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늘도 불발됐습니다. 내일 21일이 인사청문보고서 송부 기한인데 그렇게 하면 결국 이건 무산됐다, 청문회는 무산됐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최창렬]
내일 열리면 되는 건데 내일 21일이잖아요. 아무래도 열리지 않을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 아마 전략적으로 청문회를 보이콧하는 것 같은데 자료제출이 안 됐다,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는 문제로 청문회를 거부하는 건데, 자료 제출이 부실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청문회에서 그 부분을 질타하면 돼요. 청문회에서 그 부분을 얘기하고 그리고 자료가 없으면 없는 대로 여러 가지 얘기에 대해서 오히려 더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고 오히려 그렇게 함으로써 청와대의 얘기가 그거 아닙니까? 청문회를 보고 본인의 소명을 들어보자, 일단. 들어본 다음에 국민의 판단을 맡겨보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국민 여론은 부적합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국민의힘이 정말로 이혜훈 후보자가 장관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청문회를 함으로써 오히려 자진사퇴를 시킬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줘야죠, 청와대로 하여금. 그런데 오히려 그것을 걱정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오히려 전략적으로 저는 이혜훈 후보자를 임명시키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약에 청문회가 무산되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명분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어요. 아주 대통령을 완전히 딜레마에 빠뜨리는 그런 전략이 아닌가라고 저는 봅니다. 청문회는 일단 봐야죠. 절차잖아요. 청문회까지 간 다음에 얘기를 들어보고 이거 정말 안 되겠다. 자료도 그렇게 부실하게 냈고 자료도 거의 제출 안 했고, 지금 국민의힘의 주장은 15%만 냈다는 것이고 이혜훈 후보자는 75%를 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다르니까 그것도 한번 보자 이거예요, 청문회에서. 본 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0220209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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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늘도 불발됐습니다. 내일 21일이 인사청문보고서 송부 기한인데 그렇게 하면 결국 이건 무산됐다, 청문회는 무산됐다, 이렇게 보면 됩니까?
[최창렬]
내일 열리면 되는 건데 내일 21일이잖아요. 아무래도 열리지 않을 것 같아요. 국민의힘이 아마 전략적으로 청문회를 보이콧하는 것 같은데 자료제출이 안 됐다,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는 문제로 청문회를 거부하는 건데, 자료 제출이 부실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청문회에서 그 부분을 질타하면 돼요. 청문회에서 그 부분을 얘기하고 그리고 자료가 없으면 없는 대로 여러 가지 얘기에 대해서 오히려 더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고 오히려 그렇게 함으로써 청와대의 얘기가 그거 아닙니까? 청문회를 보고 본인의 소명을 들어보자, 일단. 들어본 다음에 국민의 판단을 맡겨보자.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제가 판단하기에는 국민 여론은 부적합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국민의힘이 정말로 이혜훈 후보자가 장관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청문회를 함으로써 오히려 자진사퇴를 시킬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줘야죠, 청와대로 하여금. 그런데 오히려 그것을 걱정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오히려 전략적으로 저는 이혜훈 후보자를 임명시키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약에 청문회가 무산되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명분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어요. 아주 대통령을 완전히 딜레마에 빠뜨리는 그런 전략이 아닌가라고 저는 봅니다. 청문회는 일단 봐야죠. 절차잖아요. 청문회까지 간 다음에 얘기를 들어보고 이거 정말 안 되겠다. 자료도 그렇게 부실하게 냈고 자료도 거의 제출 안 했고, 지금 국민의힘의 주장은 15%만 냈다는 것이고 이혜훈 후보자는 75%를 냈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다르니까 그것도 한번 보자 이거예요, 청문회에서. 본 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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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3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00:08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1이해운 계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늘도 불발됐습니다.
00:16내일 21일이 인사청문 보고서 송부 기한인데,
00:20그렇게 하면 결국에 무산됐다, 청문회는 무산됐다.
00:24내일 열리면 되는 건데, 내일 21일이잖아요.
00:28아무래도 열리지 않을 것 같아요.
00:30국민의힘이 아마 전략적으로 청문회를 보이콧 하는 것 같은데,
00:34물론 자료 제출이 안 됐다,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라는 청문회를 거부하는 건데,
00:39자료 제출이 부실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00:42그럼 청문회에서 그 부분을 질타하면 돼요.
00:45청문회에서 그 부분을 얘기를 하고, 그리고 자료가 없으면 없는 대로 여러 가지 얘기에 대해서
00:50오히려 더 국민의힘이 야당으로서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고,
00:54오히려 그렇게 함으로써 청와대의 얘기가 지금 그거 아닙니까?
00:58청문회를 좀 보고 본인의 소명을 들어보자 일단, 들어본 다음에 국민의힘 판단을 맡겨보자.
01:04그런데 제가 알기에는,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01:06제가 판단하기에는 국민의힘은 부적합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1:11그렇다면 국민의힘이 정말로 이해운 후보자가 장관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01:16청문회를 함으로써 오히려 정말 자진 사퇴를 시킬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줘야죠.
01:22청와대로 하여금.
01:24그런데 오히려 그거를 걱정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볼 때.
01:27오히려 전략적으로 저는 이해운 후보자를 임명시키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고 느낌이 들 정도로.
01:35만약에 청문회가 무산되잖아요?
01:37그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명문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어요.
01:42아주 대통령을 완전히 딜레마에 빠뜨리는 그런 전략이 아닌가라고 저는 봅니다.
01:46청문회는 일단 봐야죠.
01:47절차잖아요, 절차.
01:48청문회까지 간 다음에 얘기를 들어보고, 이게 정말 안 되겠다.
01:51자료도 그렇게 부실하게 냈고, 자료도 거의 제출 안 했고.
01:55지금 국민의힘의 주장은 15%만 냈다는 것이고,
01:57이해운 후보자는 75%를 냈다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2:00다르니까 그것도 한번 보자, 청문회에서.
02:03그건 다음에 여론들이 형성될 거 아닙니까?
02:05지금도 여론이 어느 정도 형성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02:08이건 대단히 전략적이다, 국민의힘이.
02:10청문회를 보이콧하는 건.
02:11저는 이건 적절치 못한 태도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2:13그러니까 장관 후보자로서 부적질했으면 오히려 청문회를 열었어야 한다.
02:18그럼요.
02:19반대의 전략은 전략적인 실패다라고 지금 말씀하신 건데.
02:22그런데 지명하고 나서 거의 한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잖아요.
02:253주 이상 흘렀는데.
02:27그런데 사실 지금 내용을 보면,
02:29이용훈 후보자가 사실 여론상에도 부적격이라고 나타나는 건 맞아요.
02:33그런데 야당 입장에서는 청문회의 시간을 야당의 온전한 몫으로 활용해야 되는 건 맞는데,
02:38지금 고민은 그런 게 있는 거죠.
02:39자료 제출이 부실하다 보니까 공방만 있고, 입증이 안 되고,
02:43그다음에 이해원 후보는 주장을 하고,
02:46이것이 시간이 흐러서 내일 자정이 끝나면,
02:48그러니까 청문회 자정이 끝나버리면 청문회는 종결되는 거니까.
02:51그러면 공방만 있고 실체적인 입증이 어려운 상황에서,
02:55결정적인 의리기 흔히 얘기하는, 결정적 한방이 없었으니까,
02:59대통령은 지명 처리 안 하고 임명 강행하겠다.
03:01이런 이른바 통과 의뢰에 대한 명분을 주는 걸 약간 신경 썼던 것 같아요.
03:06그러니까 이미 국민들의 판단과 눈높이에는 부적격 겸증이 나왔고,
03:10다만 이것을 정말 결정적 한방을 통한 낙말을 시킬 수 있는 사안을,
03:15이해원 후보자가 워낙 자료를 부실하게 내면서 방어했기 때문에,
03:19이거 그냥 24시간 지나버리면 오히려 청문 통과에 명분을 주는 것 아니냐,
03:23아마 이런 우려가 당해서 했었던 것 같은데,
03:25물론 최 교수님 말씀대로 저도 야당이 청문회의 시간을 가졌으면,
03:29조금 더 부적합에 대한 의견들을 야당의 입장에서는 증명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03:33아마 제가 보기에 그래도 통과 의뢰가 될 거라면,
03:37오히려 차라리 공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넘김으로써,
03:40임명을 강행하냐 마냐를 대통령에게 선택지를 줌으로써,
03:43오히려 공간을 좁혔다는 게 국민의힘의 전략 같아요.
03:46어찌됐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청문이 없었다는 점은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03:52이런 가운데, 천하람 의원이 이해원 후보자의 과거 기도 내용까지 공개하면서,
03:59논란을 키우고 있는데요.
04:00관련 인터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04:03제가 제일 괘씸하게 생각하는 거는,
04:08장관직보다 원펜타스를 아직도 소중하게 여기는 것 같아요.
04:11제가 참 슬펐던 게 뭐냐 하면요.
04:142014년인데,
04:16오 하나님, 제가 화 잘 내고 부하 직원들에게 야단치고,
04:20히스테리 부리는 것을 고치라는 말씀이다.
04:24오 하나님, 제가 온유함을 얻기 위해 많은 세월 기도했지만,
04:27제 힘으로 할 수 없었습니다.
04:29본인도 본인의 이런 잘못을 알았다는 거잖아요.
04:32아는 목사님한테 낙선 기도 부탁한 거 명단도 쫙 나왔잖아요.
04:36종교인한테 저는 참 슬펐던 게요.
04:39코칭을 해서 줬어요.
04:40명단을 만들어서.
04:42들고 다니면서 계속 중보 기도 해달라고.
04:44이해원 후보자의 과거 비망록 내용까지 지금 공개되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04:53히스테리 부리는 것을 고쳐달라고 기도를 하는 내용들이 담아 있었고,
04:57또 특정인을 겨냥한, 특정 정치인이겠죠.
05:00그런 정치인을 겨냥한 낙선 기도를 해달라고 종교인한테 부탁을 했다.
05:05목사님한테 부탁했다.
05:07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 비망록이 있다.
05:09그 이야기입니다.
05:10이 중보 기도라는 건 남에 대해서 잘되게 해달라는 게 중보 기도거든요.
05:14기독교에서 굉장히 중보 기도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05:18이 중보 기도를 남 떨어뜨린 중보 기도를 해달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것 같아요.
05:21이 문장의 맥락을 보니까.
05:23나와도 이건 천하람 의원이 비망록까지 공개를 했는데
05:26지금 시간이 꽤 흘렀잖아요.
05:28후보자로 내정되고 난 다음에.
05:30그리고 청문회 날짜가 사실 늦게 잡혔던 거예요.
05:3219일이었잖아요, 원래.
05:33어제였는데.
05:34그런데 이거 보면 지금 너무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됐고
05:38많은 의혹들이 나왔어요, 지금.
05:41맨 마지막에 나온 게 이른바 위장, 미혼인가요?
05:45그런 용어도 나왔는데.
05:47참 듣기 어려운 말인데.
05:50어쨌든 아까 지금 우리 최수형 평론가님 말씀처럼
05:52입증할 자료가 없으니까 그게 잘못됐다고.
05:55그런데 그 입증할 자료가 없으면
05:56의혹이 소명이 안 됐다고 볼 수도 있는 거거든요.
06:00의혹이 결국은 소명이 안 됐다.
06:01의혹으로 남았단 말이죠.
06:03그러니까 청문회에서 어쨌든 의혹을 해명해라, 이런 얘기 아니에요.
06:06그런데 해명이 안 되는 거 아니겠어요?
06:07보기에는 관점의 문제인데 그 얘기가 그 얘기는 합니다만
06:10이런 문제까지 나올 정도가 됐어요.
06:13이 정도 돼가지고 지금 아까 그 얘기의 재판일지 모르겠습니다만
06:17국민의힘은 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 같기도 해요.
06:22청문회 안 했는데 임명할 수도 없고.
06:24청문회 안 한 사람은 무조건 임명 철회하기도 그렇고.
06:27아주 청와대로서는 대통령으로서는 아주 난처한 상황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06:32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어쨌든 재송부 요청 기간이 10일 내잖아요.
06:3710일을 이제 10일로 잡을지.
06:39그러니까요.
06:39하루 이틀으로 잡을지 그건 알 수가 없어요.
06:42청문기관은 내일까지 하면 할 수 있는 건데.
06:44지금 아까도 말씀했습니다만 내일 당장 열려면 열 수 있죠.
06:48오늘 밤이라도 합의하면 열 수 있습니다만
06:51지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긴 하고 말이죠.
06:53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거예요.
06:55이런 얘기까지 나올 정도가 됐으니 이거는 사실 자격이 없다고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07:00공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넘어갔다.
07:02대체로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
07:05그러면 그 공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07:07그대로 임명을 할 것이냐.
07:10아니면 다시 재송부를 요청을 해서 어느 정도 국회에 다시 시간을 줄 것이냐.
07:15저는 후자를 택할 것 같아요.
07:17그래서 이제 여론을 좀 볼 것 같아요.
07:19그러니까 여론조사 그러니까 지금 무사는 됐고 이번 주말쯤에 여론조사 한 번 또 하지 않겠습니까.
07:24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한 번 볼 테고.
07:26그다음에 지금 이해원 후보자에 대한 적합도 얘기를 한 번 또 여론조사를 볼 수도 있을 거예요.
07:32그다음에 국민의힘 지지도도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고려할 요소겠죠.
07:36그걸 보고 아마 대통령이 판단을 할 것 같아요.
07:38그런데 저는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최 교수님 말씀처럼 지명 철회를 했으면 벌써 했겠죠.
07:44그런데 이제까지 지명 철회 안 하고 야당에게 공격의 빌미를 할 수가 있잖아요.
07:48왜 당신들 청문회를 통해서 입증하지 못했냐고 하면서 의혹이 많이 불거졌으나 통합 차원에서 임명 강행한다.
07:55저는 이렇게 후자의 것으로 갈 수도 있다고 봐요.
07:58물론 이제 내일 기자회견에서 이 문제가 아마 집중 거론되면서 대통령의 어느 정도의 가이드라인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08:05저는 그런데 여기서 하나 좀 지적드리고 싶은 거는요.
08:07아무리 이런 비망록을 야당 의원이 제기했다 하면 이게 사실이다 아니다만 얘기하면 되지 고소하겠다고요?
08:16아니 세상에 청문하는 의원들을 고소하는 대상기관 후보자가 어디 있습니까.
08:22그러니까 저는 이 자체로도 이렇게 격렬하고 아주 강하게 반응하는 거는 그만큼 아프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
08:29허위 사실이라기보다는 아마 이것이 어떻게 유출되고 어떻게 그 손에 입수되느냐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
08:35참 어떤 과정을 보더라도 너무 적합도가 떨어지는 부적절한 인사라고 저는 보겠습니다.
08:40그러니까 이 대통령이 어제 만찬 자리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하죠.
08:45우리가 어렵게 모시고 왔는데 청문회까지는 들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냐 이렇게 얘기했다고 해서
08:52이렇게 되면 이제 재송부를 요청할 가능성이 지금 큰 것 같고
08:56그러면 국민의힘이 과연 거기에 호응을 해가지고 청문회를 할 거냐.
09:01그것도 이제 상당히 지금...
09:02만약에 대통령이 재송부를 요청했는데 야당이 여전히 청문회를 우리는 안 하겠다.
09:08그럼 이건 임명 여부와 관계없이 아마 국민의힘이 상당히 비난을 많이 받을 거예요.
09:15국회의원에게 주어진 청문회라는 게 절차잖아요.
09:17인사청문회라는 게 법에 나와 있는 거 아닙니까? 인사청문회 법에.
09:21장관 청문회를 하게 돼 있고 장관 국무위원 청문회법의 청문 대상자가 나와 있잖아요.
09:28그런데 그걸 보이콧을 할 권한이 어디에 있습니까?
09:31그건 민주당에 맞추면 그건 직무유기에 가깝다고 좀 봐요.
09:34정치적인 행위이긴 합니다만.
09:35요새는 아주 야당이 국회의 표기를 불참하는 게 아주 인사가 됐어요.
09:42아주 루틴이 됐더라고요.
09:43그렇게 하면 안 돼요.
09:44가서 반대할 거 반대하고 정확하게 의사를 표시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고
09:48청문회에 참석해서 자신들이 얘기했던 거를 또박또박 얘기하면 돼요.
09:53이렇게 입증을 할 수가 없다.
09:55부적격하다는 걸 더 논리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건데
09:57이걸 계속 정치적으로 청문회에 거부하는 건 저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10:01일단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기자회견에서 예원 후보자와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10:07그 얘기는 한번 내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0:10장동학 대표의 단식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10:14건강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10:16이런 가운데 야권 각계각층에서 장 대표의 단식 현장을 찾는 발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10:22관련 발언들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10:24어제 오후 8시경에 산소파두를 적정한 결과
10:32위험 수출하는 결과가 나왔고
10:34어르신의 요청에 따라서 후속 정치가 필요하지만
10:37우리 장동영 대표님께서는 단호하게 후속은 아직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10:42우리 당이 가장 절실하게 해야 되는 건
10:47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서 보수를 재건하는
10:52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11:00의사 출신이죠.
11:01앞에 서명옥 의원 이야기 들으셨습니다만
11:04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치라
11:06뇌손상 가능성까지 있다는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11:10건강 상태가 지금 많이 아닌 것 같습니다.
11:11그렇죠.
11:12지금 내일이면 7일 차입니다.
11:14그러면 굉장히 고비라고 그러더라고요.
11:16제가 주변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11:19단식하고 나서 4, 5일이 1차 고비인데
11:21지금 1차 고비가 넘어갔잖아요.
11:22그러니까 지금 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치라는 얘기가
11:25의료진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11:26더 고비는 일주일이라는 거예요.
11:28그런데 오늘 보니까
11:29결기는 살아있는 것 같아요.
11:31오늘 밖에 나가서 찬바람 부는데도
11:33기자들과 거기서 약식 간담회를 하는 거 보면
11:36의지는 있는데
11:37그런데 본인의 정신력 의지와 별개로
11:40몸의 물리적 수치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11:42그러니까 저는 이 부분을 지금
11:44어떻게든 빨리 출구 전략을 짜야 된다고 보는데
11:46어쨌든 장 대표 입장에서는
11:48이게 지금 민주당에서
11:50쌍특검에 대해서 전혀 지금 응답이 없잖아요.
11:53이런 상태에서 지금 그러면
11:55본인의 건강 상태가 아주 안 좋아진다 하더라도
11:57지금 어떻게 밖으로 나가거나
12:00그만둘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12:01왜냐하면 정치인이 목숨을 건 단식으로 해서
12:03두 가지 정도의 요구를 했는데
12:06받아들이는 쪽에서 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고
12:08오히려 조롱성 발언만이 나오는 상황에서
12:10야당 대표가 단식을 중단할 수는 없는 거예요.
12:12정치적으로.
12:13그런데 이러다가 진짜 야당 대표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12:16이거는 전국 경색뿐만 아니라
12:18국가적 손실이기도 하거든요.
12:19이런 점들을 좀 현실을 감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2:22황교안 전 대표도 과거 단식할 때
12:268일을 견뎠다고 그러더라고요.
12:28그때도 굉장히 제대로 된 단식을 해서
12:338일경에 의식 없이 병원으로 실려가고는 했는데
12:36어쨌든 앞에서 보신 것처럼
12:38단식 현장에 야권 인사들이 많이 왔습니다.
12:41유승민 전 의원도 왔고
12:43유승민 전 의원 대표적으로 평소에
12:46지금 지도부하고 뜻이 맞지 않는 인사 중에 한 명인데
12:50어떻게 보셨나요? 이런 방문은?
12:52일단 사람이 목숨을 단복으로 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12:55여기 뭐 다른 얘기를 할 수 있는 게재가 안 돼요, 지금.
12:58무슨 저기 윤석열 저도 처음에 그런 비판을 많이 했는데
13:01단식 시작할 때 지금 그런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13:04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니까
13:06내일이면 일주일째인데
13:07그러니까 찾아오지 않을 수가 없죠.
13:11보수의 대통합 이론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건데
13:13원래 그런 의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13:15모르니 쌍특검하고 쌍특검을 관철시키자는 거였고
13:1813, 14, 15의 시기적인 요인들이 있잖아요.
13:2213일 날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되고 말이죠.
13:2514일 날 한동훈 전 대표 기습 제명되고
13:2815일 날 단식이 시작된 거거든요.
13:30당내 분란이나 내분 같은 것들을 지지도 좀 결첩시키고 말이죠.
13:35강성 지지자들 이런 목적이 좀 있었다고 봐요.
13:38정치인 그런 전략이 있을 수 있는 거죠.
13:39좀 계속 그걸 비판적으로 봤는데
13:41지금 이 상황에서 그걸 비판적으로 보수인 상황이 아니에요.
13:44제1라당 대표가 이렇게 지금 상황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13:46그러니까 보수 진영에서 많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
13:49일단 몸을 주스려야 되는 거예요.
13:52지금 쌍특검은 이 문제인데
13:54통일교 신천지, 신천지 문제도 그래요.
13:56신천지를 포함시켜서 특검하고
13:58그 다음에 이 공천원금 문제는 지금 경찰 수사를 하고 있으니까
14:01일단 좀 지켜볼까
14:03경찰 수사팀도 보강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14:05지금 김병기 강선우 의원 등등 말이죠.
14:07이제 의혹에 대해서, 공천원금 의혹에 대해서
14:09이걸 그냥 정말 안타까운긴 한데
14:12단식이라는 게 극한적인, 극단적인 방법 아니에요.
14:15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거고
14:17이걸 가지고 이러니까 참 말씀드리기 민망한 얘기지만
14:21여당에서는 이거 거의 이게 투정이라는 말 쓸 수 없죠.
14:25목숨을 담보로 하는 이 단식 앞에서 그런 말씀은 안 되겠습니다만
14:28너무 비례적이지가 않은 것 같아요.
14:31요구하는 것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요구사항과 목숨을 담보로 한다는 게
14:35그런 점에서 대단히 안타깝다.
14:38그러니까 이게 처음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4:40애초 단식을 시작할 때 과연 이게 효과가 있을 것이냐라는 건데
14:43효과를 둘로 나누자면 대외적으로 쌍특검, 쌍특검을 여당이 받을 것이냐.
14:49그거 하나하고 당내 통합, 뭐 이런 게 둘로 나누자면
14:53통합 부분은 지금 효과가 좀 있는 것 같아요.
14:56지금 오늘 소장파도 장동혁 대표 투쟁에 함께하겠다.
15:01이런 입장을 또 냈습니다.
15:02지금은 당연히 완전한 단일 대우의 길로 가는 것 같아요.
15:05그런데 다만 여기서 빠진 분은 한동훈 전 대표 한 분인 것 같아요.
15:08그러니까 대안과 미래, 그 다음에 가장 우클릭으로 가면 황교안,
15:12그 다음에 가장 진보 쪽으로 보면 유승민 의원까지 지금 다 단식장을 찾았잖아요.
15:17그 얘기는 뭐냐면 당이 과거의 스펙트럼이 가졌던 만큼의
15:20지금 화합의 기초를 다지고 있는데
15:22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지금 굉장한 모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15:25이건 분명한 팩트인 것 같아요.
15:26그리고 이제 소장파 의원들도 찾아서
15:28당분간은 우리가 장대표를 중심으로 뭉칠 수밖에 없다라고 얘기하는 거는
15:33앞으로 본인들도 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겠다는 얘기잖아요. 전략적으로라도.
15:36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지금 당의 내부 결속은 다 이루어졌는데
15:40그런데 이제 결국 이 단식을 그만두는 출구 전략은
15:43결국 쌍특검 중에 하나 정도는 수용을 해주는
15:46그런 여당의 선택이 있어줘야 이게 가능하지
15:49당내 결속됐으니까 나 이제 단식 그만두겠습니다.
15:52이건 말이 안 되는 거잖아요.
15:53그러니까 여당이 저는 지금 물론 조만간 홍의표 정무수석이 아마
15:57찾을 거라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15:59어쨌든 저는 이번 주 안에 이 물꼬를 좀 터줘야 한다.
16:02그러지 않으면 열흘이 넘어서면
16:03아까 산소포화도 얘기 나왔습니다만 급격히 나빠질 겁니다.
16:06그러면 그 이후에 가서 합의한다는 거는
16:09오히려 그거는 정치의 화합의 본령을 무너뜰 수 있기 때문에
16:12저는 이번 주가 고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16:15그러니까요.
16:15지금 이제 이렇게 많이들 찾아가니까
16:18안 찾아온 사람이 지금 눈에 띄는 거예요.
16:20안 찾아온 사람이 한동훈 전 대표 안 왔고
16:23정청래 대표도 안 왔고
16:25청와대에서도 지금 아직 안 왔단 말이에요.
16:27그런데 이제 신임 홍익표 정무수석은 내일 지도부를 방문하는 차원에서
16:35송원석 원내대표를 만난다고 하는데
16:37아직까지는 장동현 대표를 만날 그 약속은 아직 못했다고 그러고
16:41어떻게 보십니까?
16:42일단은 정청래 대표하고 한동훈 전 대표.
16:46글쎄요.
16:47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16:48뭐 지금 앞뒤를 갈 상황이 아니죠.
16:51일단 와서 위로를 해야 되는 거겠죠.
16:53사람이 죽어간다고 하는데.
16:55그런데 참 보수 통합에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씀합니다만
16:58이게 그렇다고 이제 단식이 끝날 거 아니에요.
17:01언젠가 끝나지 않겠습니까.
17:02며칠 내로 끝나겠죠 이제.
17:03끝나고 난 다음에 그러면
17:0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태도의 문제라든지
17:07윤호게인의 문제가 없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17:09부정선거론에 대해서 여전히 같은 태도를 유지할 것인가.
17:12장동현 대표가 등 지도부가 말이죠.
17:14그건 그대로 남는 거예요.
17:16단식을 했다고 해서 일시적으로 통합은 된다 하더라도
17:17이게 본질적인 통합이 되겠냐 이런 얘기입니다.
17:20일단 단식이라는 극한적인 상황 앞에서
17:23그런 말을 끊을 수가 없는 거죠.
17:24그러니까 일단 지방선거 공천도 의식 안 할 수가 없는 것이고
17:29다 오는데 안 갈 수가 없잖아요.
17:31그러니까 오는 거예요.
17:32일단 외형적으로는 통합이 된다고 보지만
17:34이건 저는 진정한 통합은 아니라고.
17:36이렇게 하는 건 통합이 아니에요.
17:37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해가지고
17:39목숨을 담보를 하면서 했던 건
17:41정말로 절박한 국가의 거대 담론
17:44민주화라든지 독재 투쟁하는
17:46이럴 때 이건 말이 통해요.
17:48지금 그렇지는 않잖아요.
17:50제가 그래서 비례의 원칙이 어긋난다.
17:51쟤는 단식을 비나하는 게 아니라
17:53그래서 지금 요구하는 공천원금 특검과
17:56통일교 신천지 특검
17:57그리고 통일교 신천지 특검은 받겠다는 건데
17:59신천지를 하지 말자는 거 아니에요.
18:01지금 야당은.
18:02통일교 특검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18:03여당에서 지금.
18:05이게 공천원금 문제인데
18:06협상한 여지가 있어요.
18:08이걸 지금 목숨을 걸고
18:09제1단원 대표 이렇게 하다 보니까
18:10대단히 정치가 탈정치화하고 있다.
18:13오히려 정치가 탈정치화한다.
18:16이런 생각이 좀 들어요.
18:17알겠습니다.
18:17그럼 지금 말씀하신 바로 그 부분을 짚어보겠습니다.
18:21이 단식을 하는 목적이 지금 쌍특검.
18:26쌍특검 중에 하나가 통일교 특검인데
18:28그 부분에 대해서 통일교 특검의 신천지를 포함하느냐 마느냐
18:33지금 계속 여야가 공방인데
18:35한번 관련 발언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8:38신천지가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 보도가 확인됐습니다.
18:49이른바 필라테스라는 작전명 아래 최근 5년간 최소 5만여 명의 교인이
18:56국민의힘에 입당했다는 전직 간부의 구체적인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19:01국민의힘에 묻습니다.
19:04이래도 신천지 특검을 거부하겠습니까?
19:08신천지는 민주당이 제기한 거고 지금 어떤 것도 나온 게 없습니다.
19:12통일교 특검 이거부터 해야지요.
19:15통일교 특검 해서 받고 신천지가 필요하면 다시 하자는 거예요.
19:19따로.
19:19그러면 될 거 아닙니까?
19:20왜 이거를 묶어가지고 지금 통일교 특검에 이것을 물을 달라고 그러지요?
19:27일단 방점은 국민의힘은 통일교 특검을 하고 싶은 거예요.
19:32통일교 특검을 하고 싶은 건데
19:33여기에 민주당에서는 신천지 특검까지 하자
19:37최근 5년 동안 5만 명 이상의 신천지의 신도들이 가입했다는 증거가 나왔다.
19:43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19:45그렇죠.
19:45그런데 지금 한병도 원내대표는 5년간 5만 명의 교인이라는데
19:50통일교 교인이 1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는 거잖아요.
19:53그런데 어떻게 5년간 5만 명이면
19:55신천지는 거의 정통 종교, 기독교 수준인가요?
20:00그러니까 저는 이게 과한 주장이잖아요.
20:01그러니까 어느 간부의 증언이 나왔다니까
20:04저는 그렇지만 어쨌든 의혹이 제기됐고
20:08신천지라는 것도 한번 들여다볼 필요는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20:10할 필요는 있다고 봐요.
20:12그래서 정치란 게 필요한 것과 가능한 것 사이의 가운데를 절충하는 과정 아닙니까?
20:18그러면 필요한 것이 쌍특검이고
20:19가능한 것이 신천지가 포함된다면 절충하면 되는 거죠.
20:23그래서 저도 장동영 대표의 어쨌든 단식을 막아줘야 되니까
20:27저는 간단합니다.
20:28공천원금 특검 민주당 무조건 받고
20:30그다음에 국민의힘은 신천지 포함한 특검 받으면 됩니다.
20:32그러면 깨끗하게 장동영 대표가 요구한 것도 1.5가 다 수용되는 거예요.
20:37저는 이렇게 가야 되는데
20:37지금 장동영 대표가 오늘 뼈 있는 얘기를 했어요.
20:39민주당이 이렇게 이런 반구 없는 걸로 봐서는 공천원금 관련해서
20:42민주당의 무슨 존망이 달려있는 만큼
20:45이게 뭔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지금 얘기를 하는 거예요.
20:48그러니까 민주당은 답을 해야 될 시간이 오고 있다는 거죠.
20:50그러니까 저도 이 정도라면 신천지 포함해야 된다고 봅니다.
20:53그러면 민주당은 공천원금 특검에 대해서
20:56조속하게 민주당 김병기 의원한테 탈당했으니까
20:59저는 깔끔하게 이 문제 정리할 수 있다고 봐요.
21:01그러니까요.
21:03제3자에서 보면 진짜 이건 다시 민주당으로 공이 넘어간 것 같거든요.
21:07신천지도 받겠다.
21:08오케이.
21:08신천지 받겠는데 통일교 특검하고 신천지 특검 따로따로 하자.
21:122 플러스 1 하자.
21:14공천원금 통일교 플러스 신천지.
21:16그런데 이거를 민주당에서는 통일교하고 신천지 한꺼번에 하자는 얘기고.
21:22통일교 신천지를 순서가 어찌 됐든 간에 하겠다고 하면 하는 거죠.
21:25그런데 이제 공천원금이 문제예요. 공천원금 특검이.
21:29그런데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신천지도 받겠다는 얘기는 하는데
21:33이번에 받겠다는 게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21:36그런데 완전히 입장을 밝히지도 않았어요.
21:38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는 정도예요.
21:40신천지 특검에 대해서는 굉장히 거부한으로 보이고 있는 건 분명해요.
21:43국민의힘이.
21:44이 차제 민주당의 주장은 차제의 사이비 종교라고 우리가 얘기하는
21:49유사 종교라고 얘기하는 이런 종교들과 정치가 유착된 것만
21:52우리가 분명히 느끼는 거 아닙니까?
21:54지금 신천지도 그렇고 통일교도 그렇고 말이죠.
21:57그렇다면 차제에 이런 일본에서 통일교 해산명령은 내려졌었어요.
22:01일본에서는.
22:02그래도 우리나라도 이거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던 거 아닙니까?
22:06민법에 의해서 해산될 수 있어요.
22:07법인 자제.
22:07법이 해산된다는 거예요.
22:08종교가 해산된다는 얘기.
22:09종교는 남아있겠죠.
22:11인간의 신념에 관한 문제니까.
22:13이거는 그렇게 하는데 왜 신천지 특검에 대해서 유난하게 거부한을 보이냐.
22:18이거예요.
22:18야당이 국민의힘이.
22:19이거 협상하고 공천원 문제는 일단 지금 경찰에 상당한 수사팀도 보공하고 수사를 하고 있으니까
22:25좀 지켜본 다음에 정 미진하거나 이게 신뢰가 안 간다면 합시다.
22:30라는 정도면 명문을 줄 수 있겠죠.
22:31당장 근데 지금 수사 중인데 당장 그러면 야당 대표가 특검하니까 당장 우리 특검하겠습니다.
22:37공천원.
22:37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22:38아무리 지금 단식이 위중한 거를 하더라도 말이죠.
22:42그래서 제가 자꾸만 이 비례 외의 원칙이 얻어난다.
22:45단식이라는 게 워낙 극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22:48정치가 자꾸만 딴 쪽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고.
22:51그러니까 장 대표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지금 단식한 분한테 이런 말씀드리기는 민망하긴 합니다만
22:57여러 가지 효과가 있는 거예요.
22:58보수 통합 효과도 있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23:01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몰리는 거죠.
23:03왜 한동훈은 왜 안 와.
23:05이렇게 되는 거예요.
23:05본질이 완전히 다른데로 하는 이런 상황이 됐다.
23:08이런 말씀입니다.
23:11그리고 어제 이 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하고 만찬을 했는데
23:16여기서 나왔던 말들이 화제가 된 것이 있는데요.
23:21정청래 대표를 향해서 이 대통령이 혹시 반명입니까?
23:24라고 말을 했다고 해요.
23:26분명히 농담이었겠죠.
23:27친명, 반명.
23:29이 얘기들이 막 오가는 사이에 반명입니까?
23:32라고 물었더니 정청래 대표가 저는 우리 모두가
23:35친명이고 친청이다.
23:37그런데 그 친청의 청은 청와대다.
23:40이렇게 얘기해서 폭소가 터졌다고 하는데.
23:44이 농담이었을까요?
23:45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3:47그러니까 농담이라고 포장은 됐는데
23:50대통령이 모두의 여당 대표에게 반명이라는 얘기를 꺼냈다면
23:54대통령도 반명이 뭔지는 안다는 것 아닙니까?
23:57그럼 이 시점에 가장 지금 화기 AI드 허니문 기관에 당대표를 만나서
24:02이 얘기를 했다는 건 저는 유머를 가장한, 저는 약간 뼈때리는 얘기였다고 봐요.
24:07왜 자꾸 이렇게 회자가 되지요?
24:09라고 묻는 겁니다.
24:10왜 반명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느냐를 묻는 건데
24:13이제 정청래 대표가 유모스럽게 받아친 거죠.
24:15친청와대다.
24:16용산에서 청와대 이전 안 했으면 저 답변인데
24:20어떻게 나왔는지 저도 궁금한데
24:21어쨌든 저는 그 과정을 통해서 대통령은
24:24현실을 한번 지적한 거고
24:26정청래 대표는 넘어는 갔지만
24:29저는 이 문제가 잠복기에 또 들어갔어요.
24:32왜냐하면 이게 2월 6일이면 또 권리당원 투표도 하게 되거든요.
24:36그러면 이제 이 문제 또 나와요.
24:38그런데 거기서 불거지는 2차전이 이겁니다.
24:40자, 그러면 권리당원 1인 1표 좋습니다.
24:42라고 하고 그다음에
24:43그러면 어느 지도부부터 이건 적용할 것이냐.
24:46차기 지도부냐, 지금 지도부냐.
24:47선거가 있다면은.
24:48이게 나오면 2차 2라운드 돌입하는 겁니다.
24:51그렇기 때문에 저는 잠복기에 들어갔다 보면 봐요.
24:53강득구 의원 친명으로 알려진 강득구 의원이
24:56사실 오늘 기자회견을 열려고 그랬어요.
24:58그 1인 1표제 관련해서.
24:59그런데 그것도 어제 만찬을 계기로 해서 취소를 했단 말이에요.
25:05그러면 이게 과연 민주당의 원팀이 된 것이냐.
25:09어떻게 보십니까?
25:09어제 대통령이 만찬에서 반명 얘기를 꺼냈던 것은
25:13최승평 의원과 잘 분석하셨어요.
25:16단순한 농담이 아니죠.
25:18친청입니다.
25:19친청화됩니다.
25:20이게 지금 원중 유골인데
25:22분명히 현재 민주당 안에 전선은 분명히 있어요.
25:26그건 부인할 수 없죠, 지금.
25:28강득구 의원이 그 정도 얘기를 했고.
25:30이성윤 의원하고 문정복 의원과 전혀 다르잖아요.
25:33강득구 의원하고 선이 다르기 때문에.
25:35결국 1인 1표제의 이 문제가
25:37정청래 대표의 연임을 위한 하나의 도구인 것이냐.
25:41정말 당원 주권주의를 위한 것이냐.
25:44이런 건데.
25:44그러니까 친명적으로 얘기하는 게 그거 아닙니까.
25:461인 1표제를 당연히 해야 되는데
25:48명분에 맞으니까.
25:49공약이기도 했고, 당대표에.
25:51공약이기도 했고.
25:52그러니까 하는데
25:53그럼 정청래 대표한테 적용하지 마시오.
25:55이런 얘기는 또 받아줄 수 없어요, 또.
25:57이른바 친청이라는 데서는 말이죠.
25:59친청화되게 아니라 정청래 입장에서는.
26:02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26:03저는 여기서 하나 지적하고 싶은 게
26:05이게 집권 초기라고요.
26:07그다지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높고
26:09그리고 대통령의 지도가 대단히 경고하지 않습니까.
26:12여기서 친명, 친청이라는 게 나오는데
26:14지금 정청래 대표가
26:15저는 상당히 이 부분을
26:17잘 적절하게 요리를 못하는 것 같아요.
26:19이게 자꾸 대통령 입에서
26:20반명이란 말이 나올 정도라는 말이죠.
26:23이건 이게 대통령 권력 하에서 말이죠.
26:25대통령 제외에서.
26:26대통령 권력이 그렇게 만만한 권력이 아니에요.
26:29물론 당이라는 권력도 만만치 않겠습니다만
26:31당 중에 같이 가는 양대 축인데, 국정운영에.
26:34그런데 이런 얘기가 집권 초기에 나온다?
26:36이거는 제가 볼 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에요.
26:38그리고 친명이냐, 친청이냐, 반명이냐
26:42이게 좀 과도하게 과장된 것도 없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26:46그리고 마지막으로
26:48우리 그림 사진하고 영상을 하나 볼 텐데요.
26:53한덕수 전 총리와 관련된 겁니다.
26:55한 전 총리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이 구형된
26:59다음 날 한 고급 호텔하고
27:02또 식당에서 목격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7:05지금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27:09그러니까 그 사진은
27:11지금 박주민 의원 옆에 사진이 보입니다만
27:15저기 한 식당이라고 그러죠.
27:16식당에서 부인하고 메뉴를 고르는 모습인데
27:19저희가 이제 돈까스집이요?
27:22돈까스의 유명한 가게인가 보죠?
27:25노포라고 그러고 저는 저 식당 알아요.
27:27가보기도 했고 그런데
27:28저 사실 대중 식당이에요.
27:29저 굉장히 고급화돼서 일부 특권층들이 가는 자리가 아니라
27:34진짜 누구나 갈 수 있는 대중화되고 오래된 돈까스 전문점입니다.
27:38그런데 거기를 갔다고 저렇게 사진을 공개하면서
27:41저 상태가 굉장히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포장되거나
27:44아니면 호텔 로비에 있어서 사실 보면 호텔 커피숍도 아니고
27:48로비에 앉아 있는 사진이 공개된 거거든요.
27:50그런데 물론 그 호텔은 고급 호텔이죠.
27:52그렇다고 로비에 앉아 있는 사진이 공개하면서
27:54같이 가지 말아야 될 곳으로 간 것처럼 그렇게 얘기하는데
27:57저는 내일이면 어쨌든 한덕선 총리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잖아요.
28:01그 판단에 따라서 법원이 아마 거기에 대해서
28:03평량을 주고 그다음에 인신 구속 여부도 판단할 것 같은데
28:07그걸 가지고 미리 예단해서 법정 구속하라고
28:10정치권에서 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28:11오히려 정치가 사법에 개입하는 건 아닙니까?
28:14저는 한덕선 총리가 저런 행동을 하는 거는
28:16국민적 평가를 받아서 저는 충분히 평가받을 만한 사안이고
28:21이 문제에 관해서 정치권이 이래라 저래라 사법에 판단을 개입하는 건
28:24이건 좀 월권이라고 봅니다.
28:26호텔 영상 혹시 없나요?
28:27아까 준비하는 것 같던데
28:29하여튼 호텔 로비에서 소파에서 앉아 있는 모습도
28:34시청자들에 의해서 찍힌 게 한 유튜브 방송에 제공이 되기도 했었고
28:39그런데 여기서 매우 이 영상을 사진 제공한 사람들이
28:43비현실적이었다. 초현실적이었다.
28:45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28:47한덕선 총리가 기소된 상태인데 불그소기였죠.
28:51영장이 기각됐죠.
28:52영장 청구를 했는데 영장이 기각됐어요.
28:55그래서 지금 현재로서는 이제 신병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 상황인데
28:59호텔에서 발견됐다는 건 이게 당장 지금 내일 1심 선고가 있는데
29:05게다가 지금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에다가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예요.
29:09위증에다가 말이죠. 대단히 위중이에요. 진짜.
29:13등등해서 위중한 혐의이고 구형이 15년 된 혐의인데
29:17그다음에 이런 분노를 사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29:20이건 뭐 본질은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29:21어쨌든 한덕선 총리가 이 정말 내란 우두머리 방조에다가
29:26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인데
29:29조금 삼가하는 태도를 보일 필요는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29:33내일 1심 선고를 봐야 되겠죠.
29:34내일 1심의 판결을 보면서 내란의 가늠자가 나올 거예요.
29:37과연 12.3 계엄이 내란이었나 아니냐를 판결하면
29:41첫 재판이라고 생각합니다.
29:43네, 알겠습니다.
29:44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9:46지금까지 최창렬 용인드 특임교수, 최수영 정치평론가 하셨습니다.
29: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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