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을 마귀로 비유한 것에 대해 청와대에도 마귀는 있다고 비꼬았습니다.
00:08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한나라당 시절 무주택 서민 정책을 홍보한 사실을 부각하면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거냐고 맞받았습니다.
00:17박희재 기자입니다.
00:18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표출하는 분노는 지방선거용이라며 부동산에서만큼은 정치를 빼라고 직격했습니다.
00:31다주택자를 마귀라고 표현한 대통령 말을 빌려 청와대와 내각에도 마귀는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00:37이 대통령 역시 살지 않는 집을 4년 넘게 보유하고 있다고 부각했습니다.
00:48진짜 마귀가 누구인지 국민은 압니다. 국민을 탓하기 전에 정책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00:57국민의힘은 또 이 대통령이 다주택을 보유한 청와대 참모들에겐 억지로 팔 필요가 없다고 이중잣대를 보인다면서 정책이 아닌 면책선언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01:09참모들은 집투기가 아니고 국민들은 집투기입니까?
01:14예외를 만드는 순간 그 정책은 스스로 정당성을 포기한 것입니다.
01:21민주당은 정부 공급 대책은 현실적이고 실질적이라고 엄호했습니다.
01:26국민 주거는 정쟁 대상이 되선 안 된다면서 특히 국민의힘 전신 한나라당도 무주택 서민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고 소환했습니다.
01:37지금 반대하는 건 일종의 내로남불이라는 겁니다.
01:40이번 정부 발표에 대해서는 온갖 집을 다 잡고 있습니다.
01:4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것인지 국민의힘의 이중잣대에 의아할 뿐입니다.
01:50여야의 감론을 박 속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신년회견에서 부동산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신뢰라며 정부 정책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힘실었습니다.
02:00이번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같이 대통령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가는 현 상황은 매우 잘하는 것이다.
02:11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보고.
02:15설 연휴의 새학기, 이사철까지 다가오면서 민심향방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이슈.
02:21부동산 정책을 놓고 여야는 양보할 수 없는 여론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2:25YTN 박희재입니다.
02:26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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