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내홍이 최고조에달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내일까지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면당대표직도,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면서다만, 자신에게 재신임을 요구한 사람도 정치 생명을 걸라고 조건을 붙였습니다. 리더십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24시간 필리버스터, 단식 등으로 돌파구를 찾았는데, 이번에 던진 승부수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요? 그 목소리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내일까지 누군가 재신임을 요구하면전 당원 투표를 하고, 재신임 못 받으면 의원직도 사퇴하겠다, 장동혁 대표가 승부수를 띄운 것 같은데 조건이 붙어 있어요.
[정성국]
저도 방송 오기 전에 직접 봤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하는 기자회견을 봤는데 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강한 어조고 또 내용이 굉장히 강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퇴 또는 재신임을 요구한 의원들이나 단체장은 그 요구에 따라서 오늘내일 중으로 한다면 투표로 묻겠다고 했잖아요, 전 당원 투표. 그런데 조건이 붙었죠,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말하는 의원이나 단체장도 정치적 생명을 걸라. 이 정도까지는 예상을 못했어요. 그러니까 이런 제안이 있는 경우가 이례적이잖아요. 그러니까 당신이 그런 말 하려면 당신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 그래서 의원들이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여러 가지 혼돈, 또는 당황스러움 또는 자기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여기 YTN 방송 들어오기 전에 잠시 의원들의 생각을 보면서 들어왔는데 우리가 어떤 쪽으로 생각을 해야 하느냐, 이런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의원들의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51546007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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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내홍이 최고조에달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내일까지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면당대표직도,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면서다만, 자신에게 재신임을 요구한 사람도 정치 생명을 걸라고 조건을 붙였습니다. 리더십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24시간 필리버스터, 단식 등으로 돌파구를 찾았는데, 이번에 던진 승부수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요? 그 목소리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내일까지 누군가 재신임을 요구하면전 당원 투표를 하고, 재신임 못 받으면 의원직도 사퇴하겠다, 장동혁 대표가 승부수를 띄운 것 같은데 조건이 붙어 있어요.
[정성국]
저도 방송 오기 전에 직접 봤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하는 기자회견을 봤는데 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강한 어조고 또 내용이 굉장히 강합니다. 어떻게 보면 사퇴 또는 재신임을 요구한 의원들이나 단체장은 그 요구에 따라서 오늘내일 중으로 한다면 투표로 묻겠다고 했잖아요, 전 당원 투표. 그런데 조건이 붙었죠,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말하는 의원이나 단체장도 정치적 생명을 걸라. 이 정도까지는 예상을 못했어요. 그러니까 이런 제안이 있는 경우가 이례적이잖아요. 그러니까 당신이 그런 말 하려면 당신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 그래서 의원들이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여러 가지 혼돈, 또는 당황스러움 또는 자기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여기 YTN 방송 들어오기 전에 잠시 의원들의 생각을 보면서 들어왔는데 우리가 어떤 쪽으로 생각을 해야 하느냐, 이런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의원들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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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내홍이 최고조에 달한 국민의힘
00:10장동혁 대표는 내일까지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00:15곧바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18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면 당 대표직도 국회의원직도 내려놓겠다면서
00:23다만 자신에게 재신임을 요구한 그 사람도 정치 생명을 걸라고 조건을 붙였습니다
00:30리더십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 24시간 필리버스터, 단식 등으로 돌파구를 찾아왔는데
00:36이번에 던진 승보수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까요?
00:39그 목소리로 정치연 시작합니다
00:41내일까지 누구라도 재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00:48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당원의 뜻을 물어 당원들께서 저를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하지 않는다면
00:56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국회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습니다
01:01다만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01:07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01:13오늘의 정치원 한민수 민주당 의원,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20어서 오세요
01:21안녕하세요
01:21내일까지 누군가가 재신임을 요구하면
01:25전당원 투표를 하고 재신임을 못 받으면 의원직까지 사퇴하겠다
01:29장동혁 대표가 승부수를 띄운 것 같은데 조건이 붙어 있어요?
01:33저도 방송 오기 전에 직접 봤습니다
01:37장동혁 대표하는 기자회견을 봤는데
01:39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강한 의조고
01:43또 내용이 굉장히 강합니다
01:45어떻게 보면 사퇴 또는 재신임을 요구한 의원들이나 단체장은
01:52그 요구에 따라서 오늘 내일 중으로 한다면
01:55투표를 묻겠다 했잖아요
01:58전당원 투표
01:59그런데 조건이 붙었죠
02:00말씀하신 대로
02:01그렇게 말하는 의원이나 단체장도 정치적 생명을 걸라
02:05이 정도까지는 예상을 못했어요
02:07그러니까 이런 제안이 있는 경우가 사실 좀 이례적이잖아요
02:11그러니까 당신이 그런 말 하려면
02:14당신도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
02:16이래다 보니까 지금 의원들이 좀 굉장히
02:19이 기장을 보면서 여러 가지 혼돈 또는 당황스러움
02:23또는 자기 생각을 정리할 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02:26저도 지금 여기 YTN 방송 들어오기 전에 잠시 또 우리 의원들의 생각을 좀 보면서 들어왔는데
02:35우리가 지금 어떤 쪽으로 생각을 해야 되느냐 이런 좀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02:40그래서 저도 제 개인적인 생각보다는 우리 의원들의 생각들이나 이런 것들을 좀 들어보고
02:45제 생각도 정리해야 될 것 같고요
02:47그리고 또 국민들
02:50국민들의 생각이나 언론의 평가들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2:54왜냐하면 우리 당원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여론이나 언론의 평가도 진짜 중요하잖아요
03:00그래서 그 부분까지도 오늘 또 많이 평가가 나올 거기 때문에
03:02그런 것들을 전부 다 보면서 우리 의원들도 생각을 좀 모아가면서
03:07표현을 정리해야 되지 않겠나
03:10그래서 오세훈 시장은 또 바로 입장을 냈더라고요
03:13실망스럽다
03:15국민들이 의원직을 주셨고 시장직을 주셨는데
03:18그 자리를 걸고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했거든요
03:22이 오세훈 시장의 반응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3:26간만에 제가 오세훈 시장이 좀 제대로 지적한 것 같아요
03:29제가 깜빡 속을 뻔했습니다
03:32누구에게요?
03:33장동혁한테요
03:34왜냐하면 좀 전에 우리 YTN의 자막에도 장동혁 승부수?
03:40저 그런 줄 알았어요
03:41보통 승부수라 하면 조건 없이 내가 우리 당원들에게 나의 거취를 물어보겠다
03:48이 정도는 돼야 됩니다
03:50그런데 조건이 저도 기자 출신 아닙니까
03:53꼼꼼히 기사를 읽었는데 너무 조건이 많아요
03:56일단은 내일까지입니다
03:58모레 요구하면 안 되는 거예요
04:00글피도 요구하면 안 되고 내일까지 요구를 해야 돼요
04:03또 요구하는 사람은 저는 그래도 왜 장동혁 대표가 본인 대표직뿐만 아니고
04:08지역구 의원들 국민들이 선출해진 국회의원제까지 걸까 했더니
04:13걸어놔야 내일까지 요구할 사람이 없는 걸로 보는 겁니다
04:16그렇지 않습니까?
04:18그래서 거는 사람은 똑같이 단체장은 단체장 직을 걸고
04:23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직을 걸라
04:25그러면 내가 거기에 맞춰가지고 다시 또 당원들의 신임을 묻겠다
04:30아마 이분은 자신이 좀 있을 것 같아요
04:33왜냐? 고성국과 전환길이 있잖아요
04:36그래서 강성 지지층, 윤어게인 세력들이 지금 그냥 포진해 있습니다
04:42그러니까 당원들 설사 가더라도 본인은 재신임 받을 거라는 자신이 있고
04:47그 사이에 꼭 내일까지 요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책임지고 물러나라
04:54그런데 이거는 승부수가 아니고
04:56제가 쭉 장종혁 대표를 다른 당입니다만 지켜봤어요
05:01우리 대통령님하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회담하는 장에도 제가 가서
05:06용산 대통령실에 당시에 가서 봤는데
05:09겉과 속이 참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05:12이 제안은 한마디로 승부수가 아니라 당당하지 못한 비겁한 얘기입니다
05:18좀 비겁하지 않습니까?
05:19그럼 내일까지 자신의 직을 걸고
05:22장동영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라고 예상하시는 거예요?
05:26나와야 되겠죠 만약에 당당한 정치인이 있으면
05:29그런데 저는 오세훈 시장이 간만에 오른소리 했다고 한 게
05:32아니 당대표의 책임을 져라
05:34물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5:36당원도 물을 수 있는 거고 국회의원도 물을 수 있는 겁니다
05:39그럼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하거나 해명을 하는 게 당당한 거지
05:43너 나한테 요구했으니까 너도 걸어
05:45지금 오세훈 시장은 공천 안 주려고 저는 작심을 한 것 같아요
05:48그래서 오세훈 시장이 입장에 뭐라고 냈습니까?
05:52물러나라는 얘기 있어요? 없어요?
05:54실망스럽다라고 했습니다
05:55없잖아요 오세훈 시장한테 고민할 겁니다
05:57왜냐하면 장동영 대표가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06:00웃겨 웃음이 나오는데
06:02무슨 일 제1여당 대표가 저렇게 정치를 합니까 꼼수로
06:06그래서 다 걸고 나와봐라 그런 건데
06:09정치 저렇게 하면 안 되죠
06:10참 타당입니다마는 국민의힘이 참 한심합니다
06:14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 너의 집도 걸어라
06:17내일까지
06:17내일까지
06:18이 조건을 수용할 의원들이 있을지 좀 궁금해지는데요
06:22과연 이 내홍이 수습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06:26배현진 의원이 윤리위에 제소됐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06:29그래픽 함께 보겠습니다
06:31앞서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06:37한 전 대표 제명을 반대하는 성명을 냈는데요
06:40배현진 의원이 당의 결정과 반대되는 입장을
06:43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발표해서
06:46여론을 조작했다는 내용이
06:48제소 신청서에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06:53전화했다니까요
06:54배현진 의원한테?
06:54펄펄 뛰더라고요
06:56배치되는 입장 얘기하면 안 돼요?
06:58서울시당 위원장은 권한이 크니까
07:00근데 배현진 의원이 친환계로 알려져 있으니까
07:03서울시당 위원장의 목을 조르겠다
07:07뭐 이런 의미인 것 같아요
07:08구성국 씨가 한두 번 다 하면 오세훈이다
07:11그다음에 배현진이다
07:12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찍어서 얘기했었잖아요
07:14빨리 선거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지
07:17윤리는 또 독립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07:20심의하는 것은 윤리위에서 하면 되는 것이고요
07:22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에
07:28국민의힘 내용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데
07:30친환계로 꼽히는 배현진 의원이
07:32지난달 3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07:35제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7:37왜 이제야 알려진 거죠?
07:39저도 어제 알았습니다
07:40그런데 배현진 의원이 저희한테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07:43그래서 저희들도 모르고 있었는데
07:46어제 알게 되면서 많이 놀랐죠
07:48그 이유가 아까 설명하신 대로
07:51서울시당 전체의 의사를 왜곡했다
07:55이게 핵심인 것 같아요
07:56서울시당의 당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08:00반대하는 것처럼 그것을 몰았다
08:02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08:03저는 이런 예를 들거든요
08:05민주당도 지금 정청렬 대표
08:09지금 합당 논의하고 있죠
08:10그런데 최고위원들이 어떻게 하고 있죠?
08:14지금 최고위원들이 최고위원들 회의 석상에서
08:18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8:20그런 상황으로 민주당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08:22저희들이 민주당의 1당 독재 체제
08:25이런 걸 비판한 적이 있잖아요
08:26이재명 체제 이렇게 할 때
08:27그런데 배현진 의원께서 그러면 그 상황에서 했던
08:31그런 많은 표현들이 거기에 대해서 윤리가 재단을 하기 시작하면
08:35정치인의 표현의 자유라든지 정치적 소신은 무엇이 될까요?
08:40우리가 언어를 하고 하는 데 있었을 때
08:42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존중하는 게 우리 민주사회죠
08:44그러니까 기자님들도 기사를 쓸 때 듣겠습니까?
08:47자기가 좀 나름 쓸 때 우리 정치인들이 좀 불편한 기사가 나오더라도
08:50그걸 문제 삼지 않고 좀 넘어가는 이유는
08:52이게 바로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08:54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08:55그런데 배현진 의원은 그런 표현을 그렇게 자퇴를 댔을 때
08:58어떤 단어를 쓰고 어떤 느낌이 들게 하고
09:01어떤 표현이었을 때는 제명의 사유가 되고
09:03그 재소에서 사유가 되고
09:05이런 것들을 구분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09:07폭넓게 인정되는 거죠
09:08특히 국회의원이 정치인인 경우는
09:10그런데 이렇게 배현진 의원이 이런 정도의 사유로
09:13어떤 큰 어떤 실착이라든지
09:15이런 사유로 이렇게 재소가 됐다는 자체가
09:18사실 충격이었죠
09:19그래서 배현진 의원께서 물론 지금 표현하신 대로
09:23저희들 당에는 친환경이 대안과 미래 소심파
09:26이렇게 다 좀 나누어져 있습니다
09:27당권파 이래가지고
09:28그런데 민주당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09:31지금 의견이 다 다르잖아요
09:33지금도 방금 초선들 모임하는 모임도
09:36왜 모이는지 저는 알거든요
09:37정청래 대표의 합당의 방향에
09:40반대하는 분들이 대화를 하자는 거 아닙니까?
09:43초선들과의 대화도 지금 당대표가 일고 있습니다
09:46그래서 어떻게 하면 합당을 하는 이 표현을
09:50또는 그런 방향을 공감시킬 수 있을까 노력하고 있잖아요
09:53그러면 반대 목소리내는 초선들에 대해서
09:55뭐 어떤 잣대를 들여질 수 있나요?
09:58당대표의 생각과 다르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
09:59이렇게 못하잖아요
10:00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10:02우리 당이 이런 쪽으로 지금 방향이 가는 데서
10:04굉장히 우려스럽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0:06지금 민주당을 부러워하시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10:09배현진 의원이 의미하는 바는 사실 서울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고
10:13또 친 한동훈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10:14서울시당 위원장은 사실 권한이 좀 막강하죠
10:17이번 공천에 있어서 서울시 내에서 역량력을 행사할 텐데
10:21이런 배현진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했다
10:23그리고 그 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결정한 곳이기도 하잖아요
10:27앞으로 좀 이따가 얘기 또 나누겠습니다만
10:30우리 정 의원이 말씀하셨으니까
10:32좀 전에 화면에 나오듯이
10:34초선 의원들 합당 지금 제안한 상태입니다
10:37제안한 상태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내니까
10:40서로 의견을 듣고 또 설득도 하고
10:43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정당 구성원들이죠
10:46일부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방송 인터뷰 같은 데 가서
10:51대표에 우리 당대표에 거취 얘기도 한 적이 있었어요
10:55그렇지만 장동혁 대표처럼 우리 정청룡 대표가
10:58당신도 직을 걸어 나 제 신임아 내일까지
11:01이런 얘기 안 하지 않습니까
11:03그러니까 좀 맞지 않은 것 같고
11:05저는 저도 오늘 알았는데
11:07배현진 의원 서울시당 위원장 권한이 있습니다
11:1048개 서울 지역 선거구가 있지 않습니까
11:13거기에서 여러 가지 선거 관리도 하고
11:15공천 진행 과정에서 여러 공정한 세팅도 하고
11:19그런 게 있습니다
11:19그런 걸 보면 저는 이게 수순 같아요
11:22그리고 내일까지 만약에 없으면
11:25저는 있으면 그 사람 직을 걸라고 하면서
11:28장동혁 대표가 제 신임 당원 투표를 하겠죠
11:31그리고 거기서 이긴다면 표현이 거칩니다만
11:34피해 숙청을 다시 시작할 거라고 봅니다
11:37피해 숙청
11:38그렇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없다 내일까지
11:40내일 자정까지인가요?
11:42몇 시까지인지 모르겠네요
11:43시간은 제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44내일까지 없으면
11:45마치 본인이 이제 이걸로
11:47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사건은
11:50일단락이 된 것처럼 밀어붙일 겁니다
11:52그러면 저는 배현진 의원이
11:55지금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아예 사실상 제명된 거 아닙니까
11:59그런데 처음에 김종혁 최고위원이 당무인과에서 받은 징계가 당원권 정지 2년이었습니다
12:05그런데 배현진 의원이 이렇게 윤리위에서 논의를 시작해서
12:10다음 달쯤이나 아니면 4월쯤 가서 2년 정지를 때려버리십시오
12:15때린다고 생각해 보세요
12:16그러면 다음 총선에 출마를 못합니다
12:19그럼 사실상 정치 생명이 끝난 위기에 처하거든요
12:22그걸 필두로 봐야 되겠습니다만
12:24배현진 의원 한 명뿐이겠습니까?
12:27저는 계속적으로 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12:31지금 이 드라이브를 걸어서 한동훈 대표 제명 이후에
12:35친한계의 씨를 말리겠다
12:36그냥 윤어게인 세력만 남겨놓겠다
12:39이런 작심을 한 거 아닌가 싶습니다
12:41피해 숙청이라는 좀 무서운 단어를 쓰셨는데
12:44이제 친한계 속가내기 작업이 시작된 것 같다라는
12:47개인적 의견을 주시긴 했습니다
12:48장동혁 대표가 그런데 어제 또 다른 화두도 던지기도 했는데
12:53다음 키워드에서 확인해 보시죠
12:54어제 장동혁 대표 이번 지방선거부터 현재 만 18세인 선거 연령을
13:04고1 나이인 16세로 낮추자고 주장했습니다
13:07선거 연령 낮추자는 건 보통 진보 진영에서 주장하던 건데
13:11어떤 이유일까요?
13:14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방안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3:21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13:28사회적 판단에 있어 성인들의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13:33바로 얼마 전 지난 31일 국민의힘은 교실의 정치화를 우려하면서
13:40선거 교육을 반대한 바 있습니다
13:42선거 교육은 반대하는데 선거 연령은 과감히 낮춘다
13:47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성찰도 고민도 없는
13:50자기 모순의 극칭입니다
13:52학생들이 정치적인 예를 들어 투표권을 갖게 되면
14:04그에 대해서 나름의 식견을 갖게 되기 때문에
14:10지금처럼 교사가 일방적으로 자신의 정치 성향만을
14:16학생들에게 주입하려는 그런 시도는 좀 오히려 막아지지 않을까
14:20오늘은 직을 걸겠다고 한 장동혁 대표
14:25어제는 또 갑자기 새로운 이슈를 꺼내들었습니다
14:28이번 지방선거부터 16세
14:30그러니까 고등학교 1학년에게도 투표권을 주자
14:33이런 주장을 한 거예요
14:34그런데 보통 선거 연령 낮추자는 것은
14:36진보진영에서 하던 거고
14:37보수진영에서는 반대해왔잖아요
14:39그런 경향을 보였죠
14:40그리고 어제 교섭단체 연설을 하실 때
14:42이 부분이 상당히 화제가 많이 됐어요
14:44민주당 의원들도 좀 많이 놀라시던데요
14:47왜냐하면 우리 보수정당의 국민의힘에서
14:50이런 제안을 할 거라고는 민주당도 예상을 전혀 못했던 것 같습니다
14:52그런데 저는 일단 제가 교총 의장 출신이고
14:55교육에 종사했던 사람 아니겠습니까
14:57지금 정치라는 영역이 들어오면
15:01사실은 학생들도 나름 생각을 가지는 건 맞아요
15:05아까 장동혁 대표의 대로
15:07선도적으로 제안한다고 했지 않습니까
15:10학생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다 청소년들의
15:12그 부분은 저는 공감을 합니다
15:13그런데 우리 지금 정치가 어떤 현상을 보이고 있냐면요
15:17극단적 대립
15:18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
15:20선거판에 굉장히 이렇게 좀 볼성산업들이 너무 많아요
15:23그런데 학업을 담당하고 있고
15:25또 아직까지 선생님들에게 배움을 가지고 있는
15:27학생의 입장에서
15:28이 정치라는 영역이 들어오는 것이
15:30투표권을 준다는 그런 권리를 행사하게 해주는 부분으로 보기에는
15:34좀 우리가 민감한 부분이 있다
15:36그래서 지금 선도적이라는 단어를 쓴 이유가 있는 거라 보는데요
15:39이 부분은 물론 저희들이 제안하는 것이고
15:41민중성도 반대를 딱 대놓고 하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
15:44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나 이렇게 하는 부분이지
15:47그러면 이 부분은 정말로 좀 숙고가 필요하다
15:50물론 시도해볼 수는 있지만 우리가 또 이런 게 있습니다
15:54유치원생은 4살과 5살이 큰 차이를 보이죠
15:59우리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한 살의 차이 의미보다는
16:02학생일 때 그 한 살의 차이가 굉장히 크잖아요
16:05그럼 그때 연령이 한 수 살 떨어지는 부분은 정말로 큽니다
16:08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가 제안을 한 부분에 있어가지고
16:11앞으로 우리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민들, 교육자들
16:14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논의가 필요하고
16:16숙고가 필요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봅니다
16:17민주당에서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전교주 교육의 문제를 삼고
16:21교실의 정치화를 문제삼더니
16:23이제 와서 왜 16세로 낮추냐
16:25그 순수성에 의심된다는 거예요?
16:27저도 놀랬어요
16:28놀란 이유는 사람이 저렇게 겉과 속이 다르구나
16:32정말 저렇게 제1라운대표가 해도 되나?
16:35저런 문제는 심사숙고하고
16:37그리고 일관된 정당의 모습값 맞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16:41지금 우리 이 앵커 말씀하신 대로
16:43불과 지금 한 4, 5일 전이었을 거예요
16:46지난 1월 31일이니까
16:48교육부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상대로 선거 교육을 시키자
16:52올바른 선거랄지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16:56극렬하게 반대한 게 국민의힘입니다
16:59국민의힘 수석대변이 논평도 냈어요
17:02교육부 장관 비판하면서
17:03그런데 며칠, 며칠 됐어요?
17:06지금 오늘이 며칠입니까?
17:07일주일도 안 됐습니다
17:08그런데 당대표라는 분이 갑자기 지금 만 18세인데
17:1218세가 20년 총선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17:15그런데 그거를 두 세를, 두 살을 확 낮추는 걸 지금 제안을 합니다
17:20이거를 어떻게 순수하고 진정성을 믿을 수 있을까요?
17:24순수하지 않다면 그 저의는 뭐라고 보세요?
17:26아마 저분들 생각에는 저렇게 던져놓으면
17:29뭔가 지방선거 앞두고
17:32또 젊은 층에서 국민의힘이 좀 달리 보이지 않을까
17:37이런 계산을 하지 않았을까?
17:38정말 저는 그런 의심하고 싶지 않은데
17:40왜냐하면 당대표가 저런 걸 던지려면
17:43당과 정책적 괴가 같아야 되는 거 아닙니까?
17:47지금까지 국민의힘이 해왔던 교사의 정치 참여도 반대해왔고
17:51학생들 선거교육도 반대해왔고
17:53그러면 저걸 16세가 아니고
17:55지금은 18세를 20세로 높이자
17:58이렇게 하면 괴가 맞아요
18:00그런데 18세로, 18세에 16세 낮추자
18:03이거는 우리 국민 누가 믿겠습니까?
18:06저거는 어찌 보면 전형적인 표퓰리즘 같은데
18:09장동혁 대표님이 진심으로 저 생각한다면
18:12당의 정책이나 지시를 하세요
18:14그래서 우리 당과 다른 당들과
18:17정말 진지하게 교육이나 논의를 해보겠다
18:21이런 얘기를 해야지 툭 던져놓고
18:23아마 저렇게 던져놓은 이유가
18:25어제 장동혁 대표의 교육당 대표선에 끝까지 있었어요
18:29그런데 박수친 의원들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좀 쳤잖아요
18:32그런데 1시간 가까이 하더라고요
18:34들을 말이 한마디도 없었어요
18:37기승전, 이재명 대통령 공격만 하는 거예요
18:40세상의 제1야당 대표의 1시간 가까운 32페이지
18:44대속단체 연설문에
18:47국민보다 이재명 대통령님 이름이
18:50함자가 더 많습니다
18:51제가 그럴 줄 알았어요
18:52그럴 줄 알았는데
18:53이거는 좀 가려보겠다
18:55이렇게 던져놓은 건데
18:56진정성을 정말 저는 짙게
19:00아주 짙게 의심합니다
19:0216세로 선거 연령을 낮추자는 장동혁 대표의 제안
19:05어떤 저의가 있을지
19:07한번 두 분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19:09그런가 하면 대통령과 야당 사이의
19:11부동산 정책 공방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19:14대통령이 마귀의 영혼을 빼앗긴 것 아니냐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
19:18장동혁 대표가 오늘
19:20청와대의 마귀가 한둘이 아니라며 맞받았는데
19:23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19:24대통령은 오늘 해적 SNS에
19:28또 사람 한 채로 갈아타지요
19:30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겁니다
19:3320만 다주택자들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에게
19:37무서운이 마귀라더니
19:38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냐며
19:41대통령은 다주택자를
19:46마귀의 영혼을 판 사람들이라고 공격합니다
19:49그런데 청와대에도 내각에도 마귀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19:55국민은 마귀가 아닙니다
19:56진짜 마귀가 누구인지 국민은 압니다
19:59부동산 정책의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20:02부동산에서 정치를 빼면 됩니다
20:05이재명 대통령 오늘 새벽에는 한시에
20:21부동산 관련 SNS 글을 올렸습니다
20:23거주하는 집이 아니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도
20:26좋은 선택이 아니다
20:27이런 얘기를 했는데
20:28오늘 국민의힘에서는
20:29앞선 이재명 대통령의 그 마귀 발언에 대해서
20:32또 반박 입장을 냈어요
20:33청와대에 마귀가 많다는 거예요
20:35어떤 뜻이죠?
20:36그러니까 청와대에 마귀가 많다는 건
20:37지금 어디 참모들이나
20:38있는 분들
20:40대통령 주변에 있는 분들도
20:42지금 다주택자들이 많은데
20:44사실 강제적 권고보다는
20:47좀 정책적 시스템을 해결하겠다
20:48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20:49저는 이 마귀라는 표현이 좀
20:52어떻게 보면 좀 자극적입니다
20:53그런데 이 의미를 생각해 보면
20:55돈이 마귀라고 하니까
20:58투기를 통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은
21:01청년들의 그런 영혼을 빼앗고
21:03또 청년들의 어떤 미래를 박탈하는
21:05그러니까 그 투기에 돈의 맛을 들인
21:08마귀다 이런 의미의 표현인 것 같아요
21:09좀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21:11그만큼 지금 우리나라가
21:13집에 문제라는 것
21:14집값에 문제라는 것은
21:15너무나 국민들이 절실한 거 아니겠습니까
21:17정말 평생을 모아도 안 되는 현상이
21:19아직까지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21:21우리 문재인 정부 때도요
21:22다주택자 처분 권고를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21:27이 참모들이 실제로 많이 버텼습니다
21:29그러면 대통령 주변에 있는 분들부터
21:32좀 실천하고 먼저 모범을 보지도 않고
21:34그쪽은 권고하고 이런 걸 다 떠나서
21:37그래서 우리 지금 부동산이
21:38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을
21:40죄인시하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도 과연 맞느냐
21:42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21:43저는 최근에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요
21:46부동산이 정말 뭘 하나 거신 것 같아요
21:49그러니까 부동산 문제와의 전쟁을 한번 이겨보겠다는
21:53이런 표현까지 하셨잖아요
21:55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느낌의 말을 하셨잖아요
21:58못할 것 같습니까? 이런 메시지를 연휴되셨죠
22:00자신감은 더 맞지만
22:02사실 이게 굉장히 우리가 늘 말하듯이
22:04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많이 해왔거든요
22:06그만큼 대통령께서 지금 이 부동산은 좀 사활을 걸고 있지 않느냐
22:10그런데 국민들이 볼 때 이게 득표가 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22:14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22:16부동산은 다주책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나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22:20우리 국민들이 좀 어떻게 보면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잖아요
22:23그 심리도 이용한 것이 아니냐 보입니다
22:25관련 여론조사가 오늘 나왔는데요
22:29그래픽 함께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2:31대통령 지지율이 MBS 조사 기준으로 최고치를 경신을 했는데요
22:37먼저 부동산 대책 평가에 대한 그래픽 먼저 보겠습니다
22:40효과가 있을 것이다 47% 효과가 없을 것이다 44%로 나왔는데요
22:46이에 따른 것인지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늘 상당히 높게 나왔거든요
22:49대통령이 연일 나오는 메시지가 좀 효과가 있다고 보십니까?
22:52그럼요 있고 저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22:5747%밖에 안 된다고 봅니다
22:59왜냐하면 윤석열 정권 때 아무것도 안 했지 않습니까
23:03결국은 버티면 그대로 갈 것이다
23:06그런데 그분들이 착각하는 게 있어요
23:09코스피 5천 할 때 국민의힘 장종혁 대표부터 해서
23:13얼마나 대통령님을 조롱하고 모욕했습니까
23:16달성했잖아요 이재명은 합니다
23:19그래서 제가 말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한테
23:22이해가 잘 안 되고 못 알아듣겠으면 그냥 외워라
23:26이재명은 합니다
23:27저는 부동산 잡습니다 잡고 아마 못 들어보신 것 같은데
23:32저는 당대표 계실 때 대변인 하면서 여러 차례 들은 말씀 중에 하나가
23:37대통령께서 대표이실 때 대표님이 말씀하신 게 돈은 마귀와 같다
23:43공직자들은 그걸 멀리해야 된다
23:45이전에 강연에서 그렇게 하셨죠
23:47그럼요 마귀에게 사로잡히면 안 되고 먹히면 안 된다
23:50이거 저희들 데리고 비공개 회의 때도 많이 말씀하셨어요
23:52선출직 공직자, 임명직 공직자 마찬가지고
23:55국민들을 섬게 되는 사람은 돈을 마귀처럼 알려고 했는데
23:59국민의힘은 이 얘기를 잘 못 들었는지
24:01아니면 본인들이 마귀에 쌓여 있는지는 몰라도
24:04그냥 섬뜩한 것 같아요 흠칫 놀란 것 같아요
24:07그런데 저는 여야의 문제로 정치적 공방할 게 있어요
24:12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24:14하지만 망국적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겠다
24:17우리 청년 세대 신혼부부 30, 40대 집을 못 사서 피눈물을 흘리는 서민들
24:25이 사람들을 위해서 이분들을 위해서 다주택자들, 투기 세력들
24:29모든 다주택자가 아닙니다
24:32투기를 일삼는 다주택자들을 잡겠다는 거예요
24:35중과를 하겠다는 겁니다
24:37그리고 투기 세력의 근본을 뽑아내겠다는 거예요
24:40여기에는 국민의힘이 같이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4:43우리 정의원이 말씀한 것처럼
24:44여기에는 대통령께 힘을 실어줘야죠
24:46이게 왜 여야의 문제입니까?
24:48저는 그래서 장동영 대표나 이런 분들이
24:50자꾸 발목 잡으려고 하는데 발목 잡을 것도 따로 있는 겁니다
24:53적어도 정말 전체 국민을 위한 거
24:57그 한 줌도 안 되는 투기 세력들
25:00다주택자들 편에 서가지고
25:02국민의힘이 제일 야당으로서 존립할 수 있겠습니까?
25:06정말 절대다수의 국민들 편에 서야지요
25:09그래서 지금이라도 정신 고쳐먹고 똑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5:14그러니까 단순 다주택자를 마귀라고 한 것이 아니라
25:17투기 세력, 투기하는 그 성향을 마귀라고 표현한 것이다
25:20그리고 제가 장동영 대표가 그걸 못 알아들으면 그냥 외우라니까요
25:24왜 못 알아 듣습니까?
25:26대통령 말이 어려운 게 아니에요
25:27자꾸 못 알아들어요
25:29그러면 그냥 외우세요
25:30이재명 대통령은 한다, 합니다
25:33이재명 대통령은 합니다라고 외우라는
25:35한민수 의원님의 개인적 의견 주셨습니다
25:38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가서 민주당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25:41민주당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두고
25:48정청래 대표가 직접 진화에 나서곤 있지만
25:50반발이 쉽게 잦아들진 않는 모습인데요
25:53숙주를 거론한 이현주 최고위원을 향해
25:56조국혁신당은 숙주 정치의 원천 기술자라는 말로 맞받았습니다
26:01우리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26:06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26:11자기 알바뀌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6:15정당 숙주 삼아서 정치하는 데는 가장 능숙하신 분이
26:22그분이 아마 당정에 한 7번, 8번 바뀌었죠
26:25민주당으로 시작해서 국민의힘, 바른정당, 1인정당, 찬당도 했어요
26:30전진인가 했다가 미래통합당
26:33그리고 국민의힘 있다가 민주당으로 오셨잖아요
26:37정당을 숙주 삼는 원천 기술 보유자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
26:42조국혁신당과 저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6:48우당에 대한 예의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26:52당이 작다고 자존심까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26:57신속히 내부를 정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27:01조국혁신당이 기분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27:06숙주라는 게 기생물에게 영향문을 준다는 것이기 때문에
27:10정당을 숙주로 이용한다는 건 정당에 기생한다는 거잖아요
27:14상당히 좀 나쁜 뜻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 논란
27:17결론적으로 신장식 의원 말씀하신 게 자극적이긴 하죠
27:21물론 이현주 최고위원이 지금 합당을 너무 극렬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27:26표현들이 서로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27:28그런데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좀 우군 아닌가요?
27:34우군이라고 보고 있죠
27:34조국 대표는 오늘 우당에게 이렇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계속 하고 있다면서 자중을 시키더라고요
27:40그래서 또 이게 아무래도 크기가 다르고 그러다 보니까 서로 간의 이해관계라든지 너무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27:47그런데 이 문제가 지금 너무 장기화되버리면 상처가 되거든요
27:52그럼 그 당원들이 받는 상처가 큽니다
27:54우리 의원들은 다음에 또 우리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고 또 논의를 하면서 마음을 좁혀갈 수 있을지 몰라도
28:00당원들은 상처를 받게 되면 만약에도 합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28:04안 하는 것보다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거든요
28:06그래서 지금 이렇게 좀 거친 표현을 하고 있는데
28:08이게 자당끼리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최고위원이 당대표에게 이야기를 하고
28:13이런 부분들은 우리 당이니까 그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을지 몰라도
28:16상대당 특히 우적인 우리가 좋은 우호적 관계를 갖고 있는 당과의 관계에서
28:20이런 표현들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좀 저희가 보기에도 좋은 장면은 아닙니다
28:24그렇지만 지금 민주당은 저희가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28:28그래도 더셈 정치를 하는 모습
28:30그러니까 합쳐서 같이 가겠다는 데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잖아요
28:33이런 부분에서는 저희 국민하고 다른 상황인 것 같아요
28:36계속해서 민주당의 좀 부러운 점을 말씀해 주시는 것 같은데
28:40이렇게 명청 갈등이 좀 분출한다 언론에서는 그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28:44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비공개 만찬을 갖는다고 하거든요
28:50정 총리 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계시니까요
28:52이 부분 어떻게 보시는지 좀 궁금하네요
28:54앞서 말씀하신 명청 이런 부분은 명칭 자체는 일부 언론이 씁니다만
28:59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9:01명확하게 저희들은 모두가 친명이고
29:04우리 대통령님이 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민주당이
29:08과거에 야당 대표 때 그때는 분명히 반명이 있었습니다
29:12체포동의한 가결파들 반명이죠
29:15아니 우리 당대표를 정치검찰에 잡아가라고 한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들입니까
29:20그 사람들은 당원들이 다 심판했습니다
29:22저도 심판합니다
29:23그런 사람들은 없습니다 당에
29:25우리는 모두가 대통령님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모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29:31그리고 박찬대 전 원내대표 아마 일전에 일정을 잡았다가
29:36전임 원내대표 지도부 아니었습니까
29:38당시에 같이 했던 분들을 모셔가지고 대통령께서 격려도 하는 식사자리 같고요
29:44앞서서 이현주 최고위원 숙주발언 이런 부분들은 저는 기본적으로 그렇습니다
29:49최고위원들 일부가 한 세 분 정도가 절차
29:53절차라는 게 그겁니다 당대표가 이런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
29:57왜 사전에 공유를 안 했느냐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가 지도부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30:01저는 상당히 일리 있다고 봅니다
30:03그래서 당대표도 물론 보완의 필요성 이런 부분 때문에 불가피했지만
30:08거기에 대한 사과한다 일대일로 만나서도 다 사과를 했습니다
30:11그런 부분들은 얘기했고
30:13그러니까 절차나 아니면 합당을 지방선거 전에 빨리 해야 된다
30:17지금 제안한 상태니까요
30:19아니면 합당은 지방선거 이후에 추진하기 좋겠다
30:22저는 충분히 그런 논의는 가능합니다
30:24하지만 지금 이현주 최고위원처럼 절차나 합당 추진의 시기를 얘기할 수 있지만
30:29조국혁신당에 대해서 지금까지 여러 정책적 협조를 많이 한 정당 아닙니까
30:35저희들이 국민의힘의 무도한 플리버스터를 저희들이 강제로 종료시킬 때도
30:40협력한 정당 아닙니까
30:41개혁입법도 할 때
30:42거기에 대해서는 좀 들으면 불쾌할 만한 표현을 쓴 거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고
30:48또 거기에 대해서 또 바로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또 숙주라는 표현을 쓴 거는
30:55그 역시 또 자제하는 게 좋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30:57감정싸움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31:01그런가 하면 지난 2021년 말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뒤에
31:052022년 3월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내온 대구 사저가
31:10최근 가압류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31:114년 전 박 전 대통령의 이사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31:15대통령 박근혜
31:21너무 수고하십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랑합니다
31:24존경하는 달성 군민 여러분
31:30그리고 대구 시민 여러분
31:33박근혜입니다
31:35제가 달성에 오면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봐드리겠다는 내용의
31:45언론 기사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고
31:50대지 1676, 연면적 712제곱미터 규모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주거용 건물과
31:573개 동의 부속 건출물이 딸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2:00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 전 대통령 명의로 매입을 진행했었는데
32:05당시에 25억 원을 가로세로 연구소 김세희 대표에게 빌렸지만
32:09이 가운데 10억 원을 갚지 못했고
32:11가압류 소송으로 이어진 겁니다
32:1325억 원을 저랑 피 한 방울 안 섞인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썼습니다
32:25나머지 10억 원도 곧 보내시겠구나
32:28라고 한 게 저희가 무려 4년을 기다렸습니다
32:324년을
32:33장동영 대표 단식장에 깜짝 등장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32:40오늘 10억 원을 못 갚아서 대구 사저가 가로세우 연구소 가압류를 당했다
32:45이 소식이 전해진 겁니다
32:46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32:48이게 유영하 의원이 많이 관여를 하고
32:51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살고 계신 그 부분은
32:53유영하 의원께서 많이 같이 있습니다
32:56워낙 측근이니까요
32:57그때 20억 원을 빌려가지고 일단 거처를 마련했는데
33:00결론적으로는 10억 원을 못 갚고 있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33:03그 10억 중에서 가로세우로 연구소 몫이 1억 원이 있고
33:08김대표 몫이 9억 합치면 10억이거든요
33:10그런데 지금 이제 갚아지지 않으니까
33:13가로세우로 연구소 입장에서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겠죠
33:16그냥 가압류가 들어온 거죠
33:18그렇게 되면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앞으로
33:20대구 지역에서 본인이 여생을 보내셔야 되고
33:25또 우리 국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33:27어떻게든 TK 지역에서 영향을 행사를 할 수 있는
33:30전직 대통령이 아니겠습니까?
33:32그런 분을 어떻게 좀 예고하고 모실 것에 대한 부분들이
33:35그쪽 지역에서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33:37그런데 이게 지금 이렇게 돈 문제가 걸리면서
33:39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33:41상당히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번혹스러운 상황이 아니겠느냐
33:44안타까운 소식으로 받아들일 것 같아요
33:46빚을 못 갚아서 박 전 대통령 대구 사저가 가압류됐다
33:50국민의 입장에서는 좀 안타까울 수 있고
33:52박 전 대통령께서는 지금 장동혁 대표 단식장에 등장을 하면서
33:57유영하 의원 대구 공천설까지 나왔던 상황이었잖아요
34:00뭔가가 있을 것 같아요
34:03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당시에 단식을 끝낼 수 있는
34:09출구 전략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34:12그런데 전직 대통령 박근혜 특히
34:14좀 공교롭게도 국민들로 탄핵받은 대통령이 왔는데
34:18또 탄핵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지키겠다고
34:22막 국민의 입장이 그러고 있는 거 아닙니까
34:24그런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와가지고
34:27단식 고만하세요 하니까 정말 빛의 속도로 망설이지도 않고
34:32예 그러겠습니다 했어요
34:33그러고 풀었는데 저는 이렇게 거액이 빌린 돈이 갚지 않은 것도 몰랐고
34:40무슨 가로사로 연구소에 김세희라는 사람이 이렇게 돈을 10억씩이나 낸지도 몰랐고
34:44그런 상황이었는데 이건 뭐 갚아야 되겠죠
34:47그런데 저는 장동혁 대표가 집도 6채나 있어요
34:51다주택자입니다
34:52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그렇게 감사함을 느낀다면
34:56본인이 일단 조금 변제를 해보는 것도 어떤가
34:59제가 뭐 웃자고 하는 얘기가 아니고요
35:01본인 단식도 끝내게 해주신 분 아닙니까
35:04그러면 존경하는 마음도 있을 테니까
35:06한번 검토를 해봐도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35:08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수입이 없으신 거죠?
35:11그렇게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35:12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좀 변제를 도와줬으면 좋겠다라는
35:15한민수 의원의 개인적인 의견까지 들어봤습니다
35:18지금까지 정치연 한민수 민주당 의원 정선국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5:22고맙습니다
35: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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