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1억 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호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오늘 오전 다시 소환했습니다.
00:07김경 서울시 의원의 또 다른 공천헌금 정황이 다수 담긴 이른바 황금 PC 분석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00:15최재기자 연결합니다.
00:16배민혁 기자, 경찰이 강선호 의원의 전 사무국장을 재소환했다고요?
00:21네, 그렇습니다. 경찰은 1억 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호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 씨를 오늘 오전 9시 다시 소환했습니다.
00:31남 씨는 앞선 3차례 소환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경찰에 출석하며 강 의원의 전세금을 전달했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00:41남 씨는 지난 2022년 서울 용산호텔에서 김경 서울시 의원이 강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 쓸 당시 함께한 인물로 지목됐습니다.
00:50앞선 조사에서 남 씨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이 오갔고 이후 강 의원의 지시로 차에 물건을 실었다며 돈이 들어있는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2또 남 씨는 강선호 의원의 1억 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8경찰은 오늘 남 씨를 대상으로 지난 강선호 의원 등 조사에서 확보한 진술 등을 바탕으로 1억 원이 실제로 전세자금에 쓰였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20네 경찰이 김경 시의원의 또 다른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PC를 분석하고 있다고요.
01:27네 경찰은 그제 김경 서울시 의원 관계자의 컴퓨터를 이미 제출받은 뒤 포렌식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01:34여기에는 김 시의원의 또 다른 공천헌금 의혹 관련 녹취 파일 120여 개가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40지난 2023년 6월에서 7월 사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이 구청장 출마를 위해 다른 정치인들과 접촉을 시도하며 금품을 주려하거나 준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55특히 당시 후보자 검증위원에 속해 있던 현직 국회의원에게 자신이 출마할 수 있게 부탁하기 위해 당시 서울시의회 의원이었던 A씨에게 돈을 건넸다고 설명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2:07김 시의원의 문자를 받은 해당 국회의원이 A씨로부터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답한 문자 캡쳐도 컴퓨터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김 시의원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02:21김병기 의원 관련 의혹들의 수사 상황도 전해주시죠.
02:25네 경찰은 어제 정치연금 의혹과 관련해 김병기 의원 안에 이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조사했습니다.
02:31이 씨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 의원 2명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았다가 수개월 뒤 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2:41이 씨는 이밖에도 지난 2022년 당시 동작구 의회 부의장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02:49다만 어제 조사는 공천원금 의혹에 대해서만 진행돼 경찰이 조만간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 씨를 다시 부를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02:57이 경찰은 또 김병기 의원 차남, 숭실대 편입특혜 의혹과 관련해 어제 차남이 근무했던 업체 등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3:05김 의원의 다양한 의혹들에 대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김 의원 소환 시점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3:1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03:13김 의원 소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시점에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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