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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임성근, 1999년 약 3km 음주운전 이력
임성근, 적발 때 혈중알코올농도 '만취 수준'
임성근, 무면허로 부인 소유 오토바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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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주에 참 시끄러운 인물입니다.
00:05요리 경연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던 임성근 셰프인데요.
00:10최근 음주운전 이력을 돌연 고백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00:14그런데 이번에는 과거에 또 다른 음주운전 이력이 드러나면서 이걸 두고 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20저희가 이제 보도로 알려진 내용인데요.
00:23본인이 스스로 공개한 것은 음주운전 3번이 있었다 였는데
00:27몇 개의 매체들이 판결문을 좀 확보를 해봤더니 한 가지 음주운전 이력이 더 드러난 겁니다.
00:34홍정선 기자님, 본인이 고백을 하긴 했었는데 그거 말고 횟수가 하나 더 드러나다 보니까
00:39이제 본인의 고백도 좀 취지가 훼손되는 것 같고 그래요.
00:43맞습니다. 본인이 이제 고백한 것은 2009년, 2017년, 2020년 세 차례였습니다.
00:48그런데 한 매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그보다 앞서 1999년에 음주운전인데
00:57이 수치도 굉장히 높습니다. 0.153, 0.08만 넘어도 면허 취소인데
01:030.153이다 그러면 정말 만취 상태거든요.
01:06그 상태로 3km를 운전해서 이때 당시에 그리고 이제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01:12그런데 이때 물론 오토바이라고는 하지만
01:14이게 굉장히 과한 잘못된 것이라는 걸 뭘로 알 수 있냐면
01:19처벌이 500만 원 벌금, 37일간 구금이 있었습니다.
01:23말하자면 이렇게 큰 잘못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았던 부분
01:29이것이 다시 밝혀지면서 이것도 본인에 대한 항변은 들어봐야 되겠지만
01:35지금 대중은 약간 의심의 눈초를 보내고 있습니다.
01:38뭐냐 하면 지금 굉장히 큰 사랑받고 있었잖아요.
01:42이럴 때 정말 잘못된 과거에 대한 자기 고백인 건지
01:46아니면 선제적 자기 방어였는지 이런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었는데
01:51그 눈초리가 더욱 강화됐습니다.
01:55임성근 씨 같은 경우는 각종 논란에 대해서 인터뷰를 좀 하면서
01:59해명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긴 했었는데
02:01그런데요, 본인이 스스로 고백하면서 올렸던 영상은 내려간 상태더라고요.
02:07최수영 평론가님, 영상 업로드한 지가 며칠 안 됐는데
02:11이게 갑자기 좀 삭제가 됐어요?
02:13왜 삭제했다고 보시나요?
02:14그러니까 이제 이게 그런 것을 선제적으로 좀 본인이 고백하려고 했는데
02:17언론사가 또 취재도 들어가다 보니까
02:19이게 혹시라도 다른 또 의미에서 이제 선제적으로 좀 작업한 것처럼 보일까 봐
02:24그렇게 했다고는 하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2:27이게 지금 음주운전이라는 게 우리 사회에서 굉장히 지금
02:30엄한 잣대로 보는 사안이거든요.
02:32특히 이제 물론 이제 뭐 인플루언서고 사실 이번에 요리경위원회에서 뜬 분이긴 하지만
02:36본인의 과거에 대한 과오를 얘기한다 그러면
02:40이렇게 이제 뭐 영상을 올려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02:43직접 저는 시청자들이라든가
02:45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대상으로 정식 사과를 하고
02:49그다음에 방송 여부를 어떻게 할지 이렇게 가져야 되는데
02:52일단 찍어놨던 것을 업로드해놨다가 또 취재가 들어오니까
02:55마치 그것이 방어적 기재로서 하는 것처럼 보인 데다가
02:58그게 논란이 되니까 얼른 또 내려가고
03:00또 삭제 처리하고 하는 과정들이 사과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해 볼 수가 있는 거고
03:05본인이 이렇게 굉장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일종의
03:09공인 스타덤에 오른 사람이 과연 이런 식으로 논란의 문제를 돌파하는 게
03:14맞느냐.
03:15말하자면 형식의 문제까지 나올 수가 있기 때문에
03:17어쨌든 임요리사 입장에서는 지금 본인이 이 처한 현실에 대해서 조금 뭐랄까
03:23선제적으로 좀 돌파를 하려고 했으나
03:26그 방식과 절차에 있어서 대중이 공감을 받을 그런 과정을 취하지 못했다.
03:30이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03:32박성배 변호사께 좀 여쭤볼까 하는데요.
03:36선수치기 사과다 이런 논란이 있었잖아요.
03:38어떤 매체에서 취재가 들어오니까 선수치면서 사과 영상을 올렸다.
03:43뭐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가
03:48업로드를 예약을 걸어놓는 바람에 올라간 거지 선수치의 목적은 아니었다.
03:53이렇게 또 해명을 했거든요.
03:54뭐 언론사가 이미 음주운전 전력을 파악하고 반복된 음주운전에 대해서
03:59당사자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한 상황이었습니다.
04:02이 언론사와 약속을 잡아두고 직접 만나서 해명을 하기로 약속을 해둔 상황에서
04:07그에 앞서 전날에 관련된 자진 고백 유튜브 영상을 올리게 된 것인데
04:12이와 관련해 임 셰프는 4개의 영상을 미리 찍어두었었고
04:16유튜브 PD가 18일 저녁에 업로드하기로 이미 예정되어 있던 상황이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04:23당연히 음주운전 자체도 비판받아 마땅한 대목이지만
04:26선수치기 자진 고백 형식의 유튜브 영상 올리기 많은 비판이 쏟아진 상황이었는데
04:31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으로 보인다.
04:34그렇지만 용기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04:36나아가 이와 같은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의도적으로 먼저 선수를 침으로써
04:41비판을 희석하기 위한 목적은 아니었다고 나름대로 충분한 해명을 내놓긴 했습니다.
04:47결국 방송가에서도 어쩔 수 없이 좀 손절에 나선 상황인 것 같은데
04:51이미 계약이 되어 있는 홈쇼핑은 계속하겠다 이런 얘기도 좀 전해지는 것 같아요.
04:56허주연 변호사님, 이게 다 계약 관계로 얽혀 있고
04:59본인 때문에 피해 입는 기업도 있다 보니까 이건 하겠다라는 것 같은데
05:02이런 논란 속에서 강행을 하는 건 좀 어떻게 보시나요?
05:05일단 계약 관계가 있다고 하면 이 사람의 위약금이라든가 손해배상 책임 등을 변론으로 하더라도
05:12홈쇼핑과 임성근 셰프와의 계약이 아닌 다른 업체와의 계약이 또 존재할 수가 있거든요.
05:20그러니까 계약 당사자가 여러 명이 있는 여러 계약이 같이 중첩적으로 적용이 돼서
05:26이 방송이 나가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05:30홈쇼핑 쪽에서는 일부 신뢰도가 떨어진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05:36아예 방송을 진행하지 않았을 때보다는 그래도 방송을 감행하거나
05:40찍어놓은 방송들은 내보내는 게 더 낫다라고 판단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05:44그렇지만 본인은 스스로 다른 방송들에서는 모두 하차하거나 앞으로 하지 않겠다라고 얘기를 한 상황인데요.
05:51그런데 지금 이 사람이 본인 스스로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것은
05:56자숙하는 의미에서 당연히 해야 되는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06:01일단 대중적인 신뢰도가 너무나 떨어져 있는 상황인데다가
06:04제가 그 음주운전을 고백하는 영상을 봤는데
06:08그 영상 자체에서도 이미 술병이 있었고
06:10술을 먹으면서
06:12그렇습니다. 그때 요리를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06:14사실 음주운전이라는 범죄가 우리 법에서는 고위 범죄로 보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평가한다고 하더라도
06:21사실상 잠재적인 살인 행위가 아니냐라는 사회적인 비판이 있는 범죄거든요.
06:26그런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그런 과거 음주 사실들을 고백을 하면서
06:30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약간 농담하는 것처럼 그 얘기를 하는 것도
06:34저는 그 유튜브를 보는 시청자의 입장으로서도 그렇게 편치가 않았었습니다.
06:39이런 부분들을 감안하면 이 사람이 앞으로 방송에 나와서
06:43요리를 하면서 요리와 곁들이는 술을 설명한다라든가
06:46아니면 관련한 얘기들을 할 때마다
06:48이 음주운전 사실들이 상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고
06:52특히 대중들, 특히 유튜브 같은 것들은
06:55아주 어린아이들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매체이지 않습니까?
06:59음주운전을 이렇게 많이 한 사람이
07:00논란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방송을 하면서
07:04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자체가
07:07사회적으로 부적절한 어떤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07:10이런 결정은 어떻게 보면 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07:13네, 그냥 요리하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난리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요.
07:18지금 허주연 변호사님도 얘기하셨다시피
07:21최근에 좀 방송을 많이 하면서 영향력을 좀 끼치는 사람이었다 보니까
07:25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중들도 좀 짚고 넘어가야 된다
07:28이런 목소리가 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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