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 대규모 연방요원을 투입해 강경한 이민 단속을 벌이는 가운데 이에 항의하는 지역 단체들이 대규모 경제 셧다운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00:11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네소타 지역 노동조합과 종교계 시민사회의 지도자들은 오는 23일 출근 등교 쇼핑을 하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
00:21경제 셧다운 시위는 이달 초 미네소타주 미니에폴리스에서 IC 요원의 총격으로 37세 미국인 여성 류네굿이 사망한 사건에 대한 항의 표시입니다.
00:33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불법 이민자 단속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천 명의 연방요원을 미네소타에 파견했습니다.
00:40이 과정에서 최근 몇 주간 미네소타주에서 2,400명 이상이 체포되고 현지 여성이 숨지자 지역사회의 분노가 극에 달했습니다.
00:49이번 시위를 주도하는 미국 통신노조 미니에폴리스 지부 키어런 너슨 지부장은 미네소타 주민들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이자 노동계급을 향한 폭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00AT&T, 액티비전, 디렉티비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미국 통신노조를 비롯해 호텔 요식업 노조인 유나이트 히어 17지부 세인트폴 교사연맹, 미니에폴리스 교사연맹 등도 이번 경제 셧다운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01:15현지 카페와 식당, 술집들도 동참하는 가운데 연방요원들의 출입을 거부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ICE의 상위 부처인 미국 국토안보부는 이번 시위 계획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29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주 경제를 마비시키려는 이들의 행동은 살인자, 강간범, 갱단, 테러리스트 등 범죄자 불법 이민자들을 옹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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