00:38:17네가 온 거지.
00:38:18내 편의점이니까.
00:38:22뭐 구경났냐?
00:38:25나영이 중락노사다.
00:38:28와...
00:38:30열심히 하네.
00:38:31아우!
00:38:32아우!
00:38:33아우!
00:38:34아우!
00:38:35아우!
00:38:36나 여기 삼각김밥 먹고 배탈 났잖아.
00:38:38여기 유통기한 지난 거 팔고 그러나 봐요.
00:38:42저는 담배 사러 온 건데요?
00:38:47끊어요.
00:38:48네?
00:38:49끊어나고.
00:38:51흡연.
00:38:52스스로를 죽이고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00:38:56아, 뭐...
00:38:57굳이 스스로를 죽이고 싶으면 뭐...
00:38:59내가 좀 도와드리고.
00:39:02아, 얘가요?
00:39:03진짜 무서운 애예요.
00:39:04얘 이렇게 팔 보세요.
00:39:05얘 팔 좀 부어가지고...
00:39:06이게 또 올 때 안 올라가요.
00:39:10아...
00:39:11금연을 하겠습니다.
00:39:13예.
00:39:14꼭 가세요.
00:39:15예.
00:39:16수고하세요.
00:39:17성공하세요.
00:39:29감사합니다.
00:39:30안녕하세요.
00:39:31안녕하세요.
00:39:32안녕하세요.
00:39:33안녕하세요.
00:39:34안녕하세요.
00:39:35안녕하세요.
00:39:36안녕하세요.
00:39:37안녕하세요.
00:39:38안녕하세요.
00:39:39안녕하세요.
00:39:40안녕하세요.
00:39:41안녕하세요.
00:39:42안녕하세요.
00:39:43안녕하세요.
00:39:44안녕하세요.
00:39:45안녕하세요.
00:39:46안녕하세요.
00:39:47안녕하세요.
00:39:48안녕하세요.
00:39:49안녕하세요.
00:39:50안녕하세요.
00:39:51안녕하세요.
00:39:52안녕하세요.
00:39:53안녕하세요.
00:39:54안녕하세요.
00:39:55안녕하세요.
00:39:56안녕하세요.
00:39:57안녕하세요.
00:39:58안녕하세요.
00:39:59안녕하세요.
00:40:00안녕하세요.
00:40:01안녕하세요.
00:40:02안녕하세요.
00:40:03안녕하세요.
00:40:04안녕하세요.
00:40:05안녕하세요.
00:40:06안녕하세요.
00:40:07이렇게 땀 흘린 돈으로 건물을 샀다.
00:40:20아...
00:40:23내가 건물주 안 해도 되는데...
00:40:27아, 파리.
00:40:32아, 지금 깨달았어.
00:40:42이 손가락 신경이 팔목에 연결돼 있다는 거.
00:40:49아...
00:40:53아...
00:40:54지금 깨달았어.
00:40:57이 손가락 신경이 팔목에 연결돼 있다는 거.
00:41:01아...
00:41:03이토록 절실한 신경망이라니.
00:41:05괜찮아.
00:41:06판사는 이 입이 중요하지 손이 중요한 게 아니다.
00:41:09야...
00:41:11세상에서 제일 많이 읽고 제일 많이 쓰는 지구의 판사야.
00:41:15진짜?
00:41:16어떡하냐?
00:41:18화이팅!
00:41:20할 수 있어.
00:41:22아...
00:41:30아...
00:41:32근데 이거 이래도 되는 거야?
00:41:34당연히 되지. 빨리 줘봐.
00:41:36자, 어디에 한번 볼까.
00:41:46야, 드디어 대한민국의 시급 만우대 시대가 열렸구나.
00:41:52자, 2025년 최저시급 만 30원.
00:41:57너 2시간 일했지? 그러니까 2만 60원.
00:42:00자, 맛있는 거 사먹어라. 기왕이면 우리 편의점에서.
00:42:08아,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쓰냐.
00:42:12그래? 그럼 내가 쓰지 뭐.
00:42:14아, 손모가지 나랑한다. 손모가지도 제대로 못 쓰는 게.
00:42:18야, 순대 하나 먹어.
00:42:21아, 아이콜.
00:42:24소주, 소주.
00:42:28우리 편사님, 아유, 맛있더라.
00:42:33야, 그 무대랑 배우까지 세팅 다 끝났는데 공사는 언제야?
00:42:38응.
00:42:51왔다, 왔다.
00:42:53하이, 에브리원. 마이 네임 이즈 브라이언. 예.
00:43:10저는 브라이언입니다.
00:43:14바로 여러분들을 부자가 되게 만들어 드릴 사람입니다.
00:43:27브라이언, 부자 같은 소리 하고 있네.
00:43:31맘에 돈 거져먹자고 덤비니까 당하는 거야.
00:43:35하하하하, 사운스 굴 라잇.
00:43:38저 여자, 혀날로폼 유세이잖아.
00:43:40사람들이 제일 묻습니다.
00:43:41맞네. 환사 싸대기.
00:43:42왜 아시아.
00:43:43혀날로폼에서 올 정도면은.
00:43:44그러면.
00:43:45이거 법적으로도 문제 없다는 거 아직.
00:43:46저를 많이 묻습니다.
00:43:49왜 이놈?
00:43:51왜 이놈?
00:43:52에?
00:43:53아시아가 어땠어?
00:43:5440억 명이 넘는 인구가.
00:43:57K-POP, K-DRAMA, K-FOOD에 환장하는.
00:44:02아, 환장.
00:44:03I'm sorry.
00:44:05뭐라고 표현해야 돼요?
00:44:06아, 별거 맞아요.
00:44:08열광하는 아시아가 아니면 어디에 투자하겠습니까, 여러분?
00:44:13라잇!
00:44:14라잇!
00:44:15라잇!
00:44:16라잇!
00:44:17라잇!
00:44:18라잇!
00:44:19라잇!
00:44:20라잇!
00:44:21라잇!
00:44:22여기 뭐예요?
00:44:23나보고 이런데 투자하라고?
00:44:25잠깐만 이따 나와요.
00:44:27102석을 해날로폼으로 데려가려면 필요한 일이니까.
00:44:30롱 타이머고 옛날 옛적에는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주는 길!
00:44:36시클 로드가 있었다면 이젠 이라클 에이 토클 로드가 있습니다, 여러분.
00:44:48예!
00:44:49여러분들의 준비를 하면 돼.
00:44:51투 빌리스!
00:44:52이야, 신분 세세가 엄청 많이네.
00:44:54인간들 몰리기 전에 투자하겠다.
00:44:56아?
00:44:57그러게 말이야.
00:44:58자, 대표님!
00:45:02보시다시피 저희는 인구 40억 명이 사용할 암호화폐를 만들었습니다.
00:45:06저희는 매달 10%의 수익을 보장해드리죠.
00:45:09사실상 1년이면.
00:45:11예.
00:45:12와, 10% 확실해.
00:45:16어.
00:45:17어, 형아.
00:45:18이성대 의장 방금 왔다 갔는데 1억밖에 안 박았어.
00:45:2130억이 있다면서 1억이면 너무 쪼잔한 거 아니야?
00:45:24아니면 공사가 좀 부실했나?
00:45:26조심성이 많은 거 아니야.
00:45:28내가 신호 보내면 수익금을 10%만 보내.
00:45:30바로 반응이 올 거야.
00:45:32일단 황남형 대법관님 자동차부터 준준형 중고로 바꿔드렸습니다.
00:45:37아파트는 신영동 부근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00:45:41기부기간 5년 이상으로 회계장부 꾸밀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00:45:48타이밍 놓치지 말고 3억 정도 해.
00:45:52네, 수석부장님.
00:45:54뭐 좋은 일 있어?
00:45:58아, 그 대법원장을 세우는 일이지 않습니까?
00:46:03긴장도 되고.
00:46:05긴장은 무슨.
00:46:08실수하지 말고.
00:46:10알겠습니다.
00:46:20사건번호 2025 고단 2203.
00:46:23피고인 황태성의 업무 방해 및 사문서 위주 혐의에 대한 재판 시작합니다.
00:46:30다음 시간에 확인하세요.
00:46:33최대한
00:46:57다음 시간에 만나요.
00:47:27황태성 기사는 B가 써놓고 재판장에는 왜 안 간다는 거야?
00:47:46오늘 같은 날 거길 왜 갑니까?
00:47:50제가 아마추어입니까
00:47:51뭐? 그럼 너 지금 어딘데?
00:47:54사안 취재 후 보고 이따 보고 드리겠습니다
00:47:59대법관님은 아직 재판인데 뭐 어디 가시는 거야?
00:48:12차기 대권은 김윤철이 잡을 거야
00:48:15벌써부터 차기 정부에서 인선 작업이 시작되고 있어
00:48:20캐나다에 있는 광물 회사를 매입을 했습니다
00:48:29그룹 차원에서 천억을 투자할 예정인데
00:48:311년 안에 성과가 없다고 하면 파삭할 겁니다
00:48:35투자고만 날리는 거죠
00:48:36극세청장이랑 산업통상부 장관 추천해봐
00:48:42환경노동부 장관까지 부탁드립니다
00:48:48사람 참
00:48:50일과 가면서 욕심 만들어봐
00:48:52그 욕심으로 지금 카카께서 이 자리에 앉아 계신 것 아니겠습니까?
00:48:57권력은 카카
00:48:59돈은 저 장용현
00:49:02그 욕심으로 이 소재를 만든 것 아닙니까?
00:49:05아이고 아무튼 이 사람
00:49:07알았어
00:49:08그러면 환경노동부 장관까지만
00:49:13여부가 있겠습니까?
00:49:14
00:49:27강신진 수석 못 믿겠습니다
00:49:30걱정말라고 큰소리만 쳤지 전화도 안 받고
00:49:34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판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00:49:38굳이 알 게 뭐 있어?
00:49:40예?
00:49:41강숙이 한다고 하면 하는 거야
00:49:45자 왔으니까
00:49:49차나 한잔해
00:49:51
00:49:52
00:50:04
00:50:07
00:50:09
00:50:16
00:50:17
00:50:18
00:50:19
00:50:20피고인 황태성은 2024년 10월 14일
00:50:34JB대한공사의 채용 절차에 지원하면서
00:50:37허위의 경력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하였다
00:50:40이로써 피고인은 위계로서
00:50:43JB대한공사의 업무를 방해하였다
00:50:46강신진이 황태성을 던져준 진짜 이유가 뭘까
00:50:51황남형을 대법원장에 울리는 건
00:50:54강신진의 혼자만의 생각일까
00:50:58
00:51:02왔냐
00:51:02
00:51:06너 어떡할 거야
00:51:10
00:51:11뭘 뭐야 지금
00:51:13황남형 대법관 아들이 지금 네 손 안에 있는 거 아니야
00:51:16어?
00:51:17이거는 뭐 완전히 로또네 로또
00:51:20
00:51:22
00:51:24잘 나왔냐?
00:51:26왔지?
00:51:28어?
00:51:29왔네
00:51:30이제껏 왔어
00:51:31어?
00:51:32잠시
00:51:33뭐래
00:51:34뭐 해준대
00:51:35아니 야 너 밥 안 먹었지?
00:51:36나가서 밥 먹으면서 얘기할까?
00:51:38넌 여기 와서 너 밥 먹을 사람이 없냐?
00:51:40
00:51:42
00:51:43나 많지
00:51:44난 줄 섰어
00:51:45어?
00:51:46야 그래도
00:51:47동기라고 내가 이렇게 찾아와 주니까 고맙지
00:51:49
00:51:50그거 좀 그만 깎고 좀
00:51:55응?
00:51:56궁상 그만 떨고 나와
00:51:57내가 샤프 하나 사줄게
00:51:58너 깎으면 깎을수록 길어지는 게 뭔지 알아?
00:52:00너 깎으면 깎을수록 길어지는 게 뭔지 알아?
00:52:06너 뭔 소리야
00:52:08뭐 연필심 아냐?
00:52:10정답!
00:52:11니꺼?
00:52:12이거 가지고 얼른 가
00:52:13
00:52:23
00:52:24너 나 많이 써라
00:52:25응?
00:52:26나는 샤프 쓸란다
00:52:28
00:52:29깎으면 깎을수록 길어진다는 역설에 답이 있는 건
00:52:44깎이는 것과 길어지는 게 서로 다르다는 사실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00:52:51황남영을 대법원장 자리에 앉히려는 강신진이 나에게 황태성을 던진 것도 역설이다
00:52:57그 안에 숨겨진 답을 찾아야 한다
00:53:01희병바이오 상장페이지 거의 확정이라던데?
00:53:03희병바이오 상장페이지 훨씬 확정이라던데?
00:53:05이성대 부장님 나한테도سب하여 살아가는데 쪽쇼?
00:53:09희병바이오 상장패시 거의 확정이라던데.
00:53:27이성대 부장님이 나한테도 급하게 살아버렸는데.
00:53:31쟤?
00:53:32당장 아파트 융자금 내기도 빠져대.
00:53:3730분 뒤 이성대 부장님한테 천만원 보내.
00:53:43거래정지?
00:53:45평가금에?
00:53:47안 돼.
00:53:49안 돼.
00:53:51내 돈 사와.
00:53:53이 형은 어떻게 해?
00:53:57우리 딸 선영이 유학비 어떻게 해?
00:54:07어, 왜?
00:54:13다음 달에 선영이 생활비랑 학비 말이에요.
00:54:15달러 쌀 때 미리 보내는 게 어떨까 해서.
00:54:19아니 그깟 환율 얼마나 차이 난다고 전화야.
00:54:21나 지금 바빠.
00:54:23끊어.
00:54:31이 여자가 진짜.
00:54:37여보세요?
00:54:39안녕하세요.
00:54:41이성대 투자자님 미라클 아시아입니다.
00:54:43예상보다 수익이 빨리 나서 전화드렸습니다.
00:54:45네?
00:54:47지금 바로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00:54:49굴럭.
00:54:51이성대 투자자님 미라클 아시아입니다.
00:55:03네?
00:55:05이성대 투자자님 미라클 아시아.
00:55:21그래.
00:55:23사람 죽으라는 법은 없지.
00:55:2630억에 10%면 한 달에 3억.
00:55:28두 달이면 6억이야.
00:55:30주식으로 날린 4억 복구하고도 2억이 남아.
00:55:34달러면 6억비는 한 달만 융통하면 되고.
00:55:41어?
00:55:44안녕하세요.
00:55:45법치고검사님.
00:55:46부장님 여기까지 무슨 일로?
00:55:47아, 커피.
00:55:48아니.
00:55:50그...
00:55:52일전에 말씀하신 해외 코인 투자사기 말입니다.
00:55:56네.
00:55:57그...
00:55:58제가 마침 여윳돈이 조금 생겨서요.
00:56:02어이, 검사님.
00:56:03아니, 부장님!
00:56:04네?
00:56:05네?
00:56:06웬만하면 그러지 마세요.
00:56:07그거 나중에 문제 생기면 뒷감당이 안 돼요.
00:56:10아니, 정말 얼마 안 됩니다.
00:56:12다 날려도 검사님 원망은 절대 안 할 테니까.
00:56:16나중에 그 놈들 덮치기 전에 문자 한 번만 딱 부탁드립니다.
00:56:21아니, 그게 지금 수사 중인 건이라 함부로 노출하기가...
00:56:24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적으로 검사님 얘기를 안 하겠습니다.
00:56:29예?
00:56:33많이 힘드신 거예요?
00:56:41두 달 정도 지켜보다가 친다고 그랬어요.
00:56:43그전에 연락 주기로 했고요.
00:56:45수고했어요.
00:56:46수고했어요.
00:56:48판사님, 이거...
00:56:53수호제?
00:56:55황남영 대법관이 여길 들어갔다고요?
00:56:57네.
00:56:58근데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00:57:00여기서 나오는 차를 확인해보니까 장용연 회장이더라고요.
00:57:05근데 그 차 트렁크에서 꺼낸 가방.
00:57:08뭐 같으세요?
00:57:09돈가방이겠죠.
00:57:13여기 누가 사는지 알아요?
00:57:16네, 당연히 알죠.
00:57:19판사님 만나러 오는 길에 확인해봤는데요.
00:57:26너무 놀라셔서 기절하시면 안 돼요?
00:57:29네.
00:57:30전 대통령 박광토였어요.
00:57:57확실해요?
00:57:58네.
00:57:59제가 얼마나 놀랬게요.
00:58:02천상에는 몰랐던 사실.
00:58:04강신진 뒤에 전직 대통령 박광토가 있었다.
00:58:12근데요.
00:58:14이거 기사로 쓰면 된다.
00:58:16당부가 비밀로 하죠.
00:58:21그래.
00:58:29네.
00:58:31여보세요?
00:58:32네.
00:58:33안녕하세요.
00:58:34이성대 부장님.
00:58:35저 미래인재재단 김총구입니다.
00:58:38전에 말씀하셨던 기부금 말입니다.
00:58:41그거 회계장부 좀 손보면 기부기간을 5년 정도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58:47그래요?
00:58:49기부 금액은 3억 맞는 거죠?
00:58:51네.
00:58:52네.
00:58:53뭐 그...
00:58:54네.
00:58:55사먹.
00:58:56네.
00:58:57지금 바로 기동대 출동 준비 시켜.
00:59:05그러셨습니까?
00:59:07너 우영이 우겨운 딸인지 알면서도 안 쫄리디?
00:59:10법무부 장관 후보 딸인데.
00:59:13누구 짓인데요?
00:59:14당연히 따라야죠.
00:59:19따라와.
00:59:20사건 보고서에 너 이름도 넣어줄라니까.
00:59:30근데 지금 어딜 가는 겁니까 부장님?
00:59:32강남에 아시아 투자 사기꾼 놈들이 있다는 제보가 있어.
00:59:36미라클 아시아라고.
00:59:39벌써 투자 설명 여기까지 열었더라고.
00:59:42뭘 그리 놀라?
00:59:45요즘도 그런 놈들이 있습니까?
00:59:47돈으로 돌아가는 세상 뭐 앞으로는 없겠냐?
00:59:51그쵸.
01:00:03이제 10분 남았습니다.
01:00:0610분 뒤 현장 도착.
01:00:07준비해.
01:00:09네, 알겠습니다.
01:00:13이제 9분 남았습니다, 부장님.
01:00:17어, 정화야.
01:00:21뭐 검찰?
01:00:22지금?
01:00:39빨리 와라, 성대야.
01:00:41우리 이성대.
01:00:47이 기호asant 저슬로 만들어주는 기호의
01:01:17야, 야, 야, 고라인 중앙우야, 꼬라인 새끼 아니냐, 씨.
01:01:32아으, 아으, 내모가지. 야, 이 미친 새끼야. 아, 그냥 보내라고 했잖아.
01:01:51저 새끼가 어딜 그 새끼여들아, 이 씨. 아니, 운전을 촛둑강으로 배웠나.
01:01:58이봐요, 뭐 운전을 카트라이 들어 먹었어요?
01:02:01어? 무슨 깜빡이 맥히면 반주라나?
01:02:04괜찮아요?
01:02:06당연히 괜찮죠.
01:02:09당연?
01:02:10와, 이거 완전히 막갑하네?
01:02:12인생을 그렇게 사는 거 아닙니다, 어?
01:02:14아니, 내 인생까지...
01:02:17그래서 뭐, 어?
01:02:18뭐요?
01:02:19어?
01:02:20우와, 입생만 여기까지 하네.
01:02:22잘했습니다.
01:02:23야, 야, 야.
01:02:24대충 정리하고 가자.
01:02:25그냥 계세요, 고장님.
01:02:27최선에서 정리합니다.
01:02:30하세요.
01:02:35왜요, 지금?
01:02:37와, 저 새끼 성질 드럽다는 소문 진짜였나요?
01:02:43아, 진짜 시간 없는데 진짜...
01:02:50네, 안녕하십니까.
01:02:52이성대님이시죠?
01:02:53아, 예.
01:02:53네, 이쪽으로.
01:02:57네.
01:03:00아유, 대표님.
01:03:01아이고, 아유.
01:03:02아유, 대표님.
01:03:03아이고, 우리 투자자님, 아이고.
01:03:04잘 지내셨죠?
01:03:05그럼요, 그럼요.
01:03:06앉으시죠.
01:03:07네.
01:03:07커피 괜찮으시죠?
01:03:08아, 예.
01:03:09커피 두 잔만.
01:03:09네.
01:03:10그럼 네.
01:03:12어, 아유.
01:03:15이성 slab units.
01:03:20으흠.
01:03:20입금 확인됐습니다.
01:03:22주윤 약 15만 명.
01:03:24지난번 1억까지 총 30억이네요.
01:03:24한 달 뒤 수익금 3억.
01:03:26입금될 겁니다.
01:03:27�pping.
01:03:27음...
01:03:29오� metre 미 beginning.
01:03:29아니..
01:03:30كونrian 그럼 어떻게 일어나요?
01:03:31잠시만요.
01:03:37다음 달 수익 말이에요.
01:03:41재투자 가능합니까?
01:03:45그럼요.
01:03:47어떻게 그렇게 해 드릴까요?
01:03:49식품 3천인데.
01:04:13아!
01:04:15왜, 왜?
01:04:17너무 때묻지, 선배님.
01:04:19야, 야.
01:04:211, 2, 3.
01:04:232, 3.
01:04:252, 3.
01:04:272, 3.
01:04:292, 3.
01:04:312, 3.
01:04:332, 3.
01:04:352, 3.
01:04:372, 3.
01:04:392, 3.
01:04:412, 3.
01:04:432, 3.
01:04:452, 3.
01:04:472, 3.
01:04:492, 3.
01:04:512, 3.
01:04:532, 3.
01:04:552, 3.
01:04:573.
01:04:59방금 엘레를 났어.
01:05:01차돌아.
01:05:03네, 알겠습니다.
01:05:05계단으로 올라가야 돼?
01:05:07그러면 한 달 뒤 입금이니까 그 전까지만 말씀해 주시면 제가 처리해 드릴게요.
01:05:11제가 오늘 급한 미팅이 있어가지고요.
01:05:13예, 일어나시죠?
01:05:15두 달이면 6천이거든요.
01:05:17예, 당연히 6천이죠.
01:05:18한 달에 3천이니까.
01:05:19예, 제가 오늘 급한 미팅이거든요.
01:05:23일어나서 못 계십시오.
01:05:25다시
01:05:26여길 수PeAN님.
01:05:26가사야.
01:05:35검사야.
01:05:37나이.
01:05:39나이.
01:05:40나이.
01:05:41나이.
01:05:42나이.
01:05:43나이.
01:05:45나이.
01:05:46나이.
01:05:47나이.
01:05:48나이.
01:05:49나이.
01:05:50나이.
01:05:51나이.
01:05:52나이.
01:05: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6: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6: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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