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V1, 대통령 위에서 권한을 행사했다며, 이른바 V0로 불린 김건희 씨에 대한 첫 선고가 오는 28일에 이루어집니다.
00:07통일교 의혹에 연루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도 같은 날 결론을 받아듭니다.
00:15이준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오는 28일 1심 결론이 나오는 김건희 씨의 혐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통일교 청탁 의혹 3가지입니다.
00:28특별검사는 지난달 결심에서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과 알선수재 혐의에 징역 11년과 별금 20억 원을 구형하고 추징금 8억 1천만여 원 부과를 요청했습니다.
00:41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서는 징역 4년형과 추징금 1억 3천만여 원 부과를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00:48그러면서 그동안 김 씨만 대한민국 법 바깥에 존재하고 법 위에 서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00:58재직을 일삼고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01:08반면 김 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01:11최후 진술에서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이면서도 특검이 말하는 것처럼은 다툴 여지가 있는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19같은 날, 같은 재판부는 통일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선고도 진행합니다.
01:29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 윤 전 본부장은 권 의원에게 건넨 것뿐 아니라 김 씨에게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전달하며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42특검은 이들에게 각각 징역 4년씩 구형했습니다.
01:44YTN 이준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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