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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건강 악화로 별세…향년 73세
민주평통 "이해찬 수석부의장, 오늘 베트남서 별세"
이해찬 전 총리 별세에…여야 한목소리로 ’애도’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파격적인 탕평 인사로 화제를 모았던이 후보자가 낙마하면서후속 인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정국 현안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먼저 이 소식부터 말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오늘 별세를 했습니다. 향년 73세,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이 놀라셨는데요. 여야에서 한목소리로 애도를 전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하면 정치권에서 상당히 큰 발자취를 남겼던 분이시죠?

[조현삼]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학생운동 시절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동안 민주주의 가치와 그걸 확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신 정치인이시기도 합니다. 김대중 정부 때는 초대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셨고요. 노무현 정부 때는 총리를 맡아서 국정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는 당대표로서 역할을 하셨고요. 이번 이재명 정부 때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평통의 수석부의장을 맡아서 대북통일 정책을 주관해 오는 그런 역할도 맡아 하셨습니다. 그만큼 어떻게 보면 민주 진보진영에서는 산증인과 같은 그런 분이시기도 하고요. 많은 후학들이 이해찬 전 총리를 믿고 따르는 그런 모습도 있었습니다. 강직한 성품을 가지고 각종 역경을 이겨낸 모습도 보이셨죠. 특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치적인 후견인 역할도 해 왔기 때문에 아마 그런 심정들이 더욱더 많이 투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애도를 표시하셨죠?

[김동원]
그렇습니다. 어쨌든 한국 정치사에서 한 획을 그었던 정치인이니까요. 이분 이해찬 하면 떠오르는 게 지략가라는 세 글자입니다. 이른바 운동권의 지략가에서 현실정치 쪽으로 옮겨서도 자타가 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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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이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를 했습니다.
00:07파격적인 탕평 인사로 화제를 모았던 이후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후속 인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00:13전국 현안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16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21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2안녕하세요.
00:23안녕하십니까.
00:24먼저 이 소식부터 좀 말씀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00:28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베트남 출장 중에 건강학과로 오늘 별세를 했습니다.
00:36향년 73세.
00:38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이 놀라셨는데요.
00:41여야에서는 한목소리로 애도를 전했습니다.
00:44이해찬 정총리 하면 정치권에서 상당히 큰 발자취를 남겼던 분이시죠?
00:48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죠.
00:49학생운동 시절부터 시작을 해서 오랜 시간 동안 민주주의의 가치와 그걸 확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신 정치인이시기도 합니다.
00:59김대중 정부 때는 초대 교육부 장관을 역임을 하셨고요.
01:03노무현 정부 때는 총리를 맡아서 국정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01:07문재인 정부 때는 당대표로서 역할을 하셨고요.
01:10이번 이재명 정부 때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평통의 수석부의장을 맡아서 대북통일정책을 주관해오는 그런 역할도 맡아 하셨습니다.
01:21그만큼 어떻게 보면 민주진보진영에서는 산증인과 같은 그런 분이시기도 하고요.
01:27많은 후학들이 이해찬 전 총리를 믿고 따르는 그런 모습도 있었습니다.
01:32강직한 성품을 가지고 각종 역경을 이겨낸 그런 모습도 보여줬죠.
01:36특히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치적인 후견인 역할도 해왔기 때문에 아마 그런 심정들이 더욱더 많이 투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46국민의힘에서도 애도를 표시하셨죠.
01:48그렇습니다.
01:49어쨌거나 한국 정치사에서 한 획을 그었던 정치인이니까요.
01:53이분 이해찬하면 떠오르는 게 질약가라는 세 글자입니다.
01:56이른바 운동권의 질약가에서 현실 정치 쪽으로 옮겨서도 자타가 공인하는 질약 역할을 했었거든요.
02:06그러니까 따져보면 김대중, 또 노무현, 문재인,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무려 4명의 대통령을 만들었다까지는 표현을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02:19대단히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은 여야가 다.
02:22그때그때 역할을 많이 하셨죠.
02:23그렇습니다.
02:24그런데 그렇게 큰 역할을 했음에도 또 정작 대선 후보의 반여론은 오르지 못했습니다.
02:30그러니까 아주 전형적인 1급 참모로서의 역할은 충실히 했던 분이다 하는 얘기를 한 거고요.
02:38저분이 얘기한 것 중에서 가장 우리 시청자 여러분이 기억하는 게 민주당이 20년간 집권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말을 했지 않습니까?
02:47그러니까 그 정도로 퍼부가 있고 질약적인, 전략적인 그런 마인드의 아주 선굵은 정치인이다.
02:57이렇게 좀 이렇게 덕담을 저도 해드리고 싶습니다.
03:00네. 고인의 시신은 내일 아침 일찍 한 6시 반에서 7시 사이 끝쯤에서 공항에 도착할 것 같습니다.
03:09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우여곡절 끝에 청문회까지 진행이 됐는데 검증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03:17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는데요.
03:21화면으로 먼저 보시겠습니다.
03:22이재명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03:36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습니다.
03:45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03:58인사청문회가 지난 금요일이었고요.
04:01이틀 만에 지명 철회가 이루어진 건데
04:03그런데 청문회는 했는데 청문보고서 채택이 아직 안 됐었단 말이에요.
04:07그리고 이제 지명 철회를 하셨고.
04:09그렇다고 할 수가 있겠죠.
04:10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후보자를 끝까지 고집하겠다는 뜻을 밝힌 적은 없습니다.
04:14이미 이번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지
04:18이혜훈 후보자가 어떠한 소명을 하는지
04:20각종 의혹에 대해서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살펴본 다음에
04:24고민하고 결정하겠다라는 그러한 취지의 말씀을 하셨죠.
04:29인사청문회의 보고서 채택을 이루지 못했지만
04:32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석히 결정을 내린 것은
04:35국민들의 눈높이와 청와대의 눈높이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04:39지난주 금요일에 있었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04:41많은 국민들이 이혜훈 후보자의 해명에 대해서
04:46수긍할 수 없다는 방향들이 굉장히 많았죠.
04:48그것은 국민들이 바라보는 것과 청와대가 바라보는 것이 같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04:53그렇기 때문에 여야가 이번 인사청문회에 대해서
04:56보고서를 채택하는 것과 무관하게
04:59조석히 이러한 부분들을 매듭 짓는 것이
05:02어떻게 보면 이혜훈 후보자뿐만 아니라
05:04여야 국민들 모두를 위한 그런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05:08이런 바른 결정을 내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11보고서 채택까지 보지 않으신 것은 그런 이유로 설명이 되고
05:15또 이해는 가는데
05:16그러면 왜 자진사퇴가 아니라 지명철의 형식을 택했을까?
05:21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5:22자진사퇴를 원했을 겁니다.
05:26왜냐하면 그것이 평지풍파를 만들려는 전 단계에서 스톱을 하는 것이니까요.
05:32청와대가 자진사퇴를 원했을 것이다.
05:34내심 원했죠.
05:36그렇지만 이혜훈 후보자의 어떤 권력욕
05:41이것은 민주당으로부터 또 청와대로부터의
05:46기행위 선처 장관직을 제의를 받았을 때
05:51어차피 수용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5:52그 정도로 권력에 대한 그런 의지
05:55권력 욕보다는 권력 의지로 표현을 하겠습니다.
05:59이미 물러난 분이기 때문에요.
06:01바로 그런 점에서 자진사퇴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타진했을 것입니다.
06:06그런데 이번 청문회의 계기로 일을 더 열심히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06:12저는 그렇게 지금 파악을 하고 있거든요.
06:15그러니까 스스로 자진사퇴할 가능성은 별로 없구나라는 의미에서
06:20결자해지 차원으로 이틀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에
06:25국민들 곳곳에서 이런 조언을 했지 않습니까?
06:29그러니까 더 이상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에서
06:32자진사퇴를 기다리기보다 지명 철회라는 것을
06:36스스로 인정을 한 것이죠.
06:38부실검증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라는 것이
06:41결자해지 차원이라는 홍익표 정무수석 얘기도 결국은 그런 뜻이 아니겠습니까?
06:47그러니까 이번 이해운의 철회, 임명철회는
06:51만희지탄, 또 자업자득이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06:55자진사퇴를 어느 쪽에서 원했는지, 원하는 적이 있었는지 그 여부도 알 수가 없습니다만
07:02사후에 그런 얘기들이 드러날지 안 드러날지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7:07그리고 여당에서는 앞서서 여론을 지켜보자, 좀 신중한 입장이었는데
07:12대통령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고
07:14국민의힘에서는 검증 실패의 책임이 청와대에 있다,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요.
07:18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을 거치면서 여당 입장에서도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이
07:25과연 가능한지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07:29아마 그런 고민들이 깊어졌기 때문에 청문보고서가 채택되기까지도
07:33시간이 좀 더 걸릴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긴 했었는데요.
07:36어찌될건 이러한 모든 것들을 감안을 해서
07:39청와대가 결정을 내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결단을 내렸다고 한다면
07:42당연히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존중받고 평가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7:49물론 국민의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인사 검증 과정에서 부실한 게 아닌가라는 주장을 하는데
07:55물론 일기간 그런 주장을 할 수는 있습니다.
07:57어찌되었건 이해원 후보자를 임명을 했음에도, 지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8:02각종 의혹들이 불거졌고 그것들이 모두 다 제대로 된 해명과 소명이 이어지지 않은 부분도 분명히 있죠.
08:08국민들 눈덮에 전혀 맞지 않은 그런 후보자를 내세운 것에 대해서만큼은
08:12일정 부분 그러한 비판도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지만
08:15그런데 현실적인 문제도 생각을 해야 됩니다.
08:18이해원 후보자의 경우에는 보수 진영에서 오랫동안 몸을 담은 정치인이고요.
08:22국민의힘 계열에서 5번이나 공천장을 받았고
08:253번이나 국회의원 배치를 단 그런 정치인입니다.
08:28그만큼 국민의힘 내부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쳤을 것이다.
08:33라는 그러한 사전 판단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08:36그리고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라는 것이
08:40굉장히 짧은 시간 내에 모든 수사기관들의 제대로 된
08:44그런 수사 진행 없이 검증 절차가 거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
08:48제도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08:50이런 제도적인 부분들을 보완을 하고
08:52미비한 부분들은 개선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지
08:55이런 것들에 대해서 청와대가 모든 책임을 져라
08:58이런 것들은 너무 지나친 주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09:00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보수당에서 5번 공천에 3번 당선이 됐고
09:11그런데 지난번에 신정 기자회견에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그랬죠.
09:15국민의힘에서 있었던 논란, 특히 보좌진 갑질
09:18이런 걸 어떻게 알겠느냐, 그런 이야기도 하셨었는데
09:21그것도 사실은 저 대통령으로서 할 말은 아닙니다.
09:25현실적으로 국민의힘 재직 시의 갑질, 우리가 어떻게 알겠느냐라고
09:30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인정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09:33대통령이 일단 어떤 사람을 쓰겠다라고
09:38내정 사실을 발표하는 순간부터는
09:40모든 무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09:42집권당 또는 청와대 또는 대통령이 지는 것입니다.
09:46물론 검증은 정무수석실에서 하는 것이지만요.
09:51그것을 어떻게 알겠느냐라고 하면
09:52도대체 그걸 누구 탓으로 돌린다는 얘기입니까?
09:55그러니까 지금은요.
09:58일단 내정 사실을 할 때부터 모든 책임, 그것을 지는 상황인데요.
10:05사실은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게요.
10:08세평 관리만 조금 했어도 충분히 문제가 있다라고
10:13알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10:15지금 국회 내에서의 보좌관 갑질의 3대 인사가 있다는 거 아닙니까?
10:24아주 바랍는 말이 철레간다고 이번 일을 거치면서
10:27이 세 사람 얘기가 국회 내에서는 굉장히 많이 돌고 있습니다.
10:31여기서 실명을 거론할 수는 없습니다만
10:35바로 그 안에 있던 분입니다.
10:37그러니까 세평 관리조차 안 했다.
10:39그리고요. 우리 국민들께서 감정선을 건드리는
10:44아주 최대 민감 이슈가 지금까지 3개가 있었죠.
10:48하나가 교육이고 또 하나가 뭡니까?
10:50부동산 그리고 군대 문제입니다.
10:52여기에 최근에 갑질 문제가 포함이 돼서
10:564대 민감 이슈인데
10:58이번 이해운 후보자 같은 경우는
11:01이 네 가지에 다 해당이 됩니다.
11:02그러니까 이것은 세평 관리뿐만이 아니라
11:05검증 자체가 무딘 게 아니라
11:08없을 정도의 그런 무사 통과를 하려고 했던 거 아니냐.
11:15왜? 저쪽에서 다섯 번이 공천을 받았는데
11:18뭐 괜찮겠지라고 하면
11:19도대체 검증할 기관, 민정수소서는
11:22도대체 왜 존재를 하는 것입니다.
11:25그러니까 핑계를 그렇게 댈 수가 없고요.
11:28본인이 쓰겠다고 하는 그 순간부터
11:30무한 책임이 있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립니다.
11:34그래서 보좌진 갑질
11:36이 문제는 거의 도덕성 문제인 것 같고
11:40그런데 이번 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문제들이 드러났었죠.
11:44부정청약 지금 말씀하셨습니다만
11:46또 자녀의 대학 입시라든가
11:48이런 문제들은 법적으로 갈 상황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
11:52특히 국민의힘에서는 앞으로 수사가 있어야 된다.
11:55그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11:56집권 여당 입장에서는 그 이전부터 반복적으로 해온 말이긴 하지만
12:02검증과 수사는 별개의 영역입니다.
12:05국회에서는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검증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고요.
12:09수사는 수사대로 진행을 하면 될 겁니다.
12:12지금까지 나와 있는 각종 의혹에 대해서
12:14추후에 있을 고발 조치라든가
12:16아니면 인지수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수사적인 부분들이
12:19해소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2:21그 수사 과정에서 이해운 후보자가 어떠한 책임을 질 일이 있다.
12:25형사처벌을 받을 그런 책임을 져야 된다라는 것이
12:28결론이 나온다고 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응당 져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12:33거기에 대해서는 만큼은 여야 입장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12:37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사실상
12:40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를 사실상 무산시키는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12:45파행으로 이끌려고 했죠.
12:47이런 검증 절차는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12:49물론 청와대에서 처음부터 지명을 하는 순간부터
12:53이런 각종 의혹에 대해서 사전에 모든 것을 인지하고 진행을 했다면 참 좋았겠죠.
12:57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12:59국회고 국회가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분명히 있거든요.
13:02이번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
13:04그런 검증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청와대가 최종적인 결단을 내린 거 아니겠습니까?
13:08저는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와 같이 지명 철회라는 그런 결단
13:13정치적인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평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3:17이제 기획련 산처 장관 초대 장관이었는데 이게 무산됐고
13:22후속 인선이 있을 텐데 어떻게 보시나요?
13:25다시 한번 보수 야권에서 발탁을 할 수 있을까요?
13:29어떻게 예상을 하십니까?
13:30그렇게 위험 요인을 아마 안고 또다시 고집스럽게
13:35지금 야권에서 사람을 물색하겠다고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3:39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낙마에 의해서
13:43이번에 이해온 후보자 낙마는 사실은 초기 개혁 동력을 많이 약화시킨 것도 사실이거든요.
13:51그러니까 오죽했으면 청문회 이틀 뒤에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철회가 나왔겠습니까?
13:57상당히 뭔가 들끓는 민심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14:04물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로 얘기를 할 것입니다.
14:07만약에 진정으로 실용 인사, 통합 인사, 탕평 인사라면 순서는 아주 간단합니다.
14:15명확합니다.
14:16이것을 국민의힘 지도부의 일단 상의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14:21이해온 후보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러이러한 이유에서
14:24이해온 지금 현재 당협위원장을 우리가 좀 장관 후보자로 쓰려고 합니다.
14:30윤호 바랍니다.
14:32만약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러이러해서 안 된다고 하면
14:35그러면 좋은 사람을 추천해 주십시오.
14:37국민의힘, 즉 야권에 추천한 사람을 우리가 이번에 쓰려고 합니다.
14:42라고 상의 과정을, 그게 바로 정치의 기본이자 도의 아니겠습니까?
14:45그런데 그것을 건너뛰고 은밀하게 몰래 추진하다가 바로 이런 사단이 난 것입니다.
14:52그러니까 저 이해온 후보자도 당 지도부에 전혀 입벙끗하지도 않고
14:57하루 전에 당의 그 큰 행사를, 본인의 지역구의 행사를 하루 남겨두고
15:03후보자 내정설이 나오기 때문에 바로 그래서 배신자라는 소리가 난 것 아니겠습니까?
15:09그러니까 이번에 만약에 또 진정으로 탕평인사할 의아가 있으면
15:14절차적으로도 타당하게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야 그게 바로 협치 아니겠습니까?
15:21그러니까 답은 오히려 아주 명쾌한 간단한 데 있는데
15:25너무 멀리서 이렇게 찾으려고 하니까 그 문제가 난다라는 말씀을 거듭드립니다.
15:31어쨌든 이해온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장관 후보까지 올랐다가 낙마를 하고
15:38또 어떻게 보면 경찰 수사까지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15:43정치인으로서 상당히 큰 지금 위기에 처해 있는 것 같습니다.
15:48자, 민주당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5:50민주당 내부에서 지금 정청래 대표가 던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논란입니다.
15:57지도부 내에서도 이제 반발이 터져나왔고요.
15:59의원들과 또 당원들의 반대 목소리로 적지 않은 상황인데
16:03당내 파장, 지금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신가요?
16:10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가는 길은 사실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16:14민주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하겠고요.
16:17조금 더 진보적인 그러한 색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조국혁신당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16:22민주당의 입장에서는 진보와 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16:25중도 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러한 정당으로 그 방향성을 나아가고 있는 것이고요.
16:30그런 점에서 살펴보게 되면 충분히 합당에 대한 그런 공감되는 형성이 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16:36이미 조국혁신당에 계신 많은 분들이 민주당 출신이기도 하거든요.
16:41그렇기 때문에 당 내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당에 대해서
16:45이를 근원적으로 반대한다기보다는
16:48지금 상황에서는 정청래 대표가 어떻게 보면
16:51수기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16:57그에 대한 반반이라고 할 수가 있겠거든요.
16:59합당에 대해서는 저는 많은 당원들과 국회의원들이 공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7:05단지 이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했는지, 절차적인 정당성을 확보했는지에 대한
17:10의구심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7:12아마 정청래 대표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다소 깊이 고민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17:18저는 추후에 이러한 과정들을 다시 한번 거치면서
17:21수기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
17:24이번 합당에 대한 방향성과 진행 상황, 이런 부분들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17:30그러한 장이 충분히 열릴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고요.
17:33그 논의의 장에서 충분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17:35수기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7:38그러니까 어제도 시위가 있었잖아요.
17:42합당에 반대하는 시위.
17:44그런데 지금 전체적으로 말씀하신 것은
17:46합당 자체보다도 정청래 대표의 독단적인 결정, 그런 과정,
17:51이런 것에 대한 지금 반발이었다.
17:53그렇습니다.
17:53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군요.
17:55이 합당은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할 명분이 없습니다.
18:00사실은 뿌리가 어떻게 보면 한 뿌리죠.
18:03더 선명하냐, 덜 선명하냐, 무엇을 지향하느냐,
18:07이런 그 겹가지의 문제가 있는데요.
18:09이른바 합당에 대해서 내놓고 반대할 분위기는
18:15그런 명분이 없다.
18:16그런 면에서 절차적인 그런 하자가 있지 않느냐.
18:20당 최고위원도 모르게 합당 그렇게 중요한 문제를
18:25당대표가 불수 기자회견을 하는 게 도대체 어디 있느냐.
18:28최고위원들도 20분 전에 알았다고.
18:29그렇습니다.
18:30그래서 아주 여러 명이 독자적인 기자회견을 해서
18:34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18:37바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8:39정청래 대표가 그런 평지 풍파를 충분히 예상을 아마 했을 것입니다.
18:46그런데 그렇지 않고 상의하는 과정에서 있으면 상당히 늦어질 수가 있겠다라는 것을 판단을 했겠죠.
18:53그러니까 반대의 목소리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고
18:57먼저 기선제압, 즉 기습작전을 편 것으로 보입니다.
19:02왜? 본인이 늘 얘기했지만 당원 주권주의라는 것을 본인은 선점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19:09이거에 대해서 반대하는 당원은 많지가 않거든요.
19:11당원이 그 정당의 최고의 우선 가치를 갖고 있다라는 것을 먼저 선점을 했기 때문에
19:171인 1표제뿐만이 아니라 합당 이 문제도 여론조사, 당원의 민심을 들으면
19:22분명히 통과가 될 것이다 라고 하는 본인만의 어떤 승부수, 자신감.
19:26결국은 8월 달에 전당대회 때 연임, 이게 1차적인 목표일 것이고요.
19:32아니, 이재명 대통령도 대표에 거쳐서 대통령이 되는데
19:36나라고 못할 수가 있느냐라고 하는 아마 단계적인 전략대로 지금 가고 있다.
19:41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9:438월 전당대회 말씀까지 해주셨는데
19:46일단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9:47예상을 충분히 이런 반반을 예상했을 것이든지 말씀하셨는데
19:51어제 그랬죠. 그제 정청래 대표가 사과할 것을 각오하고 합당을 발표했다.
20:00그렇게 이야기도 했습니다만
20:02어떻게 예상을 하세요?
20:03앞으로 전당원 여론조사 고치는 겁니까?
20:07정청래 대표는 당대표 선거에 나올 때
20:10그 순간부터 당원들의 당원 주권주의를 굉장히 강조해 왔었죠.
20:15왔었죠. 이번 당대표가 되시고 난 다음에 그러한 부분들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만
20:21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당원 총의를 모으는 그러한 과정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20:26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숙의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을 겁니다.
20:31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어떻게 보면
20:34본인이 이러한 결단을 내리고 이러한 부분들을 발표하지 않으면
20:37다가오는 지방총선에 대해서 물리적, 화학적 결합이 불가한 것이 아닌가?
20:43아마 그런 고민을 하셨던 것 같아요.
20:45그러다 보니 일단 전격적으로 우선적인 발표를 한 다음
20:48이제 이런 합당과 관련된 각종 당내 논의, 조국혁신당과의 논의를 진행을 하겠다고 밝힌 것이고요.
20:56이런 당원, 당국 내부의 그러한 숙의와 논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 최종적인 결정에 이를 겁니다.
21:01만약 많은 당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을 반대한다, 합당을 반대한다고 한다면
21:06충분히 그걸 받아들일 것이에요.
21:08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숙의 논의 과정을 거치고 난 다음에 결정을 한다고 한다면
21:13지금 불거지고 있는 절차적 하자, 절차적 정당성이 부재한 것이 아니냐라는
21:19그런 논란도 아마 수그러들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1:23그러니까 전당원 여론조사, 지금 이미 하나 했었죠.
21:271인 1표제에 대해서.
21:28조금 전에 말씀하셨습니다만.
21:29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냐면 전당원 투표율이 31.64%가 나왔는데
21:36그중에서 1인 1표제에 찬성한다는 당원이 85.3%가 찬성을 하는 결과로 나왔습니다.
21:47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투표율이 31.6%가 나왔었고
21:51그런데 지난번에 한 번 이런 과정이 있긴 했었죠.
21:55그때도.
21:56당원 투표에서는 압도적으로 찬성이 나왔습니다만
21:59중앙위에서 부결되는 상황이 있었는데
22:02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22:04그때 중앙위에서 부결이 되었을 당시에도
22:07반대 비율이 높았던 건 아닙니다.
22:10단지 일부 충족할 수 있는 그런 숫자가 부족했던 것
22:13일부 부족했기 때문에 중앙위에서 결과적으로 부결이 되었던 사안이라고 하겠고요.
22:18지난번과 비슷하게 우리 당원들의 입장에서는
22:211인 1투표에 대한 공감대는 분명히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2:2630%대의 투표율이라고는 하지만
22:28투표한 숫자가 37만 명에 이르는 굉장히 많은 권리당원들이
22:32실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22:34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했고요.
22:36그 의사는 지난번 투표와 비슷하게 1인 1투표에 대해서
22:39굉장히 긍정적인 찬성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하겠습니다만
22:43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중앙위 차원에서도
22:45권리당원들의 뜻을 충분히 반영을 할 가능성이 저는
22:49이번에는 있지 않을까 싶고요.
22:51그리고 1인 1투표에 대해서는 지난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도
22:54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가 진행이 되어 왔습니다.
22:58가까이 있는 국민의힘의 경우에도
22:591인 1투표가 지금 현재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23:02어떻게 보면 민주당이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던
23:061인 1투표를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뤄내겠다.
23:10달성하겠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23:11아마 많은 당원들 입장에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23:14공감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3:18그런데 민주당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고
23:21조국혁신당은 어떤 입장이냐 이것도 상당히 중요한데
23:24조국혁신당인 조국대표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더군요.
23:29일단 합당 논의가 진행이 되면
23:31앞으로 더 진행이 된다면
23:32혁신당의 독자적인 DNA를 지키는 걸
23:35제일 원칙으로 삼겠다.
23:37그렇죠?
23:38어떤 의미로 받아야 되나요?
23:40그러니까 조국 대표의 속마음
23:42이것은 정확히 본인만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만
23:49지금 저간의 사정을 정합으로 해보면
23:51조국 대표는 사실 불감청 고소원이라는 생각을 할 겁니다.
23:55우리가 먼저 합당을 하자라고 손 들면
23:58모양새가 빠지지 않습니까?
23:59그런데 지금의 같은 상황에서
24:0112명의 어떤 의원이 있다 하더라도
24:03다 비례대표, 지역 기반인 호남의 일부
24:06그걸 갖고는 당의 어떤 영속성인 걸 기대할 수가
24:10없거든요.
24:10그러니까 지방선거라는 큰 대형 정치권 이슈를 앞두고
24:15뭔가 다시 당의 어떤 존립을 강화하는 방안을
24:19찾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24:21마침 정청 내 민주당 쪽에서 먼저 합당을 해서
24:26같이 치립시다라고 하면
24:27치를까요? 좋을까요?
24:29정말 기다리고 있었다라는 식의 그런 반응이 바로 있었죠.
24:34지금 그런 분은 표정 관리하고 있는 겁니까?
24:36그렇죠.
24:37그러니까 조국 개인에 대한 정치적인 행보뿐만이 아니라
24:41조국 혁신당의 어떤 미래를 위해서라도
24:44반드시 기다리고 있었을 것입니다.
24:47그런 의미에서 바로 지금 DNA, 독자적인 DNA를 지키고
24:51지키는 방향으로 합당을 하겠다라는 그런 얘기는
24:54일단 지분 챙기죠, 당연히.
24:57그리고 본인이 부산 시장이나 또 부산의 전제수 지역구의 출마
25:03이런 것들을 지금 아마 도상연습을 하고 있을 텐데요.
25:06바로 합당을 할 때도 바로 조국계, 계파의 수장은 그대로 유지를 하는 것이
25:12본인의 미래를 위해서 훨씬 낫겠다.
25:14그런 의미에서 바로 독자적인 DNA를 얘기를 강조를 한 걸로 저는 파악이 됩니다.
25:20어쨌든 8월 전당대회를 위한 포석이다, 그런 얘기도 나옵니다만
25:25어쨌든 명목상으로는 이번에는 6월 지방선거, 보궐선거
25:32이게 지금 어쨌든 명목이잖아요.
25:34지방선거 같이 치립시다 그랬으니까
25:36그럼 과연 지방선거에서 이 두 당에 합당했을 때
25:39과연 유리해지느냐, 이건 다른 얘기거든요.
25:42이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25:44물론 지금 여러 여론조사를 살펴보게 된다고 한다면
25:47조국혁신당의 그런 지지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 것으로 나오긴 합니다.
25:51그렇지만 굉장히 그런 3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있는 지역
25:55예를 들면 수도권 같은 지역의 경우에는
25:57자칫 잘못하면 박빙의 승부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거든요.
26:02어떻게 보면 민주 진보 진영에서 두 명의 후보가 나오게 된다고 한다면
26:06어부지위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되는 그러한 지역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26:10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면
26:14물론 선거공학적인 접근이라고 비판받을 수는 있겠지만
26:17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원팀을 통해 가지고
26:20이러한 부분들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26:22국민 민주 진보 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뜻을 오롯이 받아낼 수 있다.
26:26그러한 측면에서 아마 이번 선거를 맞이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26:31그러한 부분들을 아마 정청래 대표가 고심 끝에 결정을 한 것이 아닌가
26:36라는 생각이 듭니다.
26:37그리고 마찬가지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 중에 하나는
26:40부울경으로 불리는 지역 아니겠습니까.
26:42부울경도 마찬가지예요.
26:44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힘을 합치게 된다고 한다면
26:46소기의 성과를 낼 수도 있는 그러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26:50물론 여러 가지 그런 정치공학적인 부분도 있긴 하겠지만
26:53이런 지사, 도지사 선거와 해당 지역구, 보궐선거라든가
26:58여러 가지 면에서 살펴보게 되면
27:00충분히 두 당이 합당을 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는 분명히 있어 보이고요.
27:04그러한 부분들을 아마 충분히 고민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7:08그러니까요.
27:09그래서 가장 주목되는 곳이 바로 부산인데
27:11그 가운데 있는 인물이 바로 전재수, 전해양수산부 장관인데
27:18일단 장관직은 내놨고 그러면서 부산시장 출마 가능성도 거의 없어지는 거 아니냐 했는데
27:25출마 가능성을 시사를 했습니다.
27:29출마한다고 얘기만 안 했지 거의 부산시 현안과 관련해서는
27:33계속 SNS에 길게 장문을 올렸단 말이에요.
27:35그렇습니다.
27:36결국은 부산에서 일하고 싶다, 일을 할 것이다, 기회를 달라 하는 그런 취지의 그런 얘기인데요.
27:41그래서 그거를 저희 국민의힘에서는 통일교회에서 받은 그런 거에 대해서
27:49상당히 긍정적으로 본인이 판단을 했겠다라는 얘기입니다.
27:54이게 뇌물이라든가 이런 게 3천만 원 기준으로 큰 차이가 있거든요.
28:00현금 1천만 원의 시계인가요?
28:03고가 시계 하나를 받은 걸로 지금 물론 최종 공식 발표는 안 남았습니다 하는
28:09개수도 하나 줄고 라고 해서 총액이 3천만 원이 안 되는 걸로
28:14경찰 수사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28:16그렇다면 본인이 정치적으로 기사회상 할 여지는 있다라고 판단을 하면서
28:21저렇게 자신감 있는 메시지를 낸 걸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28:25벌써부터 그러면 경찰하고 어떤 수사에 관해서 이런 메시지가 왔다 갔다 한 거냐라고
28:31의심의 눈초리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28:33그 정도로 지금 전재수 후보가 전 장관이죠.
28:38갑자기 이렇게 적극적인 자세로 표변을 했습니다.
28:42그런 의미에서 지금 수사 결과를 주목되는 부분인데요.
28:46아무튼 본인이 꼭 부산시장, 부산을 위해서 일해달라고
28:52아예 일찌감치 저는 의욕적인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거 글쎄요.
28:58국민의힘으로서는 참 이걸 어떻게 파악을 하는 건지
29:01정말 수사 과정과 민주당하고 어떤 커넥션이 있는 건지
29:05물론 섣부른 예단일 수가 있습니다만
29:08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지기를 거듭 촉구를 합니다.
29:11그래서 주진흥 의원 같은 경우에는 수사 무마를 확신하기 때문에
29:16특검을 해야 된다.
29:18그렇게까지 주장을 하고 있는데
29:19지금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합당이 진행이 된다면
29:26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주목이 되고 있는 것이 조국 대표란 말이에요.
29:32조국 대표가 지금 입장은 단체장에 출마할 건지
29:36지방선거에 출마할 건지 아니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지
29:41이거 아직 결정 안 하고 있단 말이죠.
29:43그런데 전재수 전 장관이 부산시장에 출마하느냐 안 하느냐가
29:48상당히 중요해졌습니다.
29:51그렇죠. 보궐선거가 어느 지역이 나는지
29:54보궐선거가 실제로 있는 것인지에 따라서
29:56아마 말씀하신 대로 조국 대표의 행보도 결정이 날 수도 있겠죠.
30:02지금 현재로서는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30:04아직까지 전재수 전 장관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이 된 것도 아니고요.
30:08부산시장으로 확정이 되어야지만이 보궐선거가 발생하게 되죠.
30:13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모든 것은 미확정된 상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30:19저는 좀 앞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30:21전재수 의원의 경우에는 수사가 진행된 상황일 뿐이고요.
30:25일방적인 주장 의혹 제기가 있었을 뿐입니다.
30:29특검의 경우에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30:30통일교 특검, 신천지 특검을 지금 당장이라도 진행을 하자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30:37그리고 만약에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출마를 할 수가 없다고 한다면
30:42오세훈 서울시장 지금 출마를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30:45이미 특검으로부터 명태균과 관련된 각종 의혹으로
30:49정치자금법 위반으로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30:52재판이 이미 진행이 되고 있어요.
30:541회 공판 준비 기일이 이미 진행이 되었고요.
30:56조만간 2회 공판 준비 기일이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31:00그렇다고 한다면 어떻게 오세훈 시장과 전재수 전 장관의 경험을 살펴보게 되면
31:05진행 상황은 오세훈 시장이 더 빠르다고 할 수가 있죠.
31:08지금 어떻게 보면 주진우 의원의 그와 같은 주장은
31:11지금 자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31:13오세훈 시장을 주저앉으려는 그런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31:16라는 생각이 할 수밖에 없어요.
31:18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논리는 성립이 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1:22전재수 장관이 출사표를 던지느냐 안 던지느냐
31:28이것도 상당히 관심의 초점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
31:32국민의힘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31:35당시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승됐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39이번 주부터 당무에 복귀를 할 예정인데
31:42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안 나왔습니다마는
31:45어떻게 예상을 하고 있나요?
31:47바로 내일이죠.
31:49국민의힘의 최고위는 일주일에 두 번 열립니다.
31:52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고정적으로 되기 때문에
31:57바로 내일 오전 9시 최고위가 열리기는 합니다마는
32:01지금 장동혁 대표의 참석 여부는
32:04내일은 좀 힘들지 않느냐라는 것이
32:07제가 이 방송 들어오기 바로 직전까지 파악을 해본 결과
32:11지금 그런 몸 상태는 아니다.
32:13그렇다면 이제 내일 장동혁 대표가 없는 상황에서
32:18다른 최고위원들끼리 그것을 상정을 해서
32:22결정을 할 가능성은 매우 낮거든요.
32:25한동훈 전 대표
32:26네, 한동훈 대표 건 얘기입니다.
32:28그래서 목요일이라든가
32:30목요일도 여의치가 않으면
32:33다음 주 월요일
32:34지금 장동혁 대표가 어차피 참석을 하는 최고위원 회의에서
32:39결정이 나야 하는 그런 지금 상황이니까요.
32:42바로 지금 그렇습니다.
32:44그래서 내일 오전에 열리는 최고위에서는
32:47참석 여부가 불투명하고
32:49또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제명권
32:53이것은 논의되지 않을 가능성이
32:56현재로서는 매우 높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3:00그러니까 내일, 지금 사실 가장 관심 중에 하나가
33:04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여부인데
33:06그게 내일 아니면 목요일도 안 될 가능성이 있고
33:11그리고 그 다음 주로 넘어가면 2월
33:12그렇습니다.
33:132월까지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데
33:15어떻게 보세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은?
33:19시기의 문제이지 저는 장동혁 대표가
33:22그 뜻을 꺾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33:25만약에 그렇다고 한다면
33:26심야의 제명 결정을 하지도 않았겠죠.
33:29그리고 그 직후에 단식 농성에 들어가지도 않았을 겁니다.
33:32이미 지금 당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 관련된
33:36각종 분란이 발생하니
33:38이를 잠재우기 위해서 단식 농성이 들어간 게 아니냐
33:41라는 그러한 의구심을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죠.
33:43사실 왜 원내 제1야당 대표가 단식 투쟁을 진행을 하냐
33:48그 이유에 대해서 아마 많은 국민들은
33:50지금 잘 모르고 있으실 거예요.
33:52대부분 뭐라고 생각을 하시냐면
33:53과연 단식 농성장에 한동훈 전 대표가 방문을 하는 것인가?
33:57위로의 손을 잡을 것인가?
33:59이에 대한 궁금증만 가졌습니다.
34:01아마 많은 방송에서도 언론에서도
34:03그러한 부분들에 초점을 맞췄죠.
34:05그만큼 이번 단식 농성 자체가 대내용이 아닌가라는
34:10그런 생각을 지울 수밖에 없죠.
34:12그렇다고 한다면 과연 그렇게까지 단식 농성까지 한 당대표가
34:16그 뜻을 꺾을까?
34:17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여지고요.
34:19물론 이번 주 당장 그와 같은 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수는 있습니다.
34:23아마 이번 주말에 있었던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3만 명이 넘는다고
34:27추산이 된다고 하는 그런 집회 현장을 봤을 때는
34:30아마 이번 주 중에 그러한 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수는 있지만
34:33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뜻을 꺾을 가능성은 저는 거의 없지 않을까 싶고요.
34:38저는 그것이 과연 국민의힘에게 유리하게 진행이 될지는
34:41좀 의구심을 들 수밖에 없는 것이
34:43지방선거를 앞두고는요.
34:45외부에 있는 분들도 모셔와야 됩니다.
34:48외연을 확장해야지만 지방선거의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데
34:51내부에 있는 유력한 후보까지도 이렇게 내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34:55과연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보수를 재건하는 길인지는
34:58아마 굉장히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35:01선거에서는 중원을 차지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35:05그래서 이게 되게 관심인 거거든요.
35:08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어떻게 판단을 할 것인가.
35:12일단은 지금 제명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35:15이것도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는데
35:17일단 친한계에서는 제명 거두고
35:216월 선거 공천절하까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35:23그렇죠. 공천을 줘야 된다라고
35:26박정훈,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이 얘기를 했습니다.
35:31또 상당히 파문을 일으켰는데요.
35:3410일간의 재심 기간이 있습니다.
35:37제명 결정을 윤리에서 해야면
35:40그게 바로 실효에 들어가는 거 아니라
35:44억울한 게 있으면 재심을 해라.
35:46그게 이제 열흘 동안이거든요.
35:48열흘 동안에 한동훈 대표 측에서는
35:51재심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35:53똑같은 윤리 의원의 재심을 해봤자
35:55정해놓은 답, 똑같은 이른바 답정너 아니냐라는
35:59그런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36:01그런데 그 열흘 동안에 변수 발생된 게
36:04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할 텐데요.
36:06사실은 변수 발생이
36:07장동현 대표의 단식 외에는
36:09변수가 발생되지가 않았습니다.
36:13한동훈 대표가 사과 한번 했잖아요.
36:15사과도 진정한 사과냐는 또 논란이 휩싸였죠.
36:20왜냐하면 사과만 하면 또 그게 나름대로 진정성을 인정을 받겠는데
36:26그러나 하고서 또 조건제를 댔죠.
36:29나를 음해하기 위해서
36:31그리고 뭡니까?
36:33조작된 그런 윤리의 당무감사회가 다 조작됐다라는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36:39사과의 진정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36:42그래서 결론적으로 10일간 재심 기간 동안에
36:45변수가 발생된 상황이 없기 때문에
36:47장동현 대표가 이것을 뒤집고 싶어도
36:50변수가 발생되지 않았는데
36:52뒤집을 수가 없는 상황이거든요.
36:54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매우
36:56외통수로 흘러들어간다라는 것이
36:58고민일 수가 있습니다.
37:01그래서 목요일날 한동훈 대표 문제가
37:04장동현 대표가 최고위에 참석을 한다 하더라도
37:08참석을 한 이후에 제1호 안건이
37:11한동훈 대표 제명 안으로 1호 안건이 상정되기는
37:14매우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37:16그러니까 조금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훨씬 많다라고
37:20지금 전망이 되는 것인데요.
37:22아무튼 지금 한동훈 대표, 전 대표 문제는
37:26지금 국민의 힘이 풀어야 할
37:28그리고 지방선거 필승을 위해서
37:30정말 솔로몬의 지혜가 요구되는
37:33그런 아주 절박한 시간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7:35여당에서는 합당 문제도 있고
37:37여러 가지로 돌아오는 이번 한 주도
37:40정치권에서는 참 여러 가지 이슈가 쏟아질 것 같습니다.
37:43지금까지 조현삼 더불어민주당 법률의 부위원장
37:46그리고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7: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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