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채운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거듭 드러냈습니다. 코스피 5,000 포인트 달성이나 계곡 정비보다 부동산 정상화가 더 쉽다는 표현까지 썼는데요. 야당은 즉각 '호통 경제학'이라며 날을 세웠는데대통령도 심야에 장문의 글로 반박했습니다. 정치권 주요 이슈.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부동산 정상화가 코스피 5000피나 훨씬 더 쉽고 중요한 일이라면서 다주택자들을 겨냥해서는 기회가 있을 때 잡아라, 마지막 기회다, 이렇게 강조를 직설적으로 했거든요.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성치훈]
일단 정책적으로 다주택자들에게 양도세를 중과하는 것을 유예하고 있었는데 이게 5월에 종료됩니다. 그걸 연장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피력하신 거라고 보시면 되고요. 일단 대통령의 큰 그림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산을 증식시키고자 하는 국민들의 본능 이걸 건드릴 수 없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본능이 사실 부동산에 쏠리면서, 부동산 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졌던 것이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 본능을 좀 주식시장으로 돌려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었고요. 그래서 지금 코스피 5000을 돌파했고 지금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라는 각계의 평가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들의 이 본능 같은 돈들을 주식시장으로 옮겼으니 이제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노력을 하겠다. 대통령의 의지가 여러 영상들이나 발언들에서 나오는데 시장 이기는 정부도 없고 정부 이기는 시장도 없다. 정부가 개입해서 모든 걸 다 바꾸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도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다 내버려두는 것도 능사는 아니다. 이 마인드를 갖고 정부가 어쨌든 적재적소에 정책을 도입을 해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할 거니까 다주택자들 주택 여러 채를 갖고 재산을 증식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분들, 이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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