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공서 공무원인 척하며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채는 사기
00:05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공무원이 이런 요청을 하는 일은 없다며
00:10의심스러우면 돈을 보내지 말고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0:15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차세트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A씨는 얼마 전 차세트
00:2560개를 주문받았습니다. 상대는 시청 주무관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00:30서울시 결재 공문까지 보낸 뒤 갑자기 엉뚱한 요청을 했습니다.
00:35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7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40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44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45이후 대리 구매까지 부탁했는데
00:50소개해준 업체는 대뜸 선입금을 요구했습니다.
00:54이상한 낌새에
00:55A씨가 업체명을 직접 검색해 전화했더니 모두 가짜로 드러났습니다.
01:00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1:01그 업체에 전화하니까 그 업체가 현금을 달라고 하는 거예요.
01:04물건을 받습니다.
01:05그 명함 자체도 가짜였고
01:07거기에 사업자 등록증을 준 것도 가짜입니다.
01:10이렇게 위조한 공문과 명함을 이용해 공무원으로 속이는 사기가
01:15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01:16지난해 1분기만 해도 4건에 그쳤지만
01:194분기에
01:202개는 205건으로 급증한 겁니다.
01:23피해 업종은 다양했지만
01:25가짜 판매업체를 소개해 여러 명목으로 물건을 대신 사드리도록 했다는
01:30점은 같았습니다.
01:31개인 휴대전화를 통해서 물품에 대한 대리
01:35구매를 요구하는 것은
01:36공무원 사칭 사귈 가능성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01:40또한 거래조건이더라도 선입금은 우선적으로 안 하시는 쪽이
01:45있습니다.
01:46서울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가짜 명함 등 증거 자료를 모아
01:50고발에 나서는 등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01:53YTN 이영원입니다.
01:55이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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