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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가운데 17명이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4일, 캄보디아 포이펫 지역에서 검거됐으며 인터넷 공간에서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고 속여 30여 명으로부터 50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들을 홍성경찰서와 보령경찰서로 나눠 이송한 뒤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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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가운데 17명이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를 받습니다.
00:05이들은 지난달 4일 캄보디아 포이페 지역에서 검거됐으며
00:09인터넷 공간에서 여성을 매칭시켜주겠다고 속여
00:1230여 명으로부터 50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0:17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들을 홍성경찰서와 보령경찰서로 나누어서 이송한 뒤
00:22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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