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양당이 당내 문제로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 민주당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를 면전에 두고 상당히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2인자의 반란이다. 대권 욕망, 그리고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을 만들려 한다.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민주당 초선 모임인 더민초도 합당에 대해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잖아요. 현재 당내 분위기 어떻습니까?
[박성민]
당내에서는 합당에 대해서 해야 된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절차로는 해서는 안 된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논의는 합당에 대한 이해득실 문제까지도 내용적으로 따져보자라는 얘기가 가고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생각이 갈린다고 생각하고요. 합당이 필요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지방선거 전에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지금 당내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합당 자체에 대해서 생각이 갈리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 많은 분들께서는 지방선거 이전에 이렇게 추진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크다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합당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해야 될 것이다라는 데는 공감대가 있지만 그 절차에 대한 문제, 혹은 시기에 대한 문제가 핵심이라고 보면 될까요?
[박성민]
그렇습니다. 결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어떤 분들은 지방선거 끝나고 하면 오히려 더 잡음이 많아질 수 있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오히려 결국 당에 이익이 되기 위해서 승리를 위해서는 지방선거 이전에 후보들 간의 다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선 이전에 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해당사자가 굉장히 많은 선거이기 때문에 이 예민한 시기 이전에 합당을 추진하면 그리고 이것도 최고위원들과 충분히 논의를 거치지 않고 당내 의견 수렴을 충...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308081134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신 것처럼 양당이 당내 문제로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 민주당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를 면전에 두고 상당히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2인자의 반란이다. 대권 욕망, 그리고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을 만들려 한다.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민주당 초선 모임인 더민초도 합당에 대해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잖아요. 현재 당내 분위기 어떻습니까?
[박성민]
당내에서는 합당에 대해서 해야 된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절차로는 해서는 안 된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의 논의는 합당에 대한 이해득실 문제까지도 내용적으로 따져보자라는 얘기가 가고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생각이 갈린다고 생각하고요. 합당이 필요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지방선거 전에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지금 당내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합당 자체에 대해서 생각이 갈리는 분위기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 많은 분들께서는 지방선거 이전에 이렇게 추진하는 것은 논란의 소지가 크다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합당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해야 될 것이다라는 데는 공감대가 있지만 그 절차에 대한 문제, 혹은 시기에 대한 문제가 핵심이라고 보면 될까요?
[박성민]
그렇습니다. 결국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어떤 분들은 지방선거 끝나고 하면 오히려 더 잡음이 많아질 수 있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오히려 결국 당에 이익이 되기 위해서 승리를 위해서는 지방선거 이전에 후보들 간의 다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선 이전에 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해당사자가 굉장히 많은 선거이기 때문에 이 예민한 시기 이전에 합당을 추진하면 그리고 이것도 최고위원들과 충분히 논의를 거치지 않고 당내 의견 수렴을 충...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308081134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3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열 당협위원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10조금 전에 영상으로 함께 보신 것처럼 양당이 당내 문제로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
00:14일단 민주당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16이현주 최고위원이 정청래 대표를 면전에 두고 상당히 강경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00:22이인자의 반란이다, 대권 욕망, 그리고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을 만들려 한다,
00:27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사실 민주당 초선 보임인 더민초도 합당에 대해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잖아요.
00:35현재 당내 분위기 어떻습니까?
00:37당내에서는 일단 합당에 대해서 해야 된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00:42이런 절차로는 해서는 안 된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00:47물론 지금의 논의는 사실 합당에 대한 이해득실 문제까지도 내용적으로 따져보자는 얘기가 가고 있지만
00:54거기에 대해서는 생각이 저는 좀 갈린다고 생각하고요.
00:57합당이 필요하지만 이런 방식으로 지방선거 전해하는 것은 아니다.
01:02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01:03저는 지금 당내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합당 자체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갈리는 분위기지만
01:09그래도 대략적으로 많은 분들께서는 지방선거 이전에 이렇게 추진하는 것은
01:15좀 논란의 소지가 크다라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01:17그렇다면 전반적으로 합당에 대해서는 언젠가는 해야 할 것이다 라는 데는 공감대가 있지만
01:23그 절차에 대한 문제 혹은 시기에 대한 문제가 지금 핵심이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01:28네 그렇습니다.
01:28결국 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다라는 것에 대해서도
01:32어떤 분들은 이제 지방선거 끝나고 하면 오히려 더 잡음이 많아질 수 있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01:39오히려 결국 당의 이익이 되기 위해서 그리고 승리를 위해서는
01:43지방선거 이전에 후보들 간의 어떤 다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01:49지선 이전에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01:52어쨌든 이해 당사자가 굉장히 많은 선거이기 때문에
01:55이 예민한 시기 이전에 합당을 추진하게 되면
01:58그리고 이것도 사실 최고위원들과 충분하게 논의를 거치지 않고
02:02당내 의견 수렴을 충분히 하지 않고 이렇게 하게 되면 문제가 커진다라고 보시는 분들도 많은 상황입니다.
02:09이렇게 민주당내에서 이렇게 이견이 있다 보니까
02:12조국 혁신당에 대한 어떤 공격적 메시지 같은 게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02:17그 조국 대표 같은 경우는 혁신당을 공격한다고 해서
02:20민주당 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02:22민주당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다시 제안을 해달라.
02:25이런 입장인데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2:28문제를 해결하기에 좀 늦은 것 같아요.
02:30왜냐하면 의도가 드러났기 때문에
02:32앞서 이제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02:37결국에는 이걸 하는 이유가 목적이 뭐냐
02:40여기에 더 방점을 둬야 될 것 같습니다.
02:42지금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에는
02:45왜 굳이 지방선거 전에
02:49특히 민주당이 여러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지금 차지하고 있잖아요.
02:56그러면 이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치르면 될 텐데
02:59왜 지금 별로 지방선거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아 보이는
03:04조국 혁신당하고 이렇게 어렵게 어렵게 굳이 합당을 추진하느냐
03:11결국에는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에 있을
03:16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또 나와서 연임을 하려는 게 아니냐
03:21이런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있고
03:24본인이 연임을 하기 위해서 조국이라는 인지도 높은 사람을
03:29다시 민주당으로 끌어들어왔을 때
03:31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하죠
03:36다음 대권 주자 중에 한 명 아니겠느냐
03:38그런데 지금 현재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지
03:43반년 조금 넘었는데
03:45정권 초기에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 망정
03:48다음 대권 주자를 당 내에서
03:51이미 벌써 이렇게 만들고 있는
03:55아니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03:57끌고 나가는 거에 대한 불만이 있겠죠
03:59그렇기 때문에 이현주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04:02태양이 두 개 있을 수는 없다
04:04이런 얘기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04:06그렇기 때문에 그 의도가 드러났기 때문에
04:08조국 대표가 민주당 내부 문제 해결하고 와라
04:13라고 얘기하지만
04:14이미 벌써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4:18그런데 이현주 최고위원의 발언 중에 또 하나는
04:22토지 공개념을 놓고도 설전을 벌이고 있잖아요
04:25그러니까 조국 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에 대해서
04:28그간 DNA라는 단어가 많이 나왔는데
04:31이번엔 DNA로도 이견이 있는 것 같은
04:34그런 뉘앙스로 해석이 되는 발언이거든요
04:37토지 공개념 이 설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4:40저는 글쎄 토지 공개념에 대해서
04:42이현주 의원께서 말씀을 하실 수는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04:46오히려 저는 이 부분보다는
04:48이제 검찰개혁 아니라던가
04:51아니면 이 외에 좀 개혁적인 과제들에 대해서
04:54그 색채나 농도가 민주당과 조금 다른 부분은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4:58그렇다고 하더라도 모든 부분에서 다르냐
05:01모든 부분에서 전혀 뜻을 같이 할 수 없을 만큼의 수위로 다르냐
05:06그건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05:09저는 정책적으로는 오히려 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추진해왔던 것들도 있고
05:13혹은 더 강렬하게 혹은 더 강성적으로 조국 혁신당에서
05:17먼저 나서서 주장했던 것들도 있고
05:19그것은 사안에 따라 다르다라고 보고 있고요
05:21이 토지 공개념 같은 경우에는 고 이해찬 대표님
05:25혹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에 계시던 시절에도
05:28얘기를 하셨던 부분이기 때문에
05:30여기에 대해서는 저는 합헌, 위헌 논란으로 갈 것까지 수준의
05:35그런 얘기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05:36다만 중요한 것은 앞서 말씀드렸듯
05:39조국 혁신당이 뭔가 치고 나가는 역할을 그동안 계속해왔고
05:42민주당은 보다 안정적으로 중도까지 포괄하면서 하는 정책들이나
05:46정치적 노선을 걸어왔기 때문에
05:48오히려 그 부분에서의 선명성의 차이가 좀 있지 않나
05:51그 부분은 좀 눈여겨볼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05:53그런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지금 민주당이 1인 1표제
05:57이거 지금 투표하고 있지 않습니까?
05:59여기에서 과연 찬성률이 얼마나 나올 것인가
06:02이게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한 지지로도 해석이 될 수 있다라는 해석이 있거든요
06:07결과 어떻게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06:10일단 두 번째 추진을 하는 거잖아요
06:12그렇기 때문에 내부의 설득 작업이 그래도 저는 많이 진행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6:17이번에는 좀 통과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06:20그래서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저는 이번 중앙위 투표
06:241인 1표제를 둔 중앙위 투표가 이제 다가오는 이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이슈를
06:29어떻게 이제 당에서 이끌어갈 수 있는가
06:31누구에게 힘이 더 실릴 수 있는가를 먼저 볼 수 있는 바로 미터라고 생각을 하고요
06:36결과적으로 중앙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고
06:39재추진까지 됐지만 그럼에도 1인 1표제가 통과됐다라고 한다면
06:44이후에 있을 이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에도 오히려 탄력이 붙을 수도 있다
06:48다만 만약에 이번 중앙위 투표에서 또다시 이제 좌초되는 결과가 나온다라고 한다면
06:53사실 합당 논의 자체는 지방선거 뒤로 미루자라는 의견들이 더 희미에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07:00김민석 총리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07:03지금 결과보다 절차와 과정이 중요하다라면서 이 합당 논의에 가담을 한 셈인데
07:09정청례대 김민석 당권 경쟁 이거 정말로 현실화 될까요?
07:13일단 앞서 화면에서도 보셨지만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을 했잖아요
07:22그런데 당대표 출마에 대해서는 굳이 부인을 안 했습니다
07:27누가 봐도 이미 벌써 다음에 당권 주자로서 뛰겠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7:35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청례대표가 제가 앞서 설명한 본인의 당권 유지를 위한 이 합당 추진에 대해서 반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 같고
07:47또 지금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재명 대통령 입장으로서는 지금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이 매우 매우 불편할 텐데
07:57김민석 총리와 당연히 이재명 맨 아니겠습니까?
08:02그런 의미에서는 반대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08:05이어서 국민의힘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08:09이번엔 위원님께 먼저 질문을 많이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08:12일단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인 조정훈 위원을 임명했습니다
08:19이제 갈등이 채 봉합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 지방선거 모드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모습인데
08:25그런데 더 주목받고 있는 게 김용태 의원이 장동영 대표 체제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요청을 했단 말이에요
08:33그러자 임의자 의원이 역제안을 하면서 마찬가지로 재신임 투표를 하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8:39이렇게 되면 이제 양쪽이 다 재신임 투표를 얘기하고 있다 보니까
08:43이거 정말 성사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8:47뭐 5개월밖에 남지 않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08:53당이 채비를 해야 되는 거는 당연한 일이고
08:56현재 장동영 대표 체제하에서 장동영 대표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
09:03지금 인재영입위원장이 된 것에 대해서는 늘상 있었던 일이니까
09:08그거에 대해서 큰 의미를 둘 필요로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9:11오히려 방금 말씀하셨듯이 더 큰 의미를 둬야 되는 것은 무엇이냐면
09:16앞으로 향후 지방선거 전까지 지금 당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이 어떻게 봉합이 될 것인지
09:24그것이 말씀드렸던 재신임 투표로 과연 가능할지
09:28재신임 투표를 했을 때 그거를 그럼 다 받아들일지
09:32왜냐하면 현재 장동영 대표 체제하에 입장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은
09:41지방선거를 치를 수 없다
09:43특히 수도권 인근에서는 지방선거 대패가 예견된다
09:48그런 의미에서 오세훈 시장도 어제 와서 두 번째로 국회에서 당대표에 대해서 물러나라는
09:54취지의 얘기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09:58그러니까 지금 현장에서 뛰고 있는 수많은 후보들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10:03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해결되지 않는 이상은 끊임없는 갈등이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10:09우려가 있습니다
10:11장동영 디스카운트라는 단어까지 오세훈 시장에 직접 언급을 했는데
10:16이어서 하나 여쭤보면
10:18장동영 대표는 지금 이런 상황에서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10:22이 단계 사태를 매듭 짓겠다
10:24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서 만약에 이 징계에 문제가 있다면
10:28내가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죠
10:30지방선거 전에 지금 이걸 매듭 짓겠다라고 하는 그런 뜻으로 풀이되는데
10:35어떻게 보십니까
10:36일단은 경찰 수사에 이걸 맡기는 것 자체가 정치적 해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10:43한동훈 대표에 대한 단계 논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했어요
10:52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대표를 내쫓지는 말자
10:59이런 의견들이 많았던 거 아니었습니까
11:01그런 거에 대한 정치적 결단을 내린 거잖아요
11:04본인이 정치적 결단을 내리고 나서 경찰 수사를 보고 나서
11:09또 다른 결정을 내리겠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11:11약간 시간 벌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1:15민주당에서는 지금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1:18결국 재신임 투표를 해도 장동영 대표가 재신임을 받을 것이다라는
11:24자신감이 이른바 당권파 그리고 주류 세력들한테는 있는 것 같아요
11:29결국 여기서 중요한 거는 지금 국민의힘의 노선을 국민들이 어떻게 보고 있느냐
11:34결국 한 전 대표가 한 전 대표가 가족들이 당원 게시판에 글을 쓰고 했던 게
11:41정치적으로는 부적절했다고 보일지라도 그것을 제명으로까지 갈 일이냐
11:46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으로까지 갈 일이냐라는 것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는 거거든요
11:51결국에 이번에 징계가 보복성 징계다라고도 많이 볼 수밖에 없고
11:56윤 전 대통령과는 절연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하고
12:00탄핵의 국면에서 찬성했던 이런 사람들이 내쫓기는 이런 모습들을 보게 되면
12:05결국 국민의힘의 노선 자체가 반헌법을 택했다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12:10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노선을 택했기 때문에
12:13지방선거 자체를 완전히 포기한 것 아니냐
12:16이런 비판을 실제로 지방선거를 뛰어야 하는 사람들이 입에서조차도
12:20지금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겁니다
12:21조정훈 인재 영입 위원장은 영입된 이후에
12:27당 안팎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인재를 모셔오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2:32지금 이 상황으로 보면 어떤 인재가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을까
12:37이런 부분에 생각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12:38어떻게 보십니까?
12:40쉽지 않을 것 같아요
12:41아니면 과거보다는 어렵겠죠
12:43왜냐하면 당이 지지율이 높고 후보자들 입장에서는
12:49내가 출마를 했을 때 이길 가능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12:53출마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 않겠습니까
12:55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의 지방선거에 대한 우려가 많이 있고
13:00글쎄요 영입 인재 대상들이 영남권이다
13:05그러면 그건 가능하겠으나
13:08수도권에서 좋은 인재를 모셔오기에는 과거보다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3:15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특검 공조 얘기를 하면서
13:20개혁신당과의 그런 공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었는데
13:25지금 이 한동훈 사태 이후로 탄력을 다시 잃어버린 것 같거든요
13:29범보수 야권의 연대, 이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3:33개혁신당 입장에서는 굳이 본인들이 손해볼 곳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라는 판단을 했을 것 같습니다
13:39특히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올라와서
13:43장동혁 대표에 대한 단식을 사실상 중단시켰잖아요
13:46그때부터 아마 이 단식 중단이 되는 과정을 봤을 때
13:51윤 전 대통령과도 절연하지 못한다라고 해서 비판을 받았는데
13:54장동혁 대표가 그 단식 국면에 어떻게 보면 도움을 받은 인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다라고 하는 것은
14:01박근혜 대통령이 이반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도의 지분을 행사하는 것 아니냐
14:05그 정도의 약속을 받고 올라왔던 것 아니냐라는 부분을 생각해 볼 수밖에 없을 겁니다
14:10그렇다고 한다면 사실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박근혜 퀴즈로 정치를 시작을 했지만
14:16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정치적인 연을 끊어내기 위해서 무던히 굉장히 애를 써왔거든요
14:21이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런 정치적인 노선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결합되는 모습에
14:27더해서 사실 지금 지도부 내에서 나오는 얘기들이 굉장히
14:31좀 중도의 색채와는 거리가 있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14:35장동혁 호와 무언가를 같이 한다라고 하는 것은
14:38오히려 개혁신당이 개혁신당만의 자체적인 색깔을 잃어버릴 수 있다
14:42더더욱 손해일 수 있다라는 판단을 지금은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8이재명 대통령의 SNS 정치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14:52연일 SNS를 통해서 부동산 관련한 강경한 메시지를 내고 있는 상황인데
14:57국민의힘의 입장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이 나왔습니다
15:01만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군북몰이도 그만하면 어떠냐
15:06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15:07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5:09부동산 투기 옹호한 적이 없죠
15:12오히려 부동산이 지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에 매우 많이 급속도로 올랐습니다
15:21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이고
15:25최근 지난주에 나왔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저희는 조목조목 반박을 했어요
15:32이런 식으로 가면 또 다른 부동산 폭등이 올 수 있고 시장이 굉장히 불안정해질 수 있다
15:39왜 과거의 잘못된 정책을 또 다시 반복하느냐
15:43이런 얘기는 당연히 야당으로서 잘못된 정책을 지적해야 되는 사람들로서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5:52한 예로 보면 어제였나요? 그제였나요?
15:55이준석 대표도 얘기를 했더군요
15:58이재명 대통령이 만약 집 한 채 이상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하면
16:05예를 들어 두 채 이상이라면
16:07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투기 세력이라고 명명하고 나쁜 사람들이라고 얘기를 할 거면
16:13왜 본인들 본인이 데리고 있는 본인과 같이 일을 하고 있는 참모진들 중에서
16:19거의 20% 정도 되는 숫자의 사람들이 부동산을 두 채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까
16:26그것도 굉장히 고가의 소위 말하는 똘똘한 한 채를 포함해서
16:31그런 것들에 대한 해결을 보지 않고
16:35그건 민주당 내에 있는 인사들은 민주당 현역 의원들은 언급도 안 한 숫자입니다
16:41어떻게 본인이 데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에 대한 그런 검증을 하지 않은 채
16:47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협박 형태의 말씀을 하시는지에 대해서
16:52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16:54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에도 메시지를 냈다고 하는데
16:59지금 이 부동산 투기와 이런 상황에서 좀 벗어날 마지막 기회다라고
17:04다시 한 번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17:06민주당 입장은 어떻습니까
17:07대통령이 어떤 일관된 정책적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고요
17:12결국 이 부동산 투기 문제를 잡아야 되는 이유는
17:15단순히 지금 상황에서 부동산 투기를 하는 사람들을 악마화한다
17:19이런 수준이 아니라
17:20결국 실질적으로 그런 투기의 움직임들이
17:23다른 국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17:27이번 대통령께서 내신 이 메시지도 오늘 아침 내신 것으로 보이는데
17:31높은 주거 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17:35이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이 보이지 않으시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17:39그리고 또 한 번 강조하신 것은 대한민국이 과거에는
17:44부동산이 유일한 투자 수단이었을지 모르겠지만
17:46이제는 대체 수단이 생겼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17:50그래서 결과적으로 이 부동산 시장의 과열된 투기나
17:53아니면 과열될 투기로 인해서 결과적으로 다른 국민들의 삶에까지 피해가 끼치고
17:59시장이 교란된 현상들을 명확하게 바로잡겠다라는 의지는
18:02결국 국민들의 삶을 좀 정상화시키고
18:05그리고 높은 집값에 대해서도 안정화를 시키겠다라는 의지가
18:09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이렇게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18:12일관되게 메시지를 낼수록 저는 이제 오늘 오는 길에도
18:16강남 3구에서 이 집을 내놓는 그 수가 증가했다
18:20대통령의 메시지 이후에 증가했다라는 기사를 봤는데요
18:22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그 날짜에 기한이 있지 않습니까
18:26그 뒤에 타협이 없다라고 하셨기 때문에
18:28그 이전에 빠른 처분이 이뤄지지 않을까라고 기대합니다
18:31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체 투자가 가능하지 않냐 이 말씀을 하신 부분은
18:37코스피가 요즘에 5천 어제 무너지긴 했지만
18:41그거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매우 잘못된 인식이죠
18:45왜냐하면 부동산 같은 경우에는 잘 아시지만
18:48집 한 채를 살 때 대출을 받지 않습니까
18:51그리고 장기적으로 그걸 제가 월급을 벌다 하여튼 일을 해서
18:55조금씩 조금씩 갚아나가면서 내 한 채를 마련을 하는 거예요
18:59그 사이에 부동산 가격은 당연히 물가상승률 때문에 올라가겠지만
19:02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논리대로라면
19:05지금 코스피에 대출받아서 투자하라는 건가요
19:09그럼 아파트에 대해서 들어가는 만큼
19:12내가 10억 20억 대출받아서 코스피에 투자하는 게
19:16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대체 투자인가
19:19그건 오히려 시장을 교란시킬 수도 있는 것이고
19:23국민들에게 굉장히 위험한 빚을 떠느라고 얘기하시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19:28그건 매우 잘못된 비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9:31짧게 반박을 듣고 마무리해야 될 것 같은데요
19:34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그리고 주식 관련 정책을 보면
19:39투자처를 죽어있는 시장인 부동산에 깔고 앉는 것보다는
19:44기업에 직접적으로 투자가 되는 주식시장으로 끌고 오자라고 하는
19:48그런 머니 무브를 끌고 오는 거잖아요
19:51이 부분에 대한 효과는 지금까지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9:53저는 많이 대통령께서 의지를 갖고 실제로 공약을 하실 때도
19:58코스피 5천 달성하겠다는데
20:00그때도 굉장히 허황된 주장이라고 하면서
20:02국민의힘에서 많이 비판을 했었거든요
20:03결과적으로 보면 코스피 5천도 달성을 했습니다
20:06그리고 국민들께서도 주식시장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이해나
20:11아니면 거기에 대한 선호도도 상당히 과거보다 많이 높아진 것들은
20:15주변에서부터도 보여지는 대목이고요
20:17결과적으로 대통령께서 강조하시는 게
20:19집을 사지 마라가 아니라
20:21똘똘한 한 채, 실소유를 할 수 있는 그런 한 채를 가지고 사는
20:25그런 실소유자들에게는 여러 가지 제재나 이런 것보다는
20:29보호를 해주자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고
20:32투기 목적으로 집을 사용하고 그것을 목적으로 투기를 위해서
20:36다주택자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제재를 가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이기 때문에
20:40이것은 어떤 국가정책상으로도 필요한 흐름이고
20:44이미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라는 공감대도 있었던 만큼
20:49대통령의 일관된 움직임이 있고
20:51그 대체 수단 역시도 대통령께서 언급하셨고
20:54심지어 그 약속도 공약으로 하셨던 바도 지키셨기 때문에
20:57국민들께서 그래도 어느 정도 이 정부가 정말 한다면 한다라는 것에 대한
21:01신뢰는 생기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1:03네 알겠습니다
21:04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21:06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일 당협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
21:10고맙습니다
21:10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