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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가수 구준엽 씨 소식인데요.

대만 유명 배우였던 아내 서희원 씨가 세상을 떠난 지 어제로 꼭 1년이 됐습니다.

SNS에 손 편지를 공개했는데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로 시작해 절절한 그리움이 담겼습니다.

구준엽 씨, 27년 전 아내에게 선물로 받은 낡은 코트를 입고 묘지를 찾았는데요.

1주기를 맞아 아내를 기리는 조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구준엽 / 가수 (어제)
우리 희원이가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습니다. 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야' 라는 말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희원아, 보고 싶다. 

구준엽 씨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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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 영원한 사랑 1주기 조각상
00:04가수 구준엽 씨 얘기입니다. 저 손편지
00:08대만의 유명 배우였던 아내 서희연 씨가 세상을 떠난 지 어제는 꼭 1년이 됐는데요
00:13저렇게 손편지를 SNS에 공개했습니다. 나의 영원한 사랑 등등에서
00:18고인이 된 아내를 가리키는 절절한 그리움이 담겼습니다.
00:22구준엽 씨는요 저 코트 저게 27년 전에 고 서희연 씨가 선물로 줬던 저 코트라는데요
00:30저 낡은 코트를 입고 묘지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1주기를 맞아서 아내를 기리는 조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0:41우리 희원이가 우리 곁에 항상 머물렀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조각을 만들게 됐습니다.
00:47희원이가 저한테 늘 나는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냐라고 말을 자주 했었습니다.
00:54그래서 저는 이곳에 희원이만의 갤럭시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00:59희원아 보고 싶다.
01:04저 영상 SNS에 공개되면서요 구준엽 씨의 모습에 정말 많은 누리꾼들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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