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인공지능, AI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뉴욕 증시의 3대 지수 중 하나인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가 장중 7천 선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미국 동부 시간 오전 9시 52분 기준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21.92포인트 상승한 7,000.52에 거래되며 장중 사상 첫 7천 포인트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의 주요 종목들이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AI 분야가 성장을 이끌 것이란 낙관론이 강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입니다.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35포인트 내린 49,003.06을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 지수는 전장보다 151.21포인트 상승한 23,968.3을 가리켰습니다.

이런 가운데 '은둔의 영부인'으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다큐 영화 '멜리니아'의 28일 개봉 홍보를 위해 뉴욕 증권 거래소를 방문해 이번 개장 벨을 울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테슬라는 장 마감 이후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지난해 AI 관련 주 고공행진으로 주가가 빠르게 올라 고점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실적으로 주가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ASML과 SK하이닉스가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계감보다는 기대감이 더 높은 분위기입니다.

AI 칩 제조에 필수적인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를 공급하는 ASML은 실적 발표에서 2025년 4분기 수주액이 분기 기준 역대 최고인 132억 유로(약 22조 5,292억 원)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 예상치인 63억 2천만 유로를 훌쩍 웃돈 수치입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익 19조 1,696억 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37.2% 증가했습니다.

매출액은 32조 8,267억 원으로 2024년 4분기 대비 66.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 영업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도 발표됩니다.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 페드 워치에서 연방 기금 금리(FFR) 선물 시장에 반영된 이번 1월 FOMC 금리 동결 가능성은 97.2%로 이미 시장 참가자들은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장 참가자들은 1월 FOMC에서 이번 금리 결정보다는 더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금리 경로와 관련한 단서에 주목할... (중략)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900520738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AI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 가운데 하나인
00:05대영주 중심의 S&P500 지수가 장종 7천선을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00:10이는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대형 기술조, 매그니스
00:15KPC7의 주요 종목들이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AI 분야가
00:20성장을 이끌 거라는 낙관론이 강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