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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강선우 “원칙 지켰다” 의미는?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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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앵커]
아는기자 서상희 사건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지금 이시각, 제일 궁금한 건 강선우 의원이 경찰에서 뭐라고 진술하고 있는지입니다. 파악이 좀 됩니까?
취재를 해보니, 강선우 의원, 진술 거부를 하는 상황은 아닌 걸로 파악되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진술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오늘 강 의원이 경찰에 출석하며 했던 말 때문입니다.
강 의원, "제 삶에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다"고 했는데요.
공천을 대가로 돈을 받은 적이 없단 기존 입장대로, 경찰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Q2. 정말 강 의원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면, 경찰 입장에선 조사가 쉽지 않은 거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이 사건 핵심 관련자 3명의 말이 각각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돈이 오갔다는 그날의 진실을 퍼즐처럼 맞추고 있는데요.
경찰이 제일 먼저 불렀던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 주장으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보면요.
내가 잠시 자리를 떴을 때 두 사람 사이 뭔가가 오갔고, 나는 차에 쇼핑백을 싣기만 했다 거기에 돈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죠.
반면, 김경 시의원이 주장하는 그날은 전혀 다릅니다.
강 의원, 전 보좌관 모두 돈을 줄 당시 함께 있었고, 강 의원 측이 액수까지 정해서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Q2-2 두 사람 진술이 달라보여도 공통점도 있는거 같은데요?
맞습니다.
두 사람 진술 신빙성은 따져봐야 겠지만요.
일단 공통되게 가리키는 건 그날 그 자리에 강선우 의원이 있었다 주장하는 겁니다.
반면, 강 의원은 보좌관 보고를 받고서야 알았다는 입장이죠.
문제의 카페에 정확히 누가 있었는지, 강 의원도 인지를 하고 있던 건 맞는지. 핵심 인물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집중 추궁하고 있을 걸로 보입니다.
Q3 경찰이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문제의 그날은 벌써 4년 전인데요.
CCTV도, 세 사람의 통신 기록이나 위치 기록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강 의원은 압수수색 당한 아이폰 비밀번호도 제출하지 않은 걸로 전해지는데요.
결국 세 사람 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보니 경찰이 3자 대질 조사 카드를 재차 꺼낼 가능성 열려 있습니다.
Q3-1 그런데 김경 시의원은 이미 전 보좌관과의 대질을 거부했잖아요. 당사자가 안한다고 하면 못하는 거 아닌가요?
네 당사자가 거부하면 강제할 순 없지만요.
강 의원과 김경 시의원, 혹은 강 의원과 전 보좌관, 이런 조합의 대질 조사는 아직 시도한 적이 없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다만 대질조사는 오늘 당장 이뤄지진 않을 걸로 보입니다.
강 의원 소환 첫날인 만큼 물어볼게 많아 최대한 강 의원 조사에 집중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소환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Q4. 세 사람이 말이 다 다르다면, 결국 누구 말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 거죠?
네 맞습니다.
강 의원 입장에선 당시 돈이 오갔다고 지목된 자리에 본인이 없었다고 주장하려면, 그날 다른 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리바이가 있어야 할테고요.
다른 인물들도 자신의 주장의 진위를 입증할 정황 증거가 필요합니다.
경찰에선 거짓말 탐지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이 역시 당사자 동의가 필요합니다.
Q.5 경찰이 구속영장 신청할 가능성도 있는 거죠?
네. 혐의만 놓고 보면 공천을 대가로 1억이란 현금이 오간, 중대한 범죄죠.
경찰이 오늘 강 의원 조사를 마치는대로 핵심인물들에 대한 구속영장 등 신병 확보 방안을 검토할 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아는기자 사회부 서상희기자였습니다.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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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아는 기자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6
강선우 의원 경찰에서 뭐라고 진술하고 있는지 궁금한데 어때요? 아내 소식이 좀 들려옵니까?
00:10
좀 취재를 해보니까 강선우 의원 현재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은 아닌 걸로 파악이 됩니다.
00:16
사실 아직까지 정확한 진술 내용은 알려지고 있진 않지만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00:23
오늘 강 의원이 경찰에 출석하며 했던 바로 이 말 때문인데요.
00:27
강 의원, 제 삶에 원칙이 있다. 그 원칙을 지키며 살아왔다라고 말했습니다.
00:33
공천을 대가로 돈을 받은 적이 없다는 기존 입장대로 경찰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을 거란 관측이 높다는 관측입니다.
00:42
어쨌건 강 의원이 사실상 수사의 정점으로 보이는데 오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면 경찰 입장에서는 조사가 어떻게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00:50
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의 핵심 관계자가 3명이잖아요.
00:54
그런데 각각의 지금 진술이 다 다릅니다.
00:57
그래서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돈이 오갔다는 그날의 진실을 지금 퍼즐처럼 맞추고 있습니다.
01:04
경찰이 제일 먼저 불렀던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 주장으로 당시 상황을 한번 재구성해보면요.
01:11
내가 잠시 자리를 떴을 때 두 사람 사이에 뭔가가 오갔고 나는 차에 쇼핑백을 싣기만 했다.
01:19
거기에 돈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1:24
그런데요. 김경 시의원이 주장하는 그날은요. 전혀 다릅니다.
01:28
강 의원, 전 보좌관 모두 돈 줄 당시에 함께 있었고 강 의원 측이 액수까지 정해서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36
전혀 달랐다고 하지만 진술 보니까 공통점도 보이는데요.
01:40
맞습니다. 두 사람 진술의 신빙성은 따져봐야겠지만 일단 공통되게 가르치는 게 있습니다.
01:46
그날 그 자리에 강선우 의원이 있었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01:51
반면 강 의원은 보좌관 보고를 받고서야 알았다는 입장입니다.
01:56
문제의 카페에 정확히 누가 있었는지 강 의원도 인지를 하고 있었던 건 맞는지 핵심 인물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을 경찰도 현재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02:07
그 카페를 찾아야 될 것 같고 그런데 어쨌건 진술이 달라요.
02:10
그럼 경찰은 어떻게 해법을 찾을까요?
02:12
사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의 그날이 벌써 4년 전입니다.
02:16
CCTV도 확인해보니 통신기록도 위층기록도 남아있지가 않습니다.
02:20
강 의원은 압수수색당한 아이폰 비밀번호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2:26
결국 세 사람 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경찰이 3자 대질조사 카드를 재차 꺼낼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02:35
그런데 앞서 김경시 의원 보니까 당사자 거부를 하면 방법이 없다면서요?
02:39
맞습니다. 거부를 하면 강제를 할 수는 없지만 강선우 의원과 김경시 의원 혹은 강 의원과 전 보좌관
02:48
이런 조합으로의 대질조사는 아직 경찰이 시도한 적 없기 때문에 가능성 열려 있습니다.
02:54
다만 대질조사는 확인해보니 오늘 당장 이뤄지지는 않을 걸로 보입니다.
03:00
강 의원 소환 첫날인 만큼 경찰도 물어볼 게 많아서요.
03:03
최대한 강선우 의원 조사에 집중하고 필요하다면 추가 소환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03:08
결국 세 사람 말이 다 다르다면 그 중 누구 말이 더 진실인가를 경찰이 가려내야 하는 거예요.
03:15
맞습니다. 강 의원 입장에서는 돈이 오갔다고 지목된 그 자리에 본인이 없었다고 주장을 하려면요.
03:22
그날 다른 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알리바이가 있어야 합니다.
03:26
다른 인물들도 자신의 주장에 진위를 입증할 정황 증거가 필요한데요.
03:31
경찰에서는 그래서 거짓말 탐지기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이 역시 당사자 동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03:37
마지막으로 경찰이 구속영장 강 의원을 대상으로 신청할 가능성도 있습니까?
03:41
일단 혐의만 놓고 보면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이 오간 혐의라서 사실 중대한 범죄입니다.
03:46
경찰이 오늘 강 의원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핵심 인물들에 대한 구속영장 등 신병 확보 방안을 검토할 걸로 보입니다.
03:54
잘 들었습니다. 서상희 사건 팀장이었습니다.
04:01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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