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어제 조국혁신당의 전격 합당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사과했습니다.
00:10정 대표는 오늘 충북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18다만 꼭 가야 할 길이자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이라며 당대표가 먼저 제안하지 않으면 지방선거 전에 시간상 합당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사과할 각오로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33이어 시작종이 이제 울렸으니 과정과 최종 종착지는 모두 당원 뜻에 따라 결정될 거라며 충분한 토론을 통해 어떤 게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길인지 집단지성으로 잘 풀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