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날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0:02수도권의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밤사이 내린 눈으로 출근길 미끄럼사고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00:09남부지방도 대설특보가 확대하고 있어서 출근길 교통운잡이 우려되는데요.
00:14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에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00:18정수현 캐스터
00:18네, 광화문에 나와 있습니다.
00:23뒤쪽에 보니까 눈이 다 녹지가 않았고요.
00:26당연히 출근길 교통운잡이 우려될 수밖에 없는데요.
00:29등성은 어떻습니까?
00:33네, 서울은 눈이 굳혔지만 추위 속 도로가 얼어붙어 있습니다.
00:37제가 나와 있는 광화문 일대에도 눈이 제법 쌓여있고요.
00:40이른 시간부터는 제설작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00:44서울은 눈이 모두 굳히며 대설특보가 해제됐지만, 지금은 남부를 중심으로 다소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00:50수도권과 중부지방은 이미 내린 눈에, 또 남부지방은 내리고 있는 눈에 교통운잡이 우려됩니다.
00:55오늘 출근길은 평소보다 서둘러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00:59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수도권에는 대설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됐습니다.
01:05서울 노원구에는 1, 2시간 사이 7.3cm의 눈이 쌓였고,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철원에는 17.3cm, 화천광덕고개에는 16.6cm의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01:19눈구름이 남쪽으로 이동하며, 현재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01:24전남 등 남부로 중심으로는 대설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이들 지역은 시간당 1에서 3cm의 다소 강한 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1:32특히 시간당 5cm 이상의 눈이 내리며, 조금 전 부안과 정읍지역에 새벽 5시와 4시에 각각 대설재난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01:42이들 지역에서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01:46앞으로 오전까지 많은 눈이 더 오겠습니다.
01:49호남 내륙에도 최고 8cm, 충청과 영남에도 최고 7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01:56반면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눈의 양이 적어서 대기건조함이 계속되겠고요.
02:01절기 입춘이 들어있는 이번 주는 심한 추위 없겠지만, 미세먼지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02:08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1에서 5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02:14교통안전은 물론 시설물 피해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2:17지금까지 광화문에서 YTN 정수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