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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청와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명 철회 뒤 자신의 SNS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끌어온 이재명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만시지탄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명백한 인사 참사이자 인사검증 실패라며, 이 대통령이 국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인사검증 시스템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은 박수영 의원은 이 후보자가 보수 정당에서 과거 공천을 받았다는 이유로 책임을 외면하지 말라며, 인사 검증에 실패한 건 이재명 청와대라고 비판했습니다.

주진우 의원도 자신의 SNS에, 단순히 지명 철회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며, 아파트 청약시스템 재정비와 인사검증 시스템 점검 등 후속조치에도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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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청와대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0:07송원석 원내대표는 지명 철회 뒤 자신의 SNS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시간을 끌어온 이재명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이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00:17만시지탄이라고 적었습니다.
00:18이어 명백한 인사 참사이자 인사검증 실패라며 이 대통령이 국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하고 인사검증 시스템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30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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