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철재 평론가님, 반도체 부분과 비반도체 부분, 받는 액수가 100배 차이가 나다 보니까 올해만도 아니잖아요.
00:10내년에도 또 이럴 거고, 이렇다 보면 상당히 갈등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6그렇죠. 지금의 갈등이 오히려 빙산의 일국이고요.
00:19내년이 지나고 가면 후년이 될 경우에는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밖에 없는데요.
00:24왜 이렇게 커지느냐, 받는 돈의 액수가 상상 초월하게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00:30일단 크게 보면 DS 내에서도 수익을 내고 있는 메모리와 LSI,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가 또 나누게 되고 완전히 열애되어 있는 DX까지
00:40있을 것 같은데요.
00:41지금 놓고 보시면 이번에는 받게 되는 반도체 내에서의 차이입니다.
00:46올해는 6억과 비메모리가 1억 6천, 2억은 받아갈 것 같거든요.
00:50그런데 이게 이제 올해 이야기인 거고요. 내년 초. 내년에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더 엄청날 것으로 보이거든요.
00:58올해는 지금 계산은 한 300조 정도로 한 것 같은데, 350조 뭐 이 정도? 내년은 못해도 450조.
01:05그냥 평균이 500조를 지금 외치고 있고요. 500조 이상을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01:11지금 저 차이는 올해 내용 차이지 않습니까?
01:14그런데 이제 내년이 되면, 내년은 내후년에 받게 되겠죠. 내후년 초에.
01:19그때는 공통배분 40%의 유예도 없어요.
01:23그런데 파운드리라든가 시스템 반도체가 올해 정말 잘하면 좋겠지만,
01:28제가 봤을 때 대단한 흑자를 낼 것 같지도 않거든요.
01:31그러면 이번에 나오는 영업이익의 12%를 오로지 다 메모리 반도체가 가져간다?
01:37그러면 내년은요. 저기는 내후년입니다. 헷갈릴 텐데, 내년 1월에 받는 6억이 아니라,
01:43내후년에는 메모리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13억 이상을 가져가게 되겠죠.
01:49반면에 같은 반도체 내에서도 파운드리 시스템 반도체는 올해는 그나마 2억을 챙겼지만,
01:55그것도 못 받겠죠.
01:56게다가 DX는 지금 600만 원이니까, 올해는 600만 원인데 6억이지만요.
02:01내년이 지나고 나면 600만 원인데 13억, 15억이 되게 된다면 노노 갈등,
02:08같은 삼성전자 내에서의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수밖에 없다.
02:11이런 예측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