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초대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 지난해
00:05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차 정의선 회장과 서울 도심에서 치맥을
00:10즐기는 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주목을 받았죠. 이번엔 중국 상하이 재래시장의
00:14납부
00:15검은 점퍼를 입고
00:20과일 가게를 천천히 둘러보는 젠슨 황 시식도 해보고요. 평범한 아저씨
00:25손님 같아 보입니다. 상인들도 처음엔 누군지 몰랐다가 사람들이 몰려와서 사진 할지
00:30했자 그제야 이 손님의 정체를 알게 됐다고 합니다.
00:34젠슨 황은 올해
00:35왠지 45만 원어치를 사고
00:38창인들에게 붉은색 봉투
00:40소금 바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중국에서 설이나 경사 때 주고받는 현금
00:45선물 봉투인데 안에는 우리 돈으로 12만 원 정도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00:50최근 중국 정부는 엔비디아의 칩의 수입을 처음으로 승인하기도 했는데
00:55슈퍼갑부 젠슨 황이 이렇게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게 중국식
01:00시장을 공략하려는 의도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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