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연말 외환당국의 고강도 개입에 주춤했던 것도 잠시.
00:05새해 들어 다시 1,500원을 넘보는 원달러 환율.
00:09이재명 대통령은 고공행진하는 환율을 방어하기에 뾰족한 묘수는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00:25고환율을 뉴노멀로 받아들이는 시각도 있지만
00:29원화가 일본 N화를 따라가는 측면을 생각하면 1,600원까지 올라야 하는 상황인데도 비교적 상당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0:38이 대통령은 국내 정책만으로는 흐름을 되돌리긴 쉽지 않다면서도
00:43가능한 수단을 발굴해 환율을 안정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48그러면서 한두 달 뒤에는 환율이 1,400원대 안팎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0:53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거다.
01:04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당국의 환율 전망과 시장 안정 의지를 직접 밝히자
01:08시장은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01:11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480원을 넘어 17거래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01:17대통령의 발언 직후 1,460원 후반으로 밀리며 10원 넘게 급락했습니다.
01:24효과는 오후까지 이어졌고 1,47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치며 나흘 만에 하락했습니다.
01:31하지만 앞서 베선스 미국 재무장관의 구두 계획도 반짝 효과에 그친 만큼
01:36최근 환율 오든 채가 쉽게 꺾이긴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1:40구조적인 달러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는 데다 미국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따른
01:46위험 회피 심리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0YTN 손효정입니다.
01:51성형이 이어지는 데다 미국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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