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해드린 것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관련 강경 메시지를 내놓는 가운데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있었죠.
00:08일부 청와대 참모들이 보유한 주택을 내놓으며 이 대통령의 정책에 발을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00:15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부모가 20여 년간 거주해온 경기도 용인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고
00:21부인과 공동 명의로 서울 광진구와 강남구 등 주택 6채를 보유한 김상호 춘추관장 역시 실거주하지 않는 일부 주택을 처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2대통령의 강한 메시지 이후 청와대 참모진부터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00:39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다주택 처분을 직접 지시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0:44대신 어제 국무회의에서 스스로 팔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제도와 시장을 통한 압박 기조를 분명히 했습니다.
00:53이런 가운데 관심은 청와대를 넘어 국회로도 향하고 있는데요.
00:57경제정의 실천 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체 국회의원 5명 중 1명은 다주택자라고 합니다.
01:04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25명, 국민의힘이 35명이었는데요.
01:10부동산 투기 근절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지적해온 국민의힘과 정부 부동산 정책에 힘을 싣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01:17과연 정치권도 주택 처분 결단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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