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SNS에 태백산 눈축제를 방문했다가 목격한 일이라며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00:05어묵꼬치가 잔뜩 들어있는 어묵탕 솥에 막걸리통을 툭 집어넣는 노점 주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00:12아니 손님들이 어묵뿐 아니라 국물도 마실 텐데 거기에 진열돼 있던 플라스틱 막걸리통을 그대로 넣은 거죠.
00:19이에 항의하자 노점 주인은 다른 손님이 막걸리가 얼어서 안 나온다고 해서 녹이려고 살짝 담근 거다라며
00:26대수롭지 않다는 듯 해명한 뒤 손님들에게 어묵꼬치를 계속 판매했다는데요.
00:31작성자는 5분 사이에 막걸리 2병을 담그는 것을 목격했다.
00:36방금까지 내가 먹고 있던 국물인데 그걸 보니 도저히 더는 못 먹겠기에 그냥 나왔다라고 말했습니다.
00:42해당 게시물은 K축제의 민낯이다, 위생관념이 처참하다는 내용의 비판 속에 조회수 560만 회를 넘었습니다.
00:50논란이 커지자 급기야 태백신은 입장분을 내고 방문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00:57이번 일을 계기로 축제장 전반의 위생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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