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 어쨌든 품위 유지 위무 위반은 되겠죠. 성희롱이라고 통상 포섭이 될 텐데 언어폭력은 범죄는 아니고요. 그리고 관련 사건이 지금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4네. 그걸 구체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00:17네. 이후에 일부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는 입장은 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고요. 어제 지도부가 총사퇴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30저는 오늘 조국혁신당 중앙당 사무총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납니다. 조국 원장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했습니다.
00:39계속되는 고통을 버티고 또 버티는 조국 원장의 견훈 화살을 저에게 돌려주십시오.
00:47들으신 것처럼 조국혁신당 지도부는 총사퇴하면서도 조국 원장만큼은 책임이 없다면서 손을 긋는 모습인데요.
00:55그젯밤에 바뀐 조국 원장의 SNS 프로필 사진 한번 보시죠.
01:00귀에 손바닥을 대고 무언가 들으려는 모습으로 바꾸었습니다.
01:05이에 대한 정치권 반응 들어보시죠.
01:06소탐 대신하지 마라.
01:11지도부 총사퇴를 했기 때문에 조국 원장이 잘 처리를 해야죠.
01:18조국혁신당은 어쩐지 정의당의 말로 같이 보인다.
01:24군소정당으로 대통령 후보 나오면 가능할까요?
01:27목표가 같고 이념이 같으면 한 집에서 살아야지.
01:32왜 다른 집에 가서 살아서 구멍 가게 하려고 하는 거야.
01:37공지영 작가가 쓴 도관이라는 소설 영화로도 많이 알려졌는데
01:40어떤 특수학교에서 권력이 아주 집중된 이사장을 중심으로
01:46아이들에게 성폭력이 일어나고 이게 시스템적으로 묻혀지는 것을
01:53한 교사가 밖으로 끄집어내는 이런 과정을 다룬 영화인데
01:56한 개인의 일시적인 일탈 행위가 아니고
01:59수개월 동안에 이런 일이 벌어졌고 그게 한두 명이 아니고
02:03피해자도 여러 명인데
02:05이 부분들을 전체가 합심해서 침묵의 카르텔 속에서 묻으려고 했던 사건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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